"'루카'" 검색 결과
박찬욱, 데이빗 린치가 드라마를 찍으면… 영화감독이 연출한 시리즈 5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는 점점 무너지고 있다. 영화감독과 프로듀서 등 영화 인력이 시리즈로 넘어가는 풍경은 이제 어색하지 않다. 두 업계의 크로스오버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반가운 이유는 우리가 사랑하는 감독의 세계에 보다 길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겠다. 지금 바로 왓챠에서 볼 수 있는, 재생해서 후회할 일 없는 시네마틱시리즈 5편을 소개한다. 시리즈를 정주행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여기는 이들마저도, 첫 에피소드를 보고 나면 알 거다. 길어서 걱정할 게 아니라, 훅 봐버려서 금방 끝나버릴까 걱정해야 할 시리즈란 걸.
살인마와 추적자의 기묘한 공조를 다룬 범죄 드라마
연쇄살인범과 추적자의 쫓고 쫓기는 관계는 범죄물의 기본 공식이다. 악랄한 범죄자와 죽음은 원초적인 감각을 자극하며 어두운 이야기로 끌어들인다. 잔혹하게 타인을 해치는 살인마의 정체에 호기심을 갖고, 그를 추적하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 집중하며 사건을 따라간다. 보통 범죄 드라마는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범인의 정체를 꽁꽁 숨기지만, 늘 그런 건 아니다. 처음부터 대담하게 공개하고 주인공과 묘한 공조 체제를 형성하며 예측불허의 재미를 유발하기도 한다.
몇 기까지 나왔니! 일본 최장수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코난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은 1997년 일본에서 첫 극장판 개봉 후 매년 꾸준히 극장에 걸리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개봉하는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은 무려 24번째 극장판이다. 일본에는 연례 행사처럼 매년 봄, 여름, 겨울, 황금연휴 시즌에 찾아오는 극장판 애니메이션들이 몇 있는데, 가장 오래된 작품은 만화를 보던 아이가 할아버지가 되어 손자와 함께 손을 잡고 극장에 가서 같이 볼 수 있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것도 있다. 과연 일본 최장수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무엇일까. 스크롤 내려 확인해보자! 요괴워치>2014년~현재
부산국제영화제 옷 입고 나타난 티모시 샬라메 근황
2021-04-08 뉴요커 티모시 샬라메의 새 짤이 올라왔습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부진에 빠진 극장가의 그저 빛… 몬스터급 흥행으로 컴백한 고질라와 콩
괴수들이 잠자던 북미 극장가를 깨웠다. 코로나 시국으로 침체에 빠진 극장가에 은 희망으로 다가와 그야말로 ‘몬스터’급 성적을 보여줬다. 14주차 박스오피스 상위권 성적이 전주 대비 무려 154. 2%나 상승했으니 이 작품이 박스오피스에 끼친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박스오피스는 을 제외하고는 전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줬다. , , 등 차트의 터줏대감 애니메이션 3대장은 꾸준한 흥행을 거두고 있고, 부활절을 맞아 개봉한 신작 2편이 순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움츠러들었던 북미 극장가에도 봄이?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3주 연속 1위
로스앤젤레스 지역 극장들이 영업을 재개했기 때문일까. 12주차 북미 주말 극장가는 제법 안정된 모습이었다. 일부 작품은 성적이 오르기도 하는 등 상위권 열 작품의 평균 성적 등락폭이 -6. 3%였던 가운데, 월트디즈니컴퍼니 이 1위를 지키며 2021년 첫 3주 연속 1위 영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유일한 신작인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 가 호평 속에서 4위로 데뷔한 것 외엔 톱10 내에서는 큰 순위 변동은 없었으며, 오히려 상위권 밖에 있던 와 , , 등 아카데미 주요 후보작들의 성적이 눈에 띄게 상승한 주말이었다.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샤를리즈 테론, 엘르 패닝의 공통점은?
다코타, 엘르 패닝 자매가 제작사를 차렸다. 이들의 제작사, 르웰린 픽쳐스 는 첫 프로젝트로 TV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첫 프로젝트에서 르웰린은 엘르 패닝이 참여한 훌루 시리즈 의 제작사 MRC와 협력한다. 많은 배우들이 출연 작품의 제작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린다. 현장에서 내공을 다져 업계 물정에 밝은 몇몇 배우의 경우 여기에서 나아가 제작사를 만든다. 배우가 차린 제작사와 제작사의 대표 작품을 간단하게 모아본다. 샤를리즈 테론덴버 앤 델릴라 프로덕션Denver and Delilah Productions
피는 못 속여! 대를 잇는 감독 패밀리
얼마 전 개봉한 독특한 스릴러 의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는 공포/스릴러 거장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아들이다. 크로넨버그와 더불어 아버지를 따라 감독의 길을 택한 이들을 소개한다. 포제서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 출연 제니퍼 제이슨 리, 숀 빈 개봉 2021. 03. 11.
[할리우드 말말말] <하우스 오브 드래곤>과 <왕좌의 게임>의 차이?
3월도 이제 반이 지나갔다. 미세먼지는 전혀 반갑지 않고, 코로나19가 여전하다는 점은 안타깝지만, 따뜻한 봄이 온 것만은 반갑다. 요즘 할리우드 소식은 시상식과 필름마켓 신작 소식으로 가득하다. 또한 곧 뉴욕과 캘리포니아 극장이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 신작 영화 소식도 더 많이 전해질 듯하다. 이번 할리우드 말말말도 지난주 뉴스 가운데에 주목받지 못했던 말들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