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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매카트니가 <캐리비안의 해적>에? 영화 속 록스타 카메오들

폴 매카트니가 <캐리비안의 해적>에? 영화 속 록스타 카메오들

에디터가 사랑하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가 귀환했습니다. 반가운 새 얼굴이 여럿 있었는데 비틀스의 폴 매카트니는 정말 뜻밖이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전편에서 잭 스패로우(조니 뎁)의 아버지인 티그 선장 역으로 롤링스톤스의 키스 리처드가 나오기도 했으니 그렇게 의외의 캐스팅도 아니기는 합니다. 이들을 포함해, 최근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영화에 출연한 록스타 카메오들에 관해 썼습니다. 나름대로 적절했던 출연과 영 부적절(?!)했던 출연을 구분했는데,
록 페스티벌의 쾌감을 만끽할 수 있는 영화 5편

록 페스티벌의 쾌감을 만끽할 수 있는 영화 5편

5월 한 달 동안 페스티벌 풍년이었죠. 주말마다 SNS 피드를 가득 메우던 페스티벌 사진들! 현장에서 방방 뛰지 못해 아쉬웠던 분들(그건 바로 나야 나~ 나야 나~)이라면 주목해주세요! 오늘은 뮤직 페스티벌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영화 5편을 데려왔습니다. 아직 여름은 길고, 페스티벌 라인업도 끝나지 않은 것! 영화 보고 흥돋운 후 본격적인 여름을 즐겨보자고요~. 아래 소개하는 영화들은 네이버 N스토어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시고 스크롤 내려보세요~.
에미넴 주연 <8마일>과 함께 보면 좋을 힙합영화 7선

에미넴 주연 <8마일>과 함께 보면 좋을 힙합영화 7선

2002년 발표돼 힙합영화의 고전으로 남은, 에미넴 주연의 영화 이 14년 만에 재개봉했다. 차트 상위를 차지하는 래퍼들의 활약과 다양한 포맷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도 점점 힙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 이 고전을 스크린으로 감상한다는 건 꽤나 진귀한 경험이다. 14년 만에 봐도 'Lose Yourself' 인트로의 기타 소리와 클라이맥스의 랩배틀 시퀀스는 가슴을 뛰게 한다. 그 두근거림을 계속 이어가게 할, 또 다른 힙합영화 7편을 선정해 소개한다. 비기 & 투팍(Biggie & Tupac, 2002)
링에서도 스크린에서도 고군분투,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들

링에서도 스크린에서도 고군분투,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들

의 드웨인 존슨, 의 데이브 바티스타. 두 배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프로레슬링 선수 출신이란 점입니다. 두 배우가 스크린에서 '힘 싸움'이 아닌 '흥행 싸움' 중인데요, 또 다른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들은 누가 있을까요? 예전부터 프로레슬러 선수들이 영화에 출연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프로레슬링 자체도 연기를 포함하는 엔터테인먼트고,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기도 했으니까요. 오랜 프로레슬링 팬이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선수는 헐크 호건일 겁니다.
원빈이 SM 오디션을? 가수 될 뻔! 했던 배우 11

원빈이 SM 오디션을? 가수 될 뻔! 했던 배우 11

처음부터 배우가 되겠어! 하고 외길만 걸어온 배우들이 얼마나 될까요? 여기 여러 가지 이유로 하마터면 가수가 될 뻔했던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원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카세트테이프의 귀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카세트테이프의 귀환

일본 도쿄의 나카메구로에는 '왈츠'라는 카세트테이프 전문점이 있다. 잘못 쓴 것이 아니다. 카세트테이프 맞다. 아마존 재팬에서 근무하던 대표가 한 번 끝난 것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싶어서 카세트테이프 전문점을 열었다고 한다. 왈츠에는 5천 개의 카세트테이프와 워크맨 등의 기기가 있다. 우리가 엘피 라 부르던 바이닐 이 유행처럼 다시 떠올랐을 때 젊은 세대에게 그게 새로운 매체로 인식됐던 것처럼 카세트테이프 역시 젊은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매체가 된다.
[4월 첫 주 할리우드 소식] 니콜 키드먼이 <아쿠아맨>에 출연하는 이유

[4월 첫 주 할리우드 소식] 니콜 키드먼이 <아쿠아맨>에 출연하는 이유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만우절 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난 장국영을 추억하며

만우절 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난 장국영을 추억하며

2003년 4월 1일, 배우 장국영이 거짓말처럼 돌연 세상을 떠났다. 중화권 최고 스타의 자리를 지킨 장국영은 앞으로 보여줄 모습들이 무궁무진한 배우였기에, 14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빈 자리는 크게만 느껴진다. 해마다 이날이 되면 만우절 농담보다 그의 부드러운 표정들이 더 먼저 떠오르는 이들이 한국에도 많을 것이다. 기억 속 장국영의 모습을 선명히 하기에 좋은 4월이다. 지난 3월 30일엔 장국영의 대표작 (1990)과 (1993)가 다시 극장가에 걸렸다.
쿠엔틴 타란티노를 '덕후'의 관점으로 돌아보다

쿠엔틴 타란티노를 '덕후'의 관점으로 돌아보다

두 번째 영화 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던 당시의 사진. 턱만 봐도 알겠지만. . 중지를 치켜든 사람이 쿠엔틴 타란티노다. 브루스 윌리스,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존 트라볼타가 함께 있다. 3월 27일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54번째 생일이다. 데뷔작 로 "천재가 나타났다"는 라는 칭호를 받으며 쑥쑥 성장한 그가 거장이 됐고, 중년이 됐다. 타란티노는 무언가를 유별나게 좋아한다는 걸로 정평나 있다. 온갖 레퍼런스들을 뒤섞어 만든 그의 걸작들이야말로 확실한 증거다.
영화와 음악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 <가든 스테이트>

영화와 음악이 건네는 조용한 위로 <가든 스테이트>

네이버 영화 페이지에서 가든 스테이트>의 장르는 '코미디·드라마'로 분류돼있다. 코미디가 맨 앞에 있는 이 분류를 믿고 사전정보 없이 영화를 고른 이들은 앤드류(잭 브라프)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반전의 웃음을 기대했을지 모른다. "어머니가 목욕을 하다 익사를 했다"는 기묘한 전화를 받는 장면에선 '역시'란 생각을 하며 자신의 선택을 자찬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영화가 끝날 때쯤 사람들은 폭소 대신 흐뭇한 웃음을 짓게 될 것이다. 비록 마냥 '웃긴' 영화는 아니지만 기분 '좋은' 영화를 한 편 만나게 됐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