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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모르는 이야기〉배우 정하담, 배우의 야망과 열망, 이제는 자신 있게!

[인터뷰]〈모르는 이야기〉배우 정하담, 배우의 야망과 열망, 이제는 자신 있게!

독특한 마스크, 압도적 존재감, 리얼한 연기력. 배우 정하담을 수식하는 ‘상찬’을 우리는 기억한다. 봉준호, 이해영 등 감독들이 한번 보면 잊히지 않는 배우로 언급했고 박찬욱 감독의 (2016), 김지운 감독의 (2016)에서도 그 즈음, 작지만 선명한 크레딧을 차지했다. 박석영 감독의 ‘플라워 3부작’ (2015), (2016), (2017)에서의 ‘하담’은 그렇게 등장과 동시에 주목받으며 성장해 온 한국영화의 새로운 배우였다. ​ 지금 정하담은 경력 10년 차의 배우다.
〈연지구〉〈중경삼림〉〈첨밀밀〉…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1)

〈연지구〉〈중경삼림〉〈첨밀밀〉… 홍콩으로 떠나기 전 당신이 꼭 봐야 할 영화 (1)

(1987), 이제는 볼 수 없는 장국영과 매염방을 그리며 지겹도록 홍콩을 다니면서 새롭게 발견한 지역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단연 홍콩섬 셩완에서도 서쪽으로 더 뻗어나간 지역인 사이잉푼과 케네디타운이다. 10년 전만 해도 홍콩 지하철 MTR이 닿지 않아 여행객이 쉬이 찾지 않던 곳이었다. 무엇보다 사이잉푼에는 센트럴의 그 유명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쌍둥이라고 할 수 있는 야외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그래서 이곳을 ‘작은 소호’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번잡한 센트럴보다는 ‘로컬’ 냄새가 진하고 둘러보기에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2024 JIFF] 축제는 시작됐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와 이벤트들!

[2024 JIFF] 축제는 시작됐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와 이벤트들!

올해 정부의 지역영화문화활성화 예산 '전액' 삭감에 이어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제 지원 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54%가량 줄었다는 소식에 지역 영화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 독립영화계 안에서도 지역 독립영화계는 더욱 큰 어려움에 직면했고, 생태계 자체가 파괴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지역 독립영화가 힘을 잃는 것은 한국 독립영화, 나아가 한국영화의 위기이자 결국 영화제의 위기로 돌아올 것이다. ​ 더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길 때, 영화는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 다큐 〈영화 청년, 동호〉 칸영화제 공식 초청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 다큐 〈영화 청년, 동호〉 칸영화제 공식 초청

그의 영화인생에 특별한 인연과 공간을 담은 작품
부산국제영화제 전 집행위원장 김동호의 발자취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칸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다큐멘터리 는 제목처럼 영화제를 위해 청년처럼 힘써온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을 재조명한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창설하고 '영화 도시 부산'에 걸맞은 영화제로 뿌리내리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영화인의 입을 통해서 들을 수 있다. 칸국제영화제는 를 '칸 클래식 섹션'에 초청했다. 칸 클래식 섹션은 영화 유산을 기리고자 과거 명작, 영화사에 중요한 영화인, 혹은 그에 관련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부문이다.
[인터뷰] “내 다큐는 미래 세대 위한 연서 … 1세대 조경가의 친숙한 작품들에서 위로받길” 〈땅에 쓰는 시〉 정다운 감독

[인터뷰] “내 다큐는 미래 세대 위한 연서 … 1세대 조경가의 친숙한 작품들에서 위로받길” 〈땅에 쓰는 시〉 정다운 감독

내 앞의 아름다움, 나는 그곳을 거니네 내 뒤의 아름다움, 나는 그곳을 거니네 내 위의 아름다움, 나는 그곳을 거니네 내 밑의 아름다움, 나는 그곳을 거니네 아름다움의 자취를 좇아, 나는 그곳을 거니네 아름다움과 함께 영원히, 온통 나는 둘러싸이네 내가 나이가 들어도, 나는 그곳을 거니네 여전히 움직이면서, 나는 그곳을 거니네 나는 여전히 아름다움의 자취 위를 맴돌리니 그리고 다시 살리라, 나는 그곳을 거니네 나의 노랫말은 여전히 아름다움을 향하네 -나바호 족의 노래 도심 속 선물과도 같은 선유도공원부터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
4월 1일, 장국영 21주기를 맞아 홍콩 무비투어를 다녀오다

4월 1일, 장국영 21주기를 맞아 홍콩 무비투어를 다녀오다

홍콩은 여전히 장국영이다. 2003년 4월 1일, 장국영은 홍콩 만다린오리엔탈호텔에서 몸을 던져 거짓말처럼 생을 마감했다. 과 으로 스타의 입지를 굳히고, 왕가위 감독과 만나 로 배우이자 가수로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그는 이제 ‘전설’로 남았다. 1956년 9월 12일, 원숭이띠에 처녀자리로 태어난 장국영은 무려 10남매 중 막내였다. 10남매 안에서 ‘섬’처럼 지내온 유년기는 그의 인생과 캐릭터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셋째 형, 넷째 누나, 그리고 바로 위인 아홉째 형은 그가 어렸을 때 세상을 떴다.
〈범죄도시4〉시리즈 최초 필리핀 로케이션 더 커진 범죄판!

〈범죄도시4〉시리즈 최초 필리핀 로케이션 더 커진 범죄판!

〈범죄도시2〉베트남, 〈범죄도시3〉일본 넘어 이번엔 필리핀이다!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가 시리즈 최초로 필리핀 로케이션을 진행, 베트남에 이어 다시 한번 글로벌 범죄 소탕 작전을 예고한다. 는 괴물형사 ‘마석도’ 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 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 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 ,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가 필리핀 현지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은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는 필리핀 로케이션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돌아온다.
방사열선 과충전한 고질라와 건틀렛 낀 콩의 최강 팀업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방사열선 과충전한 고질라와 건틀렛 낀 콩의 최강 팀업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괴수들의 세계를 다룬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신작 가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액션으로 돌아온다. 는 인류를 위협하는 상상초월의 힘을 가진 타이탄에 맞서 고질라와 콩이 최강의 팀업을 이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애덤 윈가드 감독을 비롯한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전작 의 제작진이 이번 영화를 위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 는 전작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몬스터버스 시리즈의 팬들이 늘 지적해 온 지루한 인간 서사는 한층 더 탄탄해지고, 관객을 사로잡지 못했던 인간 캐릭터의 매력도 한층 더 보완됐다.
[인터뷰] 〈댓글부대〉안국진 감독

[인터뷰] 〈댓글부대〉안국진 감독 "'저것마저도 진짜였어?'싶은 지점을 찾아보시라"

때로는 순도 100%의 사실보다, 거짓을 섞은 사실이 더욱 진실처럼 느껴진다던가. 극영화의 형식을 띤 의 파괴력을 높게 예상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는 마치 ‘페이크 다큐’처럼 보인다는 평도 있을 정도로 지금 우리의 현실의 최전선에 맞닿아 있는 작품이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감는 순간까지, 인터넷이라는 무형의 공간과 물리적인 현실의 땅 위, 동시에 발을 디디고 있는 시대. 현실과 진실, 거짓과 사실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강정의 씬드로잉] ‘당신’이 죽어 찬연하기에, ‘내’가 오늘 슬프고 황홀하다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강정의 씬드로잉] ‘당신’이 죽어 찬연하기에, ‘내’가 오늘 슬프고 황홀하다 〈베로니카의 이중생활〉

1966년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사람은 지구에 얼마나 될까. 그중 몇 명이나 아직 살아있고, 죽었다면 몇 살 때 왜 죽었을까. 살아있는 사람들의 삶은 어떠할까. 불행할까 행복할까. 국제인구조사 단체 같은 곳에 문의하면 알아내기 어려운 사항이 아닐지도 모른다. 굳이 1966년 크리스마스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세계에는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태어난 사람이 한둘 아닐 테니까. 그녀는 아직 살아있을까 그럼에도 1966년이라는 연도, 그것도 크리스마스라 딱 짚게 되는 건 임의적이기도, 개인적인 기억 때문이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