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의 관심사> 출연한 가수 치타 아닌 배우 김은영과 원래는 배우인 감독 남연우를 만나다
남연우 감독과 배우 김은영. 초미의 관심사 감독 남연우 출연 조민수, 치타 개봉 2020. 05. 27. 인터뷰하기에는 이른 아침일까. 10시 30분 무렵. 조용하고 아담한 골목 안 카페에서 가수 치타와 배우 남연우를 만났다. 카페에는 중년의 아저씨가 혼자 앉아 있었다. 그는 누군가와 쉴 새 없이 통화를 하느라 그랬는지 대강 봐도 눈에 딱 들어오는 이 커플에 관심이 없다. 인터뷰를 마치고 잠깐 두 사람과 함께 길을 걸었을 때 스쳐 지나는 사람들이 “치타 아니야. ”라고 눈이 동그래지는 모습과는 대비하는 풍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