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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명작을 볼 수 있는 기회! 2019 강릉국제영화제 상영작 추천

스크린으로 명작을 볼 수 있는 기회! 2019 강릉국제영화제 상영작 추천

‘문향(文鄕)' 강릉에서 열리는 강릉국제영화제 가 첫 도약을 준비 중에 있다.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총 7일간 개최하는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에서는 32개국 73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영화 & 문학’, ‘마스터즈 & 뉴커머스’(Masters & Newcomers), ‘강릉, 강릉, 강릉’ 세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영화들과 이벤트들을 찾아볼 수 있다. 무엇보다 평소 스크린으로 보기 어려웠던 명작들을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들 가운데 놓치면 후회할 섹션별 추천작 7개를 선정해보았다.
20 대 1로 싸우고 승리한 호주 전쟁 영웅 실화, <댄저 클로즈: 롱탄 대전투>

20 대 1로 싸우고 승리한 호주 전쟁 영웅 실화, <댄저 클로즈: 롱탄 대전투>

댄저 클로즈 : 롱탄 대전투 감독 크리브 스텐더스 출연 트래비스 핌멜, 루크 브레이시, 다니엘 웨버 개봉 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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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스킬을 균형 있게" <윤희에게> 배우 김희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개봉을 앞두고 배우 김희애는 “내가 주인공이라 흥행 면에서는 솔직히 걱정이다. 여자고, 나이도 있으니 한국영화계에서 플러스 요인이 아니지 않나”라고 말한다. 그러나 김희애는 지난 몇년간 중년 여성 주연의 영화와 드라마가 시장에서 세력 발휘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지런히, 그리고 굳건히 증명해 온 배우다. 40대 여성의 로맨스와 직업적 야심을 뜨겁게 그린 드라마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관부재판을 주도한 실존 인물을 연기한 (2018), 그리고 첫사랑으로부터 편지를 받은 여성이 자신의 딸과 함께...
<82년생 김지영>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82년생 김지영> 등 10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출연 정유미, 공유 심규한 기자현재를 살아가는 OO년생 우리들의 이야기 ★★★★ 딸이자 아내, 그리고 엄마인 모든 여성들의 이야기이자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다. 각자의 처지에 따라 지영에게, 때로는 대현에게 그리고 그 주변 누군가의 감정에 이입될 수밖에 없다. 한 여성이 현재를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일들은 어쩔 수 없이 모든 이의 삶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김지영의 고단함이 지영의 남편 대현의 아픔이고, 지영의 엄마 미숙의 후회다.
그시절, 우리가 사랑한 대만 로맨스 속 여성 배우 5

그시절, 우리가 사랑한 대만 로맨스 속 여성 배우 5

쓸쓸함이 감도는 가을, 마음이 울적하다면 죽은 연애 세포도 살린다는 중화권 로맨스 영화가 제격이다. 최근 개봉한 또한 2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에서 인기 있는 중화권 로맨스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보통 대만 로맨스 하면 훈훈한 남자 배우들이 주목받기 마련. 하지만 곽철용도 “순정이란 게 있는 사람”이듯, 남성 관객들도 여성 배우들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곤 한다. 그동안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대만, 중국 로맨스의 여성 주인공 계보를 모아봤다.
개봉버전보다 훨씬 좋다고 소문난 '감독판', 어떻게 다를까

개봉버전보다 훨씬 좋다고 소문난 '감독판', 어떻게 다를까

​ 올해 여름 개봉해 소수의 관객에게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낸 공포영화 의 감독판이 개봉됐다. 일반판보다 23분이 늘어난 버전은 영화 속 악명높은 고어신들이 대거 늘었고, 인물의 관계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장면들이 추가됐다. 처럼 후에 공개된 감독판이 개봉판보다 더 좋은 인상을 남겼던 사례들을 정리했다.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를 만나기까지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를 만나기까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메소드 연기의 달인 호아킨 피닉스가 희대의 빌런 조커를 연기한 가 개봉했다. 영화를 긍정하든 부정하든, 가 피닉스의 연기 커리어에 어떤 기점이 되리라는 건 확실하다. 피닉스가 조커를 연기하기까지 지난 32년간 거쳐온 영화들을 차례대로 돌이켰다.
<조커> 등 10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조커> 등 10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조커감독 토드 필립스출연 호아킨 피닉스, 재지 비츠, 로버트 드 니로 송경원 기자조커의 매력이 아닌 호아킨 피닉스의 위력★★★☆여러 의미에서 미친 영화가 나왔다. 어떤 식으로든 관객을 뒤흔든다. 토드 필립스와 호아킨 피닉스는 조커라는 위험한 캐릭터의 기원을 매혹적이고 도전적인 방식으로 더듬어나간다. 기본적으론 자기애적 망상장애를 앓는 한 남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다 의도치 않게 상징이 되어버린 이야기. 택시 드라이버>, 코미디의 왕> 등 영화에 빚을 지고 있는 만큼 내러티브가 새롭다고 보긴 어렵다.
4DX로 다시 찾아온 <매트릭스>의 비하인드 스토리

4DX로 다시 찾아온 <매트릭스>의 비하인드 스토리

​ 워쇼스키 자매의 (1999)를 4DX 버전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20세기 마지막 SF 액션 걸작을 둘러싼 제작 비화들을 전한다.
<애드 아스트라>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애드 아스트라> 등 9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애드 아스트라감독 제임스 그레이출연 브래드 피트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 인간 내면을 향한 깊고도 깊은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