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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에밀리 블런트,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20년의 역사

〈스턴트맨〉에밀리 블런트,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20년의 역사

당신의 에밀리 블런트는 어떤 얼굴인가. (2006)의 얄미운 뉴욕 깍쟁이일 수도, (2014)의 강인한 여전사일 수도, 혹은 (2023)의 든든한 아내일수도 있다. 2004년 으로 영화계에 얼굴을 비춘 에밀리 블런트는 어느덧 20년 차 배우가 되었다. (그의 첫 배우 데뷔는 2001년 연극 무대이다. ) 거의 매해 2-3편의 작품을 내놓으며 ‘소처럼 일하는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영화 으로 2024년의 포문을 연다.
〈쿵푸팬더〉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쿵푸팬더〉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쿵푸팬더4 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 목소리 출연 잭 블랙, 아콰피나, 비올라 데이비스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무난하다 ★★★ 2008년에 등장해 올해로 16년을 맞이한 프랜차이즈의 네 번째 작품. 주인공 ‘포’는 어느덧 후계자를 둬야 할 단계에 이르렀지만… 막강한 빌런 카멜레온과 대결하게 된다. 전작들에 등장했던 수많은 마스터들이 소환되는 는 프랜차이즈의 특성들을 무난하게 살린다. 엄청난 속도감과 슬랩스틱 코미디에 가까운 액션, ‘포’라는 캐릭터의 ‘허당’스러운 매력과 불쑥불쑥 등장하는 격언들.
푸바오 보내고 판다 갈증 생겼다면?

푸바오 보내고 판다 갈증 생겼다면?

​4월은 잔인한 달이라더니, 4월 초부터 이별을 맞이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푸바오의 팬들이다. 에버랜드의 슈퍼스타 푸바오는 4월 3일 자로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돌아갔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푸바오의 빈 자리는 적잖게 쓸쓸한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 오랜만에 돌아오는 판다와 기존에 인기를 모았던 판다들을 모아봤다. ​ 정말 무슨 운명처럼, 판다의 빈자리를 판다가 채우게 됐다. 4월 10일 개봉하는 는 용의 전사 포의 네 번째 이야기다.
〈가시꽃〉〈봄날〉등 이돈구 감독의 5번째 장편〈미지수〉5월 개봉

〈가시꽃〉〈봄날〉등 이돈구 감독의 5번째 장편〈미지수〉5월 개봉

〈미지수〉에서 주목해야 할 박종환, 양조아, 윤유선 배우의 존재감
이돈구 감독의 5번째 장편영화 가 5월 개봉한다. 는 삶과 사랑의 궤도에서 이탈해 우주를 홀로 떠도는 다섯 인물들을 통해 삶의 치유와 사랑의 회복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관객들의 따뜻한 반향을 일으키며 주목받았다. 특히 상실을 둘러싼 인물 저마다의 균열과 내면의 상처, 미지의 감정을 장르적 터치로 새롭게 그려낸 시도가 호평을 받았다.
[2024 JIFF] 상영작 공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2024 JIFF] 상영작 공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베일을 벗었다. 사람으로 치면 25살, 본격적인 청년의 길로 접어든 만큼, 전주국제영화제 역시 보다 ‘본인다움’, ‘전주다움’을 고민하는 모양새였다. 지난 3일, 용산 CGV에서 개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은 새로운 페스티벌 아이덴티티 영상과 함께 막을 올렸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새로운 표현 방식의 독립·대안 영화를 소개해 온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대만의 뉴웨이브 거장 차이밍량 감독을 초청하는 등, 영화제 안팎으로 장르의 확장과 경계 없는...
깜빡 속을 뻔 했네, 2024년 만우절 농담들

깜빡 속을 뻔 했네, 2024년 만우절 농담들

휴, 하루에 이렇게 조심해야 할 것이 많다니. 무슨 말이냐, 바로 4월 1일 만우절을 지나온 소감이다. 4월 1일 만우절은 장난을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날이라서 그런지 유독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 뉴스가 많다. 2024년 만우절은 생각보다 조용했지만 그래도 혼을 쏙 빼놓는 강렬한 장난들도 있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2024년 만우절 뉴스를 소개한다. 뭐. . 라고. . ​ 4월 1일 가장 핫한 뉴스는 이것이었을 것이다. 속편 확정. X 계정으로 올라온 소식은 현재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의 인기처럼 빠르게 퍼져나갔다.
‘666’에 태어난 저주받은 아이의 탄생의 비밀을 파헤치다! 공포의 근원에 한 걸음 더 다가간〈오멘: 저주의 시작〉

‘666’에 태어난 저주받은 아이의 탄생의 비밀을 파헤치다! 공포의 근원에 한 걸음 더 다가간〈오멘: 저주의 시작〉

‘666’ 신드롬을 일으킨 프랜차이즈 호러 영화 이 더 소름 끼치고 감각적인 공포로 돌아온다. 대표적인 오컬트 영화 시리즈의 프리퀄 이 4월 3일에 개봉한 것. 은 리차드 도너 감독의 (1976)에서 사탄의 아이 ‘데미안’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저주가 시작된 기원을 되짚는다. 수녀 서약을 맺기 위해 로마로 떠난 마거릿이 악의 탄생과 얽힌 음모를 마주하고 신앙을 뒤흔드는 비밀의 베일을 걷어내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랜선 꽃놀이 어때요? 봄맞이 꽃놀이 영화

랜선 꽃놀이 어때요? 봄맞이 꽃놀이 영화

강원도 속초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벚꽃 축제 공지가 화제다. 유독 오락가락한 날씨 때문에 벚꽃 축제 기간에 벚꽃이 피지 않자, “하늘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라는 말과 2차 벚꽃 축제를 개최하게 된 것. 예년보다 심한 꽃샘추위와 일조량 부족으로 만개했어야 할 꽃들이 여전히 몽우리 정도에 머물러 있어 여전히 앙상한 3월이다. 꽃구경을 위해 나들이를 떠나도 내비게이션 안에서만 꽃잎이 흩날리고, ‘오늘은 따뜻한가' 싶어 날씨를 검색해봐도 네이버 안에서만 벚꽃이 만개하는 요즘, 진짜 꽃을 어떻게든 보고 싶어졌다.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위시〉를 비롯한 3월 마지막 주 OTT 신작 라인업(3/27~4/3)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위시〉를 비롯한 3월 마지막 주 OTT 신작 라인업(3/27~4/3)

〈위시〉, 〈넥스트 골 윈즈〉, 〈7인의 부활〉, 〈리뷰왕 장봉기〉, 〈공포의 보수〉
올 초 극장에서 개봉한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이 3월 마지막 주 OTT 신작으로 찾아온다. 여기에 새로운 부활을 꿈꾸는 악인들의 이야기와 폭약을 싣고 사막을 횡단하는 이들의 불가능한 미션, 한 골을 목표로 한 꼴찌 축구팀의 실화, 리뷰로 세상을 구하려는 무명 소설가의 코믹한 에피소드가 이번 주말을 책임질 예정이다. 넥스트 골 윈즈 – 첫 승이 목표. 아닙니다 오로지 한 골.
3월 23일 국제 댕댕이 날! 개식용, 공장식 축산, 그리고 생명에 관한 영화들

3월 23일 국제 댕댕이 날! 개식용, 공장식 축산, 그리고 생명에 관한 영화들

강아지는 세상 귀여움의 총합이기도 하지만, 부조리를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다. 강아지의 공장식 번식과 사육은 비슷한 환경에서 고통받는 다른 동물들을 떠올리게 하고, 아우슈비츠(조립라인식 도축은 동물육종에서 영감을 받은 미국의 우생학과 함께 나치 독일의 히틀러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와 같은 악몽으로 구현되기도 한다. 인간성의 상실, 만연된 폭력과 착취의 문화는 동물들이 있는 곳에서 먼저 움텄다. 동물들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에는 인간에 대한 존중도 없다. ​ 매년 3월 23일은 '국제 강아지의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