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죽음의 이야기" 검색 결과

쿠엔틴 타란티노를 '덕후'의 관점으로 돌아보다

쿠엔틴 타란티노를 '덕후'의 관점으로 돌아보다

두 번째 영화 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던 당시의 사진. 턱만 봐도 알겠지만. . 중지를 치켜든 사람이 쿠엔틴 타란티노다. 브루스 윌리스, 마리아 드 메데이로스, 존 트라볼타가 함께 있다. 3월 27일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54번째 생일이다. 데뷔작 로 "천재가 나타났다"는 라는 칭호를 받으며 쑥쑥 성장한 그가 거장이 됐고, 중년이 됐다. 타란티노는 무언가를 유별나게 좋아한다는 걸로 정평나 있다. 온갖 레퍼런스들을 뒤섞어 만든 그의 걸작들이야말로 확실한 증거다.
헤르미온느부터 벨까지! 엠마 왓슨 필모 완전 정복

헤르미온느부터 벨까지! 엠마 왓슨 필모 완전 정복

2001년 데뷔해 어느덧 17년차 배우가 된 엠마 왓슨. 이번엔 디즈니 실사 영화 에서 벨과 싱크로율 100% 자랑하며 똑 닮은 모습으로 돌아왔죠. 그래서 오늘은 귀염미 뿜뿜하던 헤르미온느 시절부터 벨이 되기까지 그녀의 필모를 쭉~ 훑어보려고 하는데요. 물론 16년의 배우 생활 중 10년이 시리즈 속 모습이긴 하지만, 여기서 그녀의 성장기를 볼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 ㅋㅋㅋ 그럼 바로 확인하러 가시죠. ▶▶ 2001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만 10세의 나이에 그녀의 인생은 180도 달라집니다.
<맨체스터 바이 더 씨>, 그 남자는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까?

<맨체스터 바이 더 씨>, 그 남자는 상처를 극복할 수 있을까?

메인 예고편 리 챈들러 는 과묵한 사내다. 아파트 잡역부로 일하는 그는 업무에는 아주 능숙하지만, 무뚝뚝하고 불손하다는 컴플레인을 받기 일쑤다. 문제는 그런 항의를 참고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 세입자가 과하게 틱틱거리자 그에 욕설을 섞어 응수하고, 매니저의 나무람에도 그래서 뭐 어쩌라는 식이냐는 태도로 일관한다. 일터 바깥에서도 트러블은 계속된다. 심드렁한 얼굴을 하고 홀로 술을 마시는 리는 옆에 앉은 여자가 대놓고 추파를 던져도 무관심하더니만, 저 멀리 맞은편의 무리가 자기를 힐끔대자 구태여 거기에 가서 주먹질을 하고야 만다.
2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2월 둘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 출연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명확하게 파악되진 않는 장르적 재미★★★가진 자들의 권력으로 인한 가지지 못한 자들의 분노,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감시 사회와 그 틈새를 헤집는 해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타일의 액션과 물량주의 그리고 반전의 엔딩. 최근 한국영화의 몇몇 경향성들이 뒤엉킨 조작된 도시>는 속도감에선 성공적이며, 몇몇 장면의 비주얼은 인상적이다. 뭔가 석연치 않게 앙금처럼 남는 건, 스토리라인과 플롯의 개연성 부분.
모든 걸 내려놨다! 흥부자 배우들의 막춤 배틀

모든 걸 내려놨다! 흥부자 배우들의 막춤 배틀

배우들의 신비주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모든 걸 내려놓고(. ) 망가지는 게 대세. 그렇다면 막춤이야말로 좋은 방법이죠. 하지만 그들이 하면 막춤도 사랑스럽습니다. 친근미 느껴지는 흥부자 배우들의 막춤 실력을 공개합니다~. . 바로 보시죠. 유형 1. 작품을 위해서라면 막춤쯤이야. 정우성, 조인성, 배성우 살면서 춤 연습을 해보리라곤 생각도 못했다던 정우성. 에서 클론의 '난'에 맞춰 정우성&조인성&배성우가 군무 막춤을 췄는데요. 슈트를 쫙 빼입고 이렇게 추니 막춤도 막춤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여자 송강호? '더 킹' 걸크러시 검사, 김소진을 아시나요

여자 송강호? '더 킹' 걸크러시 검사, 김소진을 아시나요

영화 에서 승승장구 가도를 질주하는 비리 검사들, 박태수(조인성), 한강식 , 양동철 의 레이스에 급브레이크를 거는 사람이 있습니다. “검사 중엔 모르는 사람이 없는” 레전드급 검찰 스타 한강식의 얼굴을 대문짝만하게 스크린에 비춰놓고는 “검찰 역사에 이런 쓰레기들이 있었습니까. ”라고 일갈하고, 노는 물 다른 거물급 쓰레기들을 한번에 옷 벗게 하겠다는 야심만만한 감찰부 검사, 안희연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이게 실화라고? J-호러의 기원 <링>에 관한 사소한 이야기들

이게 실화라고? J-호러의 기원 <링>에 관한 사소한 이야기들

2017년 2월 미국에서 개봉한 지난 주말 미국 박스오피스 2위에 라는 영화가 등장했습니다. 무슨 영화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일본 공포영화 의 미국 버전 영화였습니다. 1998년 등장한 영화 의 명성이 미국에서 아직까지 유효한가 봅니다. 새삼 이 어떤 영화였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에 대해 우리가 잘 모르거나 잊고 있었던 사실들을 소개합니다. 1998년 개봉한 . 플레이 버튼 누르지 마세요. 1. 은 실화가 바탕이다 1998년 일본에서 개봉한 은 스즈키 고지의 동명 소설이 원작입니다.
[2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로건>의 울버린, 코스튬 입고 나올까

[2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로건>의 울버린, 코스튬 입고 나올까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의 신작 뉴스를 기반으로 캐스팅 소식과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함께하는 코너인데요. 거대한 자본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을 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2월 첫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2월 첫째 주 주말 극장가 프리뷰

라이언감독 가스 데이비스 출연 데브 파텔, 써니 파와르, 니콜 키드먼 정시우 기자엄마 찾아 7,600km★★★☆ 또 한편의 입양아 가족 상봉 영화. 그러나 그 재회의 매개가 ‘구글어스’라는 점에서 은 조금 특별해진다. 구글의 비인간적인 ‘빅브라더 위험론’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이런 인간적인 사연이라니. 물론 은 구글 홍보 영화는 아니다. 졸지에 가족을 잃고 호주로 보내진 주인공을 통해 인간의 뿌리 찾기 본능과 대안가족의 미덕 등을 지그시 바라본다.
영화에서 43번 죽은 배우 존 허트, 진짜 숨을 거두다

영화에서 43번 죽은 배우 존 허트, 진짜 숨을 거두다

존 허트 배우 존 허트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1월 27일의 일이다. 1940년 1월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췌장암 투병 끝에 7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늦었지만 그의 대표작들을 돌아보며 애도의 글을 전한다. 존 허트 대표작1978 1979 1980 1984 2001 2006 2010 2011 2011 2013 2016 고사에 참석한 존 허트 와 봉준호 감독, 고아성, 송강호. 꼬리 칸의 지도자 솔직히 존 허트라는 배우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국내에서 그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영화기자, 평론가, 시네필 정도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