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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마동석 히든카드…14일, 전설의 격투 귀환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대전 격투 게임의 바이블 '스트리트 파이터'가 마침내 실사 액션 영화로 재탄생해 관객들을 찾는다. 오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이번 작품은 단순한 오락 영화를 넘어, 원작의 세계관을 치밀하게 고증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액션 시퀀스를 결합해 웰메이드 장르물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한 스승 아래에서 혹독한 무술 수련을 거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 온 '류' 와 '켄' 의 서사가 극의 중심을 이끈다. 한때 형제보다 깊은 우애를 나눴던 두 사람은 일련의 비극적 사건을 계기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술 고수 '춘리' 가 이들 앞에 나타나 세계 최강을 가리는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 참가를 제안하며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된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머리 띵할 정도" 기자회견 도중 김도연 울린 '도라'… 정주리 감독 20년 구상작
'거짓'과 '진실'의 경계, '김도연'이 마주한 인물의 깊은 고독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영화 '도라'의 주연 배우 '김도연'이 캐릭터가 지닌 내면의 깊은 고독을 마주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도연'은 "도라는 계속해서 진실만을 이야기한다는 '정주리' 감독의 말을 듣고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깊은 여운을 느꼈다"고 고백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날 '김도연'은 첫 오디션 당시를 회상하며 "발췌 대본을 읽고 감독에게 '도라는 지금 거짓말을 하는 건가요. '라고 물었을 만큼, 연기하는 스스로조차 인물의 진실을 의심했다"고 밝혔다.
신생 기획사 '에이처' 택한 한혜진·이현이·송해나… 예능 블루칩 톱모델 8인 연쇄 이동
'에이처'와 손잡은 패션·예능 아이콘, 새로운 도약 예고 대한민국 패션계와 방송계를 이끄는 핵심 인물들이 신생 기획사 '에이처' 에 새 둥지를 틀었다. 7일 '에이처' 측은 방송인 이혜영을 비롯해 '톱모델'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 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다년간 다져온 탄탄한 인지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전속계약' 명단에는 예능과 패션계를 오가며 맹활약 중인 인물들이 대거 포함됐다. 앞서 언급된 아티스트들 외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해 온 김성희, 다채로운 매력의 김진경, 고소현, 그리고 신예 이세한까지 총 8명이 '에이처' 합류를 확정 지었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157분 확장판 상영…이병헌·손예진 미공개 씬 열린다
치밀해진 서사와 심리전, 19분의 미학이 더해지다 한국영상자료원 은 거장 '박찬욱' 감독의 스릴러 영화 '어쩔수가없다'(2025) 확장판을 오는 13일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특별 상영한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어쩔수가없다'는 하루아침에 해고당한 평범한 가장 만수('이병헌' 분)가 재취업을 향한 맹목적인 집착 끝에 잠재적 경쟁자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미국 미스터리 거장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대표 소설 '액스 '를 원작으로 삼아, 한국적 현실과 '박찬욱' 특유의 미학적 연출이 결합하여 평단과 관객의 압도적인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인터뷰] 모든 K-직장인들에게 건네는 위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이준혁①
‘퇴사할게요’라는 밈이 넘쳐나는 시대,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정확히 그 시대정신의 반대 지점으로 간다. 작품은 퇴사만이 답은 아니라고, 13억 원짜리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다음 날 아침 어김없이 출근길에 오르는 한 직장인 ‘공은태’ 를 통해 말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방점은 ‘로또’가 아닌 ‘출근’에 찍혀 있다. 매일 반복되는 출근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돈을 제하고, 나는 결국 뭘 위해서, 어떤 성취감을 위해서 일을 하는가. 드라마는 그 근본적인 질문을 건드린다. 로또 1등에 당첨된 공은태는 스포츠카를 몰고 회사에 가서 살인 예고를 하고, 회사에 기름을 붓고, 사직서를 상사 얼굴에 던지는 상상을 한다.
영화인
‘태풍’(가제) 구교환, 한지민, 오정세, 한선화, 김응수, 오민애, 김요한, 최지수 캐스팅 확정!
영화 〈태풍〉 이 구교환, 한지민, 오정세, 한선화, 김응수, 오민애, 김요한, 최지수로 이어지는 유쾌한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했다. 〈태풍〉은 헤어지길 결심한 진모 와 재이 가 고향 친척 결혼식에서 초대형 태풍을 만나 겪게 되는 재난 탈출 코미디다. 구교환이 맡은 ‘진모’는 지방 소도시 출신으로 S대를 나와 대기업에 입사한 개천용이지만 정작 지금은 만년 대리를 못 벗어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태풍〉 에서는 현실 남편이자 아빠 역할 변신을 통해 구교환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만약에 우리〉, 〈군체〉 등으로 한국 영화계 흥행을 책임진 만큼 〈태풍〉 에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지민은 속 터지는 남편 ‘진모’의 아내 ‘재이’를 맡았다.
‘파이널 테이블’ 캐릭터 포스터 & 예고편 공개! 안효섭의 뜨거운 승부 예고!
디즈니+가 10월 25일 에 공개되는 〈파이널 테이블〉의 캐릭터 포스터와 셰프들의 요리 서바이벌 참가 배경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요리 매거진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강한’ 과 ‘최송이’ , ‘차우진’ 의 개성과 각자가 품은 서사를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CHRIS. K’라는 이름 아래 베일에 싸인 천재 해외파 셰프 ‘강한’의 포스터는 “요리는 나를 보여주는 유일한 방식이다”라는 카피로 그가 가지고 있는 확고한 요리 철학과 자신감을 드러낸다. “질 수 없어요, 물러설 곳이 없으니까”라는 카피와 함께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오너 ‘최송이’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불의의 사건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의 결연한 의지와 복수 대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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