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비극" 검색 결과

고 이선균 배우의 유작 〈행복의 나라〉 최초 시사 리뷰 및 기자간담회 중계

고 이선균 배우의 유작 〈행복의 나라〉 최초 시사 리뷰 및 기자간담회 중계

“법정은 옳은 놈과 그른 놈을 가리는 게 아니라,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곳”이라고 믿는 한 세속적 변호사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 ‘참군인’의 인품에 매료된다. 8월 14일 개봉을 앞둔 는 10. 26과 12. 12 사이, 우리가 미처 몰랐던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을 다룬다. 바로 1979년 10월 26일, 대통령 암살 사건이 벌어지면서 영화가 시작한다. 법정 개싸움의 일인자라 불리는 정인후 는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정보부장 수행비서관 박태주 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다.
2024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가져갈 주인공은? 경쟁부문 라인업 공개

2024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가져갈 주인공은? 경쟁부문 라인업 공개

2024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베니스영화제의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은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맡았다. 또 팀 버튼의 가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베니스국제영화제가 경쟁부문에 진출한 21편의 작품을 공개했다. 우선 앞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바 있던 의 속편 가 최고상 후보에 올랐다. 이어서 스페인의 거장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가 첫 영어 장편 영화 를 선보이고,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은 또 다른 동성애 영화 로 돌아왔다.
콜린 패럴 주연, HBO 오리지널 8부작 시리즈 〈더 펭귄〉 9월 공개

콜린 패럴 주연, HBO 오리지널 8부작 시리즈 〈더 펭귄〉 9월 공개

맷 리브스의 〈더 배트맨〉과 현재 제작 준비 중인 〈더 배트맨 파트2〉 사이의 이야기다
콜린 패럴 주연, HBO 오리지널 8부작 시리즈 이 9월에 공개된다. 콜린 패럴이 ‘펭귄’ 오스왈드 코블팟을 연기하는 은 맷 리브스 감독의 영화 (2022)이 끝난 시점으로부터 일주일 후를 배경으로, 현재 제작 준비 중인 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은 DC코믹스의 ‘배트맨’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또 하나의 배트맨 실사화 시리즈인 ‘배트맨 에픽 크라임 사가’의 첫 번째 영화였다. 맷 리브스가 연출하고 로버트 패틴슨이 주인공 배트맨을 맡았다. 는 내년 촬영을 시작해 2026년 10월 2일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폴 메스칼, 제시 버클리 주연, 클로이 자오 신작 〈햄닛〉 크랭크인

폴 메스칼, 제시 버클리 주연, 클로이 자오 신작 〈햄닛〉 크랭크인

셰익스피어의 아내인 아그네스가 아들 햄닛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의 클로이 자오가 웨일스에서 신작 촬영에 들어갔다. 매기 오패럴이 쓴 동명 소설 「햄닛」을 원작으로 클로이 자오와 매기 오패럴이 함께 각본을 썼다. 실제 셰익스피어에게는 ‘햄닛’과 ‘주디스’라는 쌍둥이 아이가 있었다. 그중 햄닛이 11살의 나이에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4년 뒤, 셰익스피어는 비극 「햄닛」을 세상에 내놓는다. 허구와 현실을 관통하는 비상한 작가적 상상력의 길 위에서 불길한 계시, 비극적 운명, 신비로운 삶들이 피어나 거대한 숲을 이루는 원작으로 국내에도 동명 제목으로 출간돼 있다.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뉴스레터로 보는 구독자가 사랑한 씨네플레이 TOP5

지난 6월 12일 씨네플레이의 뉴스레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씨네플레이 뉴스레터는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 씨네플레이의 다양한 인사이트가 담긴 콘텐츠 중 엄선된 일부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주 3회 오전 8시에 발행되는 씨네플레이 뉴스레터가 벌써 열아홉 번째 소식을 전했다. (7월 24일 기준) 약 6주의 시간 동안 소중한 구독님들이 흔쾌히 메일함 한 켠을 내어주셨고 덕분에 나름의 콘텐츠 실험을 했다. 그 결과 구독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콘텐츠 TOP5를 산출할 수 있었다.
[인터뷰] “얌전 떠는 시대의 대담한 섹슈얼리티” 〈러브 라이즈 블리딩〉 로즈 글래스&크리스틴 스튜어트

[인터뷰] “얌전 떠는 시대의 대담한 섹슈얼리티” 〈러브 라이즈 블리딩〉 로즈 글래스&크리스틴 스튜어트

은 이상한 영화다. 로맨스라기엔 너저분하고, 범죄물이라기엔 너무나 사랑스럽다. 루 가 일하는 체육관에 불쑥 나타난 잭키 , 그 두 사람의 뜨거운 사랑처럼 영화는 관객들을 사랑의 단맛 쓴맛에 밀어 넣는다. 이상하다고 했지만, 이 진미(珍味)를 경험케 해주는 영화는 7월 10일 개봉 후 2만 관객을 돌파했다. 청소년 관람불가, 퀴어, 난폭한 누아르라는 장벽을 훌쩍 뛰어넘은 관객들의 '사랑' 덕분이다. 아마도 이 영화를 본, 혹은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관객들이라면, 가 어떻게 탄생했으며 완성됐을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여자를 위해 대신 운전해 줄 필요는 없다〈프리실라〉

여자를 위해 대신 운전해 줄 필요는 없다〈프리실라〉

엄마의 인생에서 가장 큰 후회 중 하나는 운전을 배우지 않은 것이다. 사실 35년 전, 그녀도 면허를 따긴 했다. 자가용도 흔치 않던 시절이었다. 모종의 계기로 과감히 도전해 마침내 면허증을 거머쥔 이 젊은 여성은 자부심으로 형형했으리라. 하지만 웬일인지 운전은 계속되지 않았다. ‘운전하는 여자’에게 호의적이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솥뚜껑 운전”이니, “김여사”니 하는 혐오와 편견의 언어를 남성 운전자들은 부지런히도 실어 날랐다. 어쩌겠는가.
이선빈 주연의 공포영화 〈노이즈〉,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이선빈 주연의 공포영화 〈노이즈〉,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현실 밀착형 호러 스릴러.
한국 호러의 진가가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될까. 한국 공포영화 가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히는 스페인 시체스영화제 경쟁부문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시체스영화제는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 중 하나로,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다. 는 현실 밀착형 호러 스릴러 영화로, 배우 이선빈, 김민선, 전익령, 류경수, 한수아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한 자매가 어렵게 입주한 아파트에서 동생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비극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는 지난해 말 크랭크인했으며 현재는 후반 작업 중이다.
[2024 BIFAN 4호] [인터뷰]〈인데라〉우밍진 감독, “말레이시아판〈판의 미로〉를 만들고 싶었다. ”

[2024 BIFAN 4호] [인터뷰]〈인데라〉우밍진 감독, “말레이시아판〈판의 미로〉를 만들고 싶었다. ”

말레이시아의 비극적 역사와 만난 아빠와 딸의 심리 호러 영화다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감독 우밍진이 신작 호러 영화 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를 찾았다. 음산하고 불길한 기운이 전편을 휘감고 있는 의 주인공은 아버지와 딸이다. 오래전 깊은 산속에서 만삭의 아내와 남편 조가 자동차 사고를 겪게 되고 그로부터 9년이 지난 1985년, 조는 아내가 남긴 딸 소피아를 홀로 키우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일자리를 소개받은 조는 산속 깊은 곳에 사는 한 자바 여인의 집에 소피아와 함께 입주하게 되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2024 BIFAN 2호] 새롭게 도약한 BIFAN의 주역들 남종석, 모은영, 박진형 프로그래머, 이정엽 프로그램 팀장 인터뷰

[2024 BIFAN 2호] 새롭게 도약한 BIFAN의 주역들 남종석, 모은영, 박진형 프로그래머, 이정엽 프로그램 팀장 인터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위기는 곧 기회다’란 상투적인 표현이 가장 빛을 발하게 만든 곳이다. COVID-19가 한창 유행이었던 2020년에 처음 시작한 온라인 상영은 이젠 관객들에게 부천만의 프로그램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고, 아시아 권역을 맡았던 김영덕 전 프로그래머의 공석은 남은 이들이 더 의기투합해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게 해준 기회가 됐다. 전 프로그래머의 공백은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 온 남종석, 모은영, 박진형 프로그래머의 숙련된 노하우와 2010년부터 프로그램 팀에서 일하며 아시아권 영화들을 주로 맡았던 든든한 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