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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패럴 주연, HBO 오리지널 8부작 시리즈 〈더 펭귄〉 9월 공개

맷 리브스의 〈더 배트맨〉과 현재 제작 준비 중인 〈더 배트맨 파트2〉 사이의 이야기다

 

콜린 패럴 주연, HBO 오리지널 8부작 시리즈 <더 펭귄>이 9월에 공개된다. 콜린 패럴이 ‘펭귄’ 오스왈드 코블팟을 연기하는 <더 펭귄>은 맷 리브스 감독의 영화 <더 배트맨>(2022)이 끝난 시점으로부터 일주일 후를 배경으로, 현재 제작 준비 중인 <더 배트맨 파트2>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더 배트맨>은 DC코믹스의 ‘배트맨’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또 하나의 배트맨 실사화 시리즈인 ‘배트맨 에픽 크라임 사가’의 첫 번째 영화였다. 맷 리브스가 연출하고 로버트 패틴슨이 주인공 배트맨을 맡았다. <더 배트맨 파트 2>는 내년 촬영을 시작해 2026년 10월 2일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더 펭귄>은 배트맨의 숙적이자 빌런인 보스 오스왈드 코블팟이 중심이다. 그것만으로도 이후 나오게 될 <더 배트맨 파트2>에서 ‘펭귄’의 위치가 훨씬 더 분명해지고 강력해질 것을 암시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더 펭귄>은 영화 <더 배트맨>과 속편인 <더 배트맨 파트2> 사이에 자리한다. 속편까지 연출을 맡은 맷 리브스 감독은 “(알 카포네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갱스터 무비) <스카페이스>같은 이야기”라고 밝혔다. 그에 따라 유추하자면 <더 펭귄>은 아마도 콜린 패럴이 연기하는, ‘펭귄’이라 불리는 오스왈드 코블팟이 정상에 오르고 권력을 잡는 이야기를 그리게 될 것 같다. 콜린 패럴도 “펭귄 캐릭터에는 셰익스피어의 신화적 비극의 주인공과 같은 면이 있다”며 “어린 시절의 회상부터 정신적으로 불안한 어머니와의 관계 등 이제껏 역대 모든 <배트맨>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오즈(오스왈드 코블팟)의 내면을 파헤치고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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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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