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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농악‧왁킹‧EDM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졌다! 〈공작새〉 김우겸+해준 배우

[인터뷰] 농악‧왁킹‧EDM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졌다! 〈공작새〉 김우겸+해준 배우

​ 왁킹 댄서이자 트랜스젠더인 신명 은 수술비를 마련하려 댄스대회에 참가한다. 우승이 절실한 그에게 심사위원은 “너만의 색깔이 없어. ”라고 말한다.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댄스대회장을 벗어난 신명은 연을 끊고 지내던 농악 명인 아버지 덕길 의 부고 전화를 받는다. 어린 시절 함께 농악을 배웠던 친구 우기 는 추모굿을 올려주면, 숨겨둔 유산을 주겠다고 말하고, 신명은 수술비 마련을 위해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곳에서 신명은 뜻밖의 비밀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미국 대선을 뒤흔들 문제작이 온다! 트럼프 그는 거물인가? 괴물인가? 〈어프렌티스〉

미국 대선을 뒤흔들 문제작이 온다! 트럼프 그는 거물인가? 괴물인가? 〈어프렌티스〉

부동산 거물로 떠오른 트럼프의 청년 시절을 다룬 문제작 가 10월 11일 북미 개봉에 이어 10월 23일 국내 개봉한다. 는 영화 , 의 알리 아바시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뉴욕 부동산 업자의 아들로 허드렛일을 한 시절부터 최고의 부동산 재벌이 되기까지, 트럼프와 그를 패배를 모르는 인간으로 키워 낸 변호사 로이 콘의 이야기를 다룬다. ​ 는 2024년 5월 칸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단숨에 문제작으로 떠올랐다.
엥, 여기에 나오시네요? 현재 상영작 속 명배우들

엥, 여기에 나오시네요? 현재 상영작 속 명배우들

10월, 연휴를 노린 개봉작들이 개봉해 지금도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그 가운데 관객들을 깜짝 놀래키며 동시에 반가움을 안겨주는 배우들이 눈에 띈다. 영화의 전면에 서지 않았지만 받쳐주는 역할로도 인상적인 순간을 만나게 해주는 개봉작 속 배우들을 선별했다. 재키 설리반 役 브렌단 글리슨 ​​ 호아킨 피닉스와 레이디 가가라는 걸출한 인물이 있어서 그렇지, 는 그 속도 알찬 영화다.
조디 포스터,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감독 〈비 프리비〉 출연

조디 포스터,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감독 〈비 프리비〉 출연

프랑스와 인연이 깊은 조디 포스터는 올해 파리 해방 80주년 기념식에도 참석했다
조디 포스터가 레베카 즐로토브스키의 차기작인 프랑스 영화 (Vie Privée)에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 제목은 ‘프라이버시’ 혹은 ‘사생활’이라는 뜻으로, 브리짓 바르도와 마스첼로 마스트로얀니가 주연을 맡고 루이 말 감독이 연출한 동명 영화 (1962)가 있는데, 국내에는 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다. 는 조디 포스터로서는 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넷플릭스 영화 (2023) 이후 첫 영화로, 그와 프랑스 영화의 인연은 깊다. 미국 LA에서 프랑스어 고교를 다닌 것도 익히 알려져 있는 일이다.
[2024 BIFF] 개막작으론 아직 배고프다!? 넷플릭스가 주목한 7인의 감독은?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한국영화’ 기자회견 현장중계

[2024 BIFF] 개막작으론 아직 배고프다!? 넷플릭스가 주목한 7인의 감독은?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한국영화’ 기자회견 현장중계

​ 확실히 넷플릭스는 이번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화제와 논란 한가운데 있다. OTT 플랫폼 공개 영화가 개막작에 선정되면서 언론과 평단에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도, 내년 넷플릭스에서 선보일 한국영화 오리지널 라인업을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한국영화’에서 화려하게 공개했다. ​ 파크하얏트부산에서 10월 4일 저녁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넷플릭스가 제작에 착수해 내년 공개 예정인 오리지널 한국영화 7편의 감독들이 무대에 섰다.
[강정의 씬드로잉] 괴물은 내 그림자 속에서 눈뜬다 〈맨헌터〉​

[강정의 씬드로잉] 괴물은 내 그림자 속에서 눈뜬다 〈맨헌터〉​

영화 역사상 가장 마력적인 캐릭터라 할 수 있는 한니발 렉터가 전 세계에 알려진 건 조나단 드미 감독의 (1991)을 통해서였다.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이 유명한 작품이다. 이후, 영화는 시리즈로 제작된다. 리들리 스콧이 (2001), (2002)을 연이어 연출하고 5년 후 피터 웨버 감독이 시리즈의 프리퀄격인 을 연출했다. 하지만 이후 한동안 렉터는 스크린 뒤로 숨어버린다. 한니발 렉터가 처음 스크린에 등장한 때는. 한니발 렉터가 다시 등장한 건 2010년대로 넘어와서다. TV시리즈로 제작되어 다시금 한니발 신드롬을 일으킨다.
[인터뷰] 이토록 응원하고픈 첫사랑이라니!…〈우·천·사〉 한제이 감독

[인터뷰] 이토록 응원하고픈 첫사랑이라니!…〈우·천·사〉 한제이 감독

“아날로그 시대의 어긋남, 영화에 녹였다”
2024년 가을 극장가는 일견 의 독주 시대처럼 보인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다양한 웰메이드 독립영화들이 극장 한편에서 눈 밝은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는 기자 출신 엄마의 10년 세월을 담은 , 정리해고자를 선정해야 하는 인사팀 직원의 고충을 그린 , 동성 연인을 엄마에게 소개하며 기묘한 동거를 시작하는 가방끈 긴 딸 이야기 , 올해 최고의 데뷔작으로도 손색이 없을 등이 9월 극장가에서 선전했다. ​ 10월에도 독립영화 열풍은 이어질까. 아마도 그럴 거 같다.
〈조커: 폴리 아 되〉 등 10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조커: 폴리 아 되〉 등 10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조커: 폴리 아 되 감독 토드 필립스 출연 호아킨 피닉스, 레이디 가가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문제적 페르소나를 내려놓은 자의 분열적 내면 ★★★ 두 편의 실험에 걸쳐 토드 필립스가 보여주려 했던 조커는 우스꽝스러운 반영웅이나 위력적인 빌런이 아닌, 자기 망상에 사로잡힌 가련한 범죄자의 가면임이 확실해졌다. 조커라는 문제적 페르소나를 내려놓고 가장 취약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간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의 분열적&
제임스 맥어보이, 감독 데뷔작 〈캘리포니아 스킴〉촬영 준비 중

제임스 맥어보이, 감독 데뷔작 〈캘리포니아 스킴〉촬영 준비 중

'나도 노동자 계급... 기회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 하고파'
지난 24일 ‘할리우드 리포터’는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가 감독 데뷔작인 의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임스 맥어보이는 최근 뉴욕에서 열린 시사회 중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감독으로서 준비 과정에 대해 "흥분된다"며 "이 모든 준비 과정은 나에게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다. 이 준비 기간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어 흥분된다"고 말했다. 영화 은 두 명의 스코틀랜드 친구인 가빈 베인과 빌리 보이드가 캘리포니아 랩 듀오 '실빌 앤 브레인'으로 위장해 힙합 사기극을 벌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터뷰] 구조조정 시행하는 인사팀 직원 마음은 어떨까 … “부끄러움 알아야 인간 아닐까요?” 〈해야 할 일〉 박홍준 감독

[인터뷰] 구조조정 시행하는 인사팀 직원 마음은 어떨까 … “부끄러움 알아야 인간 아닐까요?” 〈해야 할 일〉 박홍준 감독

‘노동자는 선, 사용자는 악’이라는 이분법을 탈피한 한 편의 노동 영화 수작이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린다. 9월 25일 개봉하는 이 그 주인공이다. 한양중공업 입사 4년 차 강준희 대리 는 인사팀으로 발령받은 직후, 150명을 정리하라는 구조조정 지침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하고 싶지 않지만, 회사를 살린다는 명분으로 정리해고자를 선발하지만, 회사는 입맛대로 해고 대상자를 추린다. 이제 준희는 해고자 명단에 오른 존경하는 선배와 친한 친구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만 한다. 구조조정은 외부 시각에서는 노사 간 갈등으로 인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