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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기본이고 명짤까지 탄생시키는 스티브 카렐식 코믹 캐릭터

웃음은 기본이고 명짤까지 탄생시키는 스티브 카렐식 코믹 캐릭터

스페이스 포스 | 공식 티저 예고편 | Netflix 그리웠다. 예고편을 보면서 필자처럼 스티브 카렐의 '웃긴 진지함'이 반가운 팬들이 많았을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스티브 카렐은 스스로가 얼마나 뛰어난 배우인지 열심히 증명했다. 모두가 그의 명연에 손뼉을 치는 지금, 그는 다시 제작자 그레이그 다니엘스와 함께 넷플릭스 드라마 로 다시 시청자들을 웃길 준비를 하고 있다. 5월 29일 가 공개를 맞아 스티브 카렐이 선보였던 코믹 캐릭터들을 되짚어보기로 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찰리 콕스, “<데어데블> 시즌 4 안 만들 것 같아요”

[할리우드 말말말] 찰리 콕스, “<데어데블> 시즌 4 안 만들 것 같아요”

요즘 할리우드 스타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자선 이벤트가 한창이다. 가수들의 방구석 공연이나 심야 토크쇼의 ‘자가격리 버전’만 있진 않다. 등 큰 인기를 얻었던 TV쇼 출연진들이 대본 리딩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처럼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들기도 한다. 또는 팬들이 스타들과 가상공간에서 함께 놀 수 있는 기회를 경매하기도 한다. 최근 크리스 에반스가 오리지널 멤버들과 함께 줌에서 함께 노는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 여섯 배우와 보드게임도 하고 재미있는 대화도 나눌 행운의 주인공이 벌써부터 부럽다.
타란티노가 흑인 음악/영화에 존경을 바친 <재키 브라운> 음악으로 뜯어보기

타란티노가 흑인 음악/영화에 존경을 바친 <재키 브라운> 음악으로 뜯어보기

이번주 영화음악 감상실이 살펴볼 작품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1997년 작 이다. 1970년대 유행한 흑인 중심의 장르영화 '블랙스플로이테이션'에 오마주가 선명한 은 당시를 풍미한 소울/훵크 음악을 그득그득 배치해 영화의 맛을 극대화 했다. 재키 브라운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팜 그리어, 사무엘 L. 잭슨, 로버트 포스터, 브리짓 폰다, 마이클 키튼, 로버트 드 니로 개봉 1998. 05. 16. Strawberry Letter 23 Brothers Johnson 총기 밀매로 돈을 버는 오델(새뮤얼 L.
더 기다려? 3, 4월 극장에서 만났어야 했던 배우들의 전작 5

더 기다려? 3, 4월 극장에서 만났어야 했던 배우들의 전작 5

극장가에 발길이 뚝 끊겼다. 관객들뿐만 아니라 신작들도 코로나19를 피해 개봉을 미루고 몸을 숨겼다. 극장가 비수기라고 불리는 3, 4월에 용감하게 출사표를 던진 작품들이기에 이들의 개봉 연기는 안타깝기만 하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배우들이 많아 그 아쉬움이 더 큰 법. 원래대로였다면 3, 4월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었던 배우들의 신작과 전작을 소개하며 아쉬움을 달래본다. 결백 3월 5일->연내 개봉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더 설명할 게 있을까.
실수투성이여도 괜찮아! 충분히 사랑스러운 <미란다>

실수투성이여도 괜찮아! 충분히 사랑스러운 <미란다>

미란다 시즌1 연출 출연 미란다 하트, 사라 해드랜드, 톰 엘리스, 나오미 벤틀리, 샐리 필립스, 제임스 홈즈 방송 2009, 영국 BBC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극장의 전례 없는 부진 속에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덩달아 국내 케이블 채널에서 자주 보기 힘든 해외 구작들이 ‘집콕’을 즐기고픈 이용자들로부터 관심을 얻고 있는데, 그중 2009년 말에서 2015년 초에 방영된 BBC 인기 시트콤 를 소개하려 한다.
21대 국회의원 투표날 살펴본 선거와 관련된 정치영화와 음악

21대 국회의원 투표날 살펴본 선거와 관련된 정치영화와 음악

제21대 총선이 펼쳐졌다. 이번 선거에선 연동형 비례제가 부분적으로 도입됐고, 선거연령도 만18세로 하향조정 돼 변화가 생겼다. 여기에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친 코로나19 영향 때문에 재외국민 투표가 일부 취소되는 등 불의의 변수도 일어났고, 국내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인해 투표율이 저조할 수 있단 전망도 일부 제기됐다. 하지만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에 걸쳐 펼쳐진 사전투표는 그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26.
치홍쌤이 ‘izi’ 드러머 출신?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연 배우들의 이색 과거

치홍쌤이 ‘izi’ 드러머 출신?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연 배우들의 이색 과거

드라마 의 매력 9할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어디서 본 듯하면서도 생소한 배우들의 연기 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 찍고 있는 조연 배우들을 모았습니다. 과격한 귀여움의 소유자 익순 곽선영 뮤지컬 제작 발표회 현장. 곽선영 익준 의 동생 익순은 나오는 장면마다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고 있는데요. 병상에 누워 오빠와 랩 배틀을 벌이고, 짝사랑하는 오빠 친구 얼굴에 돌려 차기를 날려 안경을 부러뜨립니다. 도합 무술 16단의 육군 소령이지만 그녀를 이루는 기본 베이스는 귀여움입니다.
싱크로율 100% ! 실화 인물 연기하고 아카데미 주연상 수상한 배우들

싱크로율 100% ! 실화 인물 연기하고 아카데미 주연상 수상한 배우들

실존 인물을 연기하면 아카데미상을 수상한다. 아카데미가 실존 인물을 연기한 영화와 배우를 선호한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사실이다. 21세기부터 아카데미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들을 살펴보면 절반이 실존 인물을 연기했다. 올해 역시 예상대로 주디 갈란드를 연기한 르네 젤위거에게 여우주연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과연 어떤 배우들이 저명한 실존 인물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아카데미 트로피에 이름을 새길 수 있었을까. 2010년 이후 수상자들을 모아봤다.
북유럽의 서늘한 기운을 받은 ‘노르딕 누아르’ 드라마 12편

북유럽의 서늘한 기운을 받은 ‘노르딕 누아르’ 드라마 12편

북극의 겨울 하늘처럼 차갑고 황량한 노르딕 누아르 .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아이슬란드, 덴마크에서 건너온 이 음울한 범죄 장르는 스티그 라르손의 소설 시리즈를 시작으로 책, 영화, TV 등의 대중문화로 퍼져 나갔다. 작품은 대체로 북유럽의 신비롭고 고요한 풍경과 대비되는 잔혹한 사건을 중심에 두고, 복잡한 사생활에 둘러싸인 자기희생적인 주인공이 밤낮으로 수사에 몰두하며 점차 편견과 증오, 위선, 추악한 욕망에서 비롯된 어두운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리암 갤러거>와 함께 보면 좋을 팝 뮤지션 다큐멘터리 5

<리암 갤러거>와 함께 보면 좋을 팝 뮤지션 다큐멘터리 5

"죽을 때까지 오아시스야". 자신감에 똘똘 뭉쳐 말했던 남자는 2009년 갑작스레 혼자가 됐다. 는 90년대 브릿팝 전성기 중심에 있었던 밴드 '오아시스'의 프론트맨 리암 갤러거가 2009년 형 노엘 갤러거의 밴드 탈퇴 후, 홀로서기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의 개봉은 팝과 록을 사랑한 국내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준비해봤다. 와 함께 보면 좋을, 6-90년대를 주름 잡았던 팝 가수 다큐멘터리 다섯 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