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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룩 업>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돈 룩 업> 등 1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돈 룩 업감독 아담 맥케이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롭 모건, 조나 힐, 마크 라이런스, 타일러 페리, 티모시 샬라메, 롤 펄먼, 아리아나 그란데, 스콧 메스쿠디, 히메쉬 파텔, 멜라니 린스키, 마이클 치클리스, 토머 시슬리, 케이트 블란쳇, 메릴 스트립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우연한 재난보다 무서운 필연적 현실★★★★정치, 경제, 언론, 학계, 그리고 대중까지. 미국 사회 전반을 휘감은 부조리들을 낱낱이 걷어내 풍자한다. 인류를 멸망시킬 거대한 재난보다 직면한 쾌락과 현실의 회피라는 무력과 무능이 더 두렵다.
<태일이>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태일이> 등 1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태일이감독 홍준표출연 장동윤, 염혜란, 진선규, 박철민, 권해효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여전히, 지켜지지 않는 상식과 실현되지 않는 정의★★★☆노동운동가 전태일 열사의 역사적 순간보다 그가 지나온 인간으로서의 삶에 집중한다. 한 어머니의 사랑스러운 아들이자 어리고 가난한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동료였던 평범한 청년 재단사가 열악한 노동환경과 이를 눈감는 부당한 세상을 마주하며 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이 정도면 반칙 아닙니까? 출연진만 봐도 황홀한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 영화 10편

이 정도면 반칙 아닙니까? 출연진만 봐도 황홀한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 영화 10편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는 자연스레 시상식을 떠올리게 만드는 황홀한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었다. 틸다 스윈튼, 빌 머레이, 프란시스 맥도먼드, 티모시 샬라메, 레아 세이두, 베네치오 델 토로, 애드리언 브로디, 오웬 윌슨, 제프리 라이트, 시얼샤 로넌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대형 배우들이 총출동해 저마다의 개성 강한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처럼 출연 배우 리스트만 봐도 만족스러운 해외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 진짜 반칙이라고 볼 수 있는 시리즈 영화들은 제외했음을 미리 알린다.
영상이 지면에 바치는 찬가, <프렌치 디스패치> 음악

영상이 지면에 바치는 찬가, <프렌치 디스패치> 음악

자신만의 독자적인 색채를 구축한 웨스 앤더슨의 10번째 영화 가 개봉했다. 주류 상업영화의 결을 따르지 않지만 그럼에도 북미에서 코로나19 이후 개봉된 영화들 중 극장 스크린당 최고 수익을 기록한 이 작품은 변함없이 전형적인 웨스 앤더슨표 대칭적이고 꼼꼼한 미장센과 인공적인 연기, 파스텔 톤의 색감과 독특한 상상력의 패치워크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제74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돼 호평 받았고, 다가올 오스카를 비롯한 시상식 시즌에서도 분명 언급될 이 신작은 이제 중견으로 올라선 씨네 아티스트의 소신과 이상을 충실히 대변한다.
언제적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이후 앤드류 가필드 근황 탐색

언제적 스파이더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이후 앤드류 가필드 근황 탐색

‘GQ’ 파티에서 만난 앤드류 가필드 와 톰 홀랜드. 전직 현직 스파이더맨들의 만남. 몇 년 동안 한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면 그 캐릭터가 배우의 또 다른 얼굴이 되기 마련이다. 시리즈에서 2대 스파이더맨을 연기했던 앤드류 가필드 역시 예외는 아니다. 스파이더맨 슈트를 벗은 지 7년이 흘렀지만 다시 한번 앤드류 가필드의 스파이더맨이 언급되고 있으니, 그가 에 출연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기 때문.
<장르만 로맨스>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장르만 로맨스>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장르만 로맨스 감독 조은지출연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장르만 로맨스 감독 조은지 출연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개봉 2021.11.17. 상세보기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떨쳐내야 할 이유, 떨칠 수 없는 인연★★★떨쳐내야만 하는 이유와 떨쳐낼 수 없는 인연이 얽힌 관계에 대한 이야기다.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을 중심으로 그의 전 부인 미애(오나라)와 비밀 연애 중인 친구 순모(김희원), 이혼한 부모 때문에 삐뚤어지는 아들 성경(성유빈)과 놀라운 재능으로...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호불호가 나뉜 상황에서도 마블은 마블! <이터널스> 2주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호불호가 나뉜 상황에서도 마블은 마블! <이터널스> 2주 1위

마블은 마블이었다. 여러모로 호불호가 나뉘고 있는 는 많은 우려에도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다만 46주자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36. 4%가 하락하며 총 6964만 달러의 수익에 그쳤다. 바꿔 말하면 시장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의 2주차 드롭률이 생각보다 크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같은 불안 속에서도 신작 2편이 톱10에 진입해 작은 변화를 보여줬다. 특히 이중 2위에 오른 작품은 홀리데이 시즌에 딱 어울리는 분위기로 기대 이상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인터뷰] <장르만 로맨스> 류승룡,

[인터뷰] <장르만 로맨스> 류승룡, "김현의 인생이 우리 모두의 인생"

류승룡. 류승룡이 필요한 때다. 위드 코로나로 방역이 완화된 지금, 지난 2년여를 답답하고 우울하게 견딘 관객들에게 호쾌한 웃음을 줄 배우라는 점이 첫 번째 이유라면, 얼어붙은 극장가에 활력이 절실한 때, 대한민국 관객 수 Top 10 영화 중 무려 4편에 이름을 올린 대세 흥행 배우가 돌아왔다는 점도 또 하나의 이유다. ​ 기대는 적중했다. 예전의 영광 뒤에 지질한 생활감을 입은 김현의 모습은 류승룡으로 인해 완벽하게 만들어진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위를 날릴 뜨거운 흥행 질주 <이터널스>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추위를 날릴 뜨거운 흥행 질주 <이터널스> 1위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낮에는 꽤 포근했던 날씨가 11월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쌀쌀해졌다. 하지만 북미 극장가는 전 세계가 기다렸던 마블 신작에 열광적인 환호를 건네며 추위를 날렸다. 는 가볍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뜨거웠던 10월 북미 극장가의 열기를 계속 이어갔다. 지난주 다소 주춤했던 시장 분위기는 이번 주를 위한 추진력이었다. ​ 의 화끈한 화력 덕분에 45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70%에 가까운 상승률로 총 1억 951만 달러의 총수익을 거뒀다. 이중 한 작품이 전체 흥행의 65%를 차지했다.
마블만 두 번! 신동사, 트랜스포머, 셜록… 할리우드 시리즈 싹 출연한 아시아 여성 배우

마블만 두 번! 신동사, 트랜스포머, 셜록… 할리우드 시리즈 싹 출연한 아시아 여성 배우

우아함이 인간이 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다양한 인종과 국적이 돋보였던 출연진, 그중에서도 크레딧 최상단을 장식한 배우 젬마 찬의 이야기다. 인간에 대한 초월적인 사랑으로 지구를 지키려 고군분투하던 세르시를 연기할 자로 조용한 카리스마와 따스한 눈빛을 지닌 젬마 찬이 아닌 다른 배우를 상상하긴 어렵다. 를 통해 할리우드의 핵에 자리 잡은 젬마 찬에 대한 사실 다섯 가지를 소개한다. 1. 법대생이었다 젬마 찬은 옥스퍼드 우스터 컬리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