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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검색 결과

고전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리자, 아직도 재밌는 고전 로맨스 영화 5

고전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버리자, 아직도 재밌는 고전 로맨스 영화 5

날씨가 쌀쌀해지면 로맨스 영화를 찾게 되는 건 왜일까. 새로운 영화들이 더는 새롭게 느껴지지 않을 때, 오래도록 작품성을 보장받아온 고전으로 눈을 돌리는 것은 괜찮은 방법이다. 고전이라고 해서 고리타분할 것이라는 걱정은 덜어도 좋다. 아직도 재밌는 고전 로맨스 영화 5편을 소개한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1961
마주한 얼굴 사이에 놓인, 우리는 모르는 것: <당신얼굴 앞에서> 영화를 성립시키는 얼룩에 관하여

마주한 얼굴 사이에 놓인, 우리는 모르는 것: <당신얼굴 앞에서> 영화를 성립시키는 얼룩에 관하여

영화가 시작되면 안경을 쓴 상옥 이 소파에 앉아 작은 노트에 무언가를 끄적인다. 그 후 아파트 단지의 전경을 보여주는 타이틀 시퀀스가 잠시 등장한 뒤, 이번에는 침대에서 이불을 덮은 채 누워 잠든 상옥의 얼굴이 보인다. 그런데 화면 밖에 앉은 누군가의 손이 상옥이 누운 침대 곁에 가만히 놓인다. 카메라가 천천히 오른쪽으로 패닝하면 상옥의 옆얼굴이 보인다. 상옥은 분명 바로 옆에서 잠들어 있는데 어떻게 상옥이 여기에 앉아 있을 수 있나. 기억하는 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서 이런 방식으로 인물의 분화를 새기는 트릭을 사용한 적은 없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음악 영화는? 할리우드 배우 노래 실력 확인할 수 있는 음악 영화 5편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음악 영화는? 할리우드 배우 노래 실력 확인할 수 있는 음악 영화 5편

할리우드 배우들은 연기만 잘하는 게 아니다. 그간 여러 배우들이 작품 속에서 훌륭한 노래 실력을 뽐내며 관객을 놀래켜왔다. 가수 못지않은 배우들의 성량을 확인할 수 있었던 뮤지컬, 음악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아래 소개한 영화들은 모두 왓챠에서 감상 가능하다.
인류의 스승이자 조력자, <이터널스>의 정체

인류의 스승이자 조력자, <이터널스>의 정체

MCU 의 2021년 세 번째 영화 가 드디어 11월 4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마블 세계관에서야 초인이나 히어로는 물론이고 신급 능력과 신체를 가진 캐릭터도 무수히 등장했다지만, 이터널스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종족들은 지금까지의 구도를 뒤엎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기존의 어벤져스 원년멤버들의 상당수가 작별을 고한 이 시점, 는 여러모로 새로운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국내에서는 캐스팅 공개 시점부터 화제가 되었는데, 다른 의미의 MCU(여기서는. . .
어린이용 <그녀>? 제작진이 직접 일러준 <고장난 론>의 관람 포인트

어린이용 <그녀>? 제작진이 직접 일러준 <고장난 론>의 관람 포인트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 기기와 뗄 수 없는 삶을 사는 아이들. 자연스레 이들은 전자 기기와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이 우정, 과연 안정적일까? 영화가 던지는 질문이 현실의 풍경과 정확히 맞닿아있어 더 눈이 가는 애니메이션, 이 곧 국내 스크린을 찾는다. 지난 7월, 의 연출을 맡은 진 필리프 바인, 연출과 각본을 맡은 사라 스미스, 프로듀서 줄리 록하트가 영화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각국의 프레스들을 초청했다. 화상으로 만나 그들이 들려준 영화 이야기를 전한다.
<종착역>이 네명의 주인공을 담아내는 방식

<종착역>이 네명의 주인공을 담아내는 방식

하나와 셋의 거리 의 초반부는 전학생 시연 이 사진 동아리 ‘빛나리’ 부원인 세 친구 틈으로 합류하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그려낸다. 시연이 동아리실로 들어서고, 화면의 왼편에서는 눈에 처음 렌즈를 끼느라 긴장한 송희 와 렌즈를 직접 끼워주는 연우 , 그리고 그들 사이에 서서 상황을 중계하는 소정 이 있다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건파우더 밀크셰이크감독 나봇 파푸샤도출연 카렌 길런, 레나 헤디, 안젤라 바셋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이 을 만났을 때 근데 이제 를 곁들인
[인터뷰] <최선의 삶> 심달기

[인터뷰] <최선의 삶> 심달기 "늘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최선을 다했다"

씨네필이라면 구독해야 할 유튜브 채널 11

씨네필이라면 구독해야 할 유튜브 채널 11

우리가 극장을 나서면 먼저 하는 일 중 하나, 유튜브에서 영화 리뷰 혹은 해설 영상을 찾아보는 것이다. 잘 정리된 글도 유익하지만, 영상 매체만큼 영상 매체를 직관적으로 설명할 창구는 또 없을 것. 영화를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만한 유튜브 채널을 모았다. 스토리 요약, 리뷰는 영화 제목을 키워드로 검색해 상위 랭크되는 영상을 골라 봐도 좋을 테니. 오늘은 제각각의 테마를 반영한 콘텐츠로 가득한 채널로 모았다. 강조하여 추천하고 싶은 채널의 이름 앞에는 별표(*)를 더해보았다. 팬더 Fandor
이게 매워? 트루마라맛 선사하는 제임스 건의 그 시절 영화들

이게 매워? 트루마라맛 선사하는 제임스 건의 그 시절 영화들

제임스 건 감독 8월 4일 이 개봉했다. 시리즈로 다양한 캐릭터를 독특하고 재치 있게 조합하는 능력을 마음껏 뽐낸 제임스 건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도 여러 캐릭터의 매력을 과시하며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선 그가 상업영화계에 진입한 후 한동안 억제했던 고어까지 곁들여 B급친화적인 자신의 취향까지 여과 없이 드러냈다. 하지만 이조차도 그의 초기 작품들에 비하면 여전히 순한 맛이라는데, 제임스 건의 초기 작품들을 통해 그 말이 사실인지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