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검색 결과

저승에서 벌어 이승에서 쓰는 머구리를 아시나요, <올드마린보이>

저승에서 벌어 이승에서 쓰는 머구리를 아시나요, <올드마린보이>

생과 사의 경계 “머구리는 저승 가서 벌어다가 이승에서 쓴다고 그러거든요. 삶 자체가 매 순간이 생과 사의 경계선이에요. ”‘머구리’는 수심 30~40m 바다에서 해산물을 잡아 올리는 심해 잠수부를 뜻한다. 배와 연결된 한 가닥 호스를 통해 공기를 공급받는다. 호스로 공급받은 공기를 투구 구멍으로 내보내면 아래로 가라앉고, 잠수복에 공기를 풍선처럼 빵빵하게 채우면 위로 떠오른다. 머구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생명줄과도 같은 호스가 끊어지는 거다.
귀여운 여인에서 만인의 연인으로, 줄리아 로버츠 이야기

귀여운 여인에서 만인의 연인으로, 줄리아 로버츠 이야기

짠짠. 10월 28일은 줄리아 로버츠의 생일입니다. 최근엔 작품이 뜸하긴 해도 꾸준히 연기를 하는 동시에 여성의 권익을 위해서도 다방면에서 활동 중입니다. 한때 미국의, 전 세계의 ‘귀여운 여인’이었던 줄리아 로버츠의 바이오그래피를 살펴보겠습니다. 줄리아 로버츠가 11세 때. 1967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출생했습니다. 어린 시절엔 수의사가 되고 싶었다고 하네요. 부모가 배우학교를 경영한 이력이 있는데 이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웠습니다. 조지아 주립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배우가 되기 위해 학업을 그만두고 뉴욕으로 이주했습니다.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

해외 매체 선정,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

에서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 10편을 꼽았습니다. 기술에 크게 의존하는 ‘슈퍼히어로 영화’의 역사 자체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이 근작입니다. 각각의 영화를 소개하며 에디터의 개인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10위 감독 리처드 도너 출연 크리스토퍼 리브, 진 핵크만, 말론 브란도 제작연도 1978년 모행성의 존립이 불투명해지자 외계인 아기는 지구로 옵니다. 아기는 지구에서 아이가 없는 부부를 만나 입양되고 클라크 켄트라는 이름을 받습니다.
명절 5대 잔소리에 대비하는 '정신승리' 영화 5편

명절 5대 잔소리에 대비하는 '정신승리' 영화 5편

휴가라고 다 같은 휴가가 아니죠. 누군가에겐 몹시 즐겁겠지만 누군가에겐 한없이 난감한 연휴, 추석을 맞아 학업, 취직, 연애, 결혼, 출산까지 명절 5대 잔소리에 대비하는 정신승리(또는 대리만족. ) 영화들을 모았습니다. 도움은커녕 잔소리만 해대는 주변인들에게 돌직구를 날릴 용기가 없다면, 차라리 아래 소개하는 다섯 편의 영화들을 보며 정신승리라도 하자고요. 9월30일부터 10월6일까지 일주일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매너와 신사의 아이콘 콜린 퍼스, 데뷔부터 현재까지

매너와 신사의 아이콘 콜린 퍼스, 데뷔부터 현재까지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의 명대사이기도 하지만, 그의 연기 인생을 한마디로 압축한 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작품에서 매너 있는 신사 캐릭터를 맡아왔기 때문이죠. 의 신사 해리 하트로 입덕한 여러분을 위해 그의 데뷔부터 지금까지를 정리했습니다. 못 본 작품 정주행할 기회. 바로 지금입니다. 어나더 컨트리(1984) 콜린 퍼스의 첫 데뷔는 강렬했습니다. 동성애를 다룬 영화 에서 루퍼트 에버렛과 멜로 연기를 펼쳐 호평받았습니다.
[9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맷 데이먼, 사기꾼 의사 연기한다

[9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맷 데이먼, 사기꾼 의사 연기한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코믹북 이미지, 제시카 차스테인, 크리스틴 보이랜 감독. 1. 페인킬러 제인>의 연출에 내정된 크리스틴 보이랜제시카 차스테인이 내정된 페인킬러 제인>의 감독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가을가을한 날씨에 딱 어울리는 영화 5편

가을가을한 날씨에 딱 어울리는 영화 5편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걸 보니 곧 여름이 완전히 끝날 것 같습니다. 벌써 9월도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 10월, 11월이 오면 완연한 가을 날씨에 접어들 텐데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뭘 해도 기분 좋을 계절입니다. 그런 의미로 가을가을한 감성이 듬뿍 담긴 영화를 보며 미리 가을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개해드리는 영화들은 9월 23일 부터 29일 까지 N스토어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감독 김영탁출연 차태현, 남상미제작연도 2014바로보기 는 아기자기한 소품 같은 영화입니다.
46년 만에 리메이크된 <매혹당한 사람들>은 어떻게 우리를 매혹하나

46년 만에 리메이크된 <매혹당한 사람들>은 어떻게 우리를 매혹하나

매혹당한 사람들 감독 소피아 코폴라 출연 엘르 패닝, 콜린 파렐, 커스틴 던스트, 니콜 키드먼 개봉 2017 미국 상세보기 매혹당한 사람들 감독 돈 시겔 출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제라르딘 페이지 개봉 1971 미국 상세보기 제작 초기, 제목과 캐스팅 명단만으로 일찌감치 에디터를 매혹한 매혹당한 사람들>이 9월 6일 개봉했습니다. 1971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원작과 비교해서 보아도 무척 흥미로운데요. 어떤 점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 스포일러 주의. 원작과 리메이크작의 결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성 배우 멀티캐스팅이 돋보였던 한국 영화들

여성 배우 멀티캐스팅이 돋보였던 한국 영화들

요즘 흥행 대작이라 불리는 한국 상업 영화들의 캐스팅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멀티캐스팅입니다. 이래도 안 봐. 싶을 만큼 흥행 보증수표 배우들이 떼로 등장하죠. 특히 남자배우 위주의 멀티캐스팅 영화가 성공하면서 유행처럼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덕분에 흥행 안정성은 높아졌지만, 자주 나오는 배우들의 겹치기 출연으로 피로감도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더욱 여성 배우들 다수가 주연인 영화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그런 의미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 영화 속 여성 배우 멀티캐스팅의 계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할리우드 안전비상! 안타까운 영화 촬영현장 사고들

할리우드 안전비상! 안타까운 영화 촬영현장 사고들

멋진 액션영화를 만들다 보면 현장에서 아찔한 사고가 발생할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런 사고들이 사망으로 이어질 때도 있지요. 지난 8월 14일, 데드풀 2> 촬영 현장에서 이런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액션 장면을 촬영하던 중 스턴트 우먼 ‘조이 SJ 해리스(Joi SJ Harris)’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이번 데드풀 2>에 합류하는 캐릭터 ‘도미노’의 오토바이 추격씬을 촬영하던 중이었는데요. 오토바이의 브레이크 고장으로 건물 유리창에 그대로 충돌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