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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음악과 영화 활동을 하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의 배우 알렉스 울프

온 가족이 음악과 영화 활동을 하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의 배우 알렉스 울프

알렉스 울프 음악과 영화에 둘러싸인이 배우의 삶
<비스트>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비스트> 등 6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비스트감독 이정호출연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심규한 기자 분주하게 애쓰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 잔혹한 살인사건의 범인을 함께 쫓던 두 형사 사이에 회복할 수 없는 균열이 일어난다. 범죄 스릴러에 두 형사의 대립을 섞어내 참신하고 독특한 서사를 보여주려 하지만 특별해 보이는 이야기의 구조는 실상 허술하기 짝이 없다. 둘의 관계가 걷잡을 수 없게 흘러가는 이유를 영화는 제대로 설득해내지 못한다. 성격의 차이, 조직 내에서의 경쟁 등 헐겁게 드러나는 힌트를 통해서 이들의 절실함에 감정을 이입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영화 찍다 연인으로! 감독과 배우가 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 찍다 연인으로! 감독과 배우가 사랑에 빠진 영화

엘르 패닝이 오디션을 통해 팝스타로 성공하는 시골 출신의 소녀를 연기하는 이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닝의 출중한 노래 실력만큼이나 화제를 모은 소식이 하나 있다. 바로 맥스 밍겔라 감독과 엘르 패닝이 을 통해 만나 연인이 됐다는 것. 이들처럼 특정 영화를 촬영하며 사랑에 빠진 배우/감독 사례를 한데 모았다.
개봉 당시 봉준호의 작품들과 경쟁한 영화는 무엇?

개봉 당시 봉준호의 작품들과 경쟁한 영화는 무엇?

500만 돌파 축하 메시지를 띄운 최우식과 박소담 봉준호의 신작 의 박스오피스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9년간 봉준호가 발표한 7개의 장편영화가 개봉 당시 어떤 작품을 만나 흥행을 겨뤘는지 살펴보자.
U2의 음악이 쓰인 영화들

U2의 음악이 쓰인 영화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밴드, U2가 오는 12월 8일 처음 한국 공연을 선보인다. 그래미 올해의 앨범 수상, 전 세계 2500만 장의 판매고 등 밴드 최고의 음반으로 손꼽히는 다섯 번째 앨범 를 기념하는 투어의 일환이다. 를 앨범 순서 그대로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U2의 수많은 명곡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다. 6월 10일에 시작되는 '티켓팅'의 전의를 다지며, 영화 속 U2의 흔적들을 정리했다. ​
논리적인 요청부터 계몽운동까지,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독특한 청원들

논리적인 요청부터 계몽운동까지,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독특한 청원들

인터넷이 좋은 건 누구든 쉽게 의견을 말할 수 있단 점이다. 국내에도 청원 사이트가 생기자 수만, 수십만의 청원이 올라왔듯 해외 유명 청원사이트 ‘체인지’(change.org) 역시 매일 수많은 청원이 올라오고 있다. 최근 1만 5000명을 돌파한 ‘조니 뎁의 잭 스패로우 복귀’ 청원도 이 사이트 통해 이뤄졌다. 세계 각지의 영화 관객들은 어떤 걸 청원했을까. 왕좌의 게임 작가들, 스타워즈에서 물러나라 Keep Game of Thrones writers away from Star Wars!
72회 칸 영화제 주요 부문 수상작

72회 칸 영화제 주요 부문 수상작

올해로 72회를 맞은 칸 영화제가 폐막했다. 봉준호 감독의 이 황금종려상을 받으면서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을 끌었다. 과 함께 주요 부문을 수상한 여덟 작품을 소개한다.
제발 만들게 해주세요ㅠㅠ 거장 감독들의 드림 프로젝트 7편

제발 만들게 해주세요ㅠㅠ 거장 감독들의 드림 프로젝트 7편

저마다 꼭 이루고픈 소원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여기 소개하는 감독들은 소원이자, 필생의 숙원인 영화가 있었다. 마침내 그 작품을 완성시킨 감독도 있고, 끝내 만들지 못해 포기한 감독도 있다. 영화사에서 가장 유명한 미완성작부터 현재 제작 중인 것까지, 거장이라 불리는 감독들의 드림 프로젝트 7편을 모았다. 테리 길리엄의 1989~2018
문송하지 말자! 문과 감성 넘치는 SF 영화 5

문송하지 말자! 문과 감성 넘치는 SF 영화 5

요즘 ’문송하다’는 말이 유행이다. ‘문과여서 죄송하다’의 약어로, 고등학교 이과 수준의 수학, 과학 관련 상식을 문과생만 이해 못할 때 쓰거나, 문과 졸업생들이 이과 졸업생보다 낮은 취업율을 자조할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음 영화들을 보면 결코 문송할 필요 없다. SF 영화지만 문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혹은 문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SF 수작 다섯 편을 소개한다. 이 영화들을 보며 문송하지 말고, 문풍당당(문과+위풍당당) 하자.
[인터뷰]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를 만든 진짜 돈키호테, 테리 길리엄

[인터뷰]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를 만든 진짜 돈키호테, 테리 길리엄

칠전팔기, 눈물 없이 못 볼 드라마, 혹은 천운이 따른 영화. 5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는 이런 단어들이 어울린다. 이 영화를 만든 테리 길리엄 감독은 1989년, ‘돈키호테 영화’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하지만 첫 촬영에 들어간 건 2000년이었다. 촬영 도중 홍수로 장비가 떠내려가고, 촬영장 부근에 전투기가 비행하며 소음을 내는 등 촬영이 불가능한 일의 연속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연 돈키호테를 맡은 장 로슈포르의 건강이 나빠졌다. 영화 제작은 전면 중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