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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모퍼> <행성탈출>...낚이기 딱 좋은 제목의 영화들
이 7월 27일 개봉한다. 오는 8월 15일 개봉하는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과 함께 전작의 감동을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느끼고 싶은 관객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여기까지 아무런 의심 없이 읽은 분이라면 이미 낚인 것이다. 은 과 제목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영화다. 이렇게 대작들이 극장이나 부가판권 시장에 풀릴 즈음 개봉해 그 이름값을 누리려는 영화들을 '모크버스터'(가짜라는 뜻의 모크 와 블록버스터의 합성어)라 부른다.
올해 칸 영화제 주요부문 수상작들 한눈에 보기
봉준호 감독의 와 홍상수 감독의 가 경쟁부문에 초청돼 한국에서도 만만찮은 화제를 모은 칸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수많은 국내 매체들이 와 의 수상 실패에 대한 기사를 연거푸 쏟아내는 가운데, 정작 주요 수상작들이 어떤 영화인지는 관심에서 다소 멀어진 감이 있다. 씨네플레이가 수상작 7편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정리해봤다. 황금종려상The Square
그 아버지에 그 딸, 칸 감독상 받은 소피아 코폴라는 누구?
촬영현장의 소피아 코폴라 감독. 촬영현장에서 커스틴 던스트 와 소피아 코폴라 감독. 2017년 칸국제영화제 수상 결과가 나왔다. 봉준호, 홍상수 감독을 수상자 리스트에서 찾을 수는 없었다. 대신 리스트에서 눈에 띈 소피아 코폴라 감독을 소개하려 한다. 그녀는 로 70년 칸영화제 역사상 두 번째로 감독상을 수상한 여성이다. 첫 수상자는 구 소련의 율리야 솔른트세바 감독이다. 1961년의 일이다.
지브리만 있나? 우리도 있다! 눈여겨볼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들
올 초, 메가 히트작 너의 이름은.>이 국내 개봉했습니다. 일본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크게 흥행하지 못하는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도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너의 이름은.>과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서 함께 흥행한 목소리의 형태>도 아직 국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네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카세트테이프의 귀환
일본 도쿄의 나카메구로에는 '왈츠'라는 카세트테이프 전문점이 있다. 잘못 쓴 것이 아니다. 카세트테이프 맞다. 아마존 재팬에서 근무하던 대표가 한 번 끝난 것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싶어서 카세트테이프 전문점을 열었다고 한다. 왈츠에는 5천 개의 카세트테이프와 워크맨 등의 기기가 있다. 우리가 엘피 라 부르던 바이닐 이 유행처럼 다시 떠올랐을 때 젊은 세대에게 그게 새로운 매체로 인식됐던 것처럼 카세트테이프 역시 젊은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매체가 된다.
영화만큼이나 아름다운 역대 <미녀와 야수> 사운드트랙들
Something There 영상 1991년 이후 26년 만에 돌아온 실사판 미녀와 야수>의 열풍이 대단하다. 북미에선 10일 만에 3억불을 돌파한 역대 네 번째 영화로 올라섰고, 전 세계적으로도 7억불을 넘는 흥행을 기록 중이다. 국내에서도 개봉 3주차를 지나 벌써 400만명을 넘어서며 봄철 비수기란 말이 무색하게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올 초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라라랜드>의 헤로인 자리를 걷어차고 출연한 엠마 왓슨의 선택은 이로써 어느 정도 보상되지 않았나 싶다.
팝콘나무 재배 성공! 만우절 극장가에 무슨 일이?
언제부터인가 만우절(4월1일)은 극장 체인의 이벤트 경연장이 된 듯하다. 올해 만우절은 마침 토요일이라 극장가의 만우절 이벤트가 더욱 화제가 됐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혹시나 모르고 지나치신 분들을 위해 각 극장 체인별 만우절 이벤트를 정리해봤다.
볼드모트와 사랑에 빠진 벨? 덕심 폭발 영화 패러디 영상들
세상 많은 덕후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에디터 눈에 가장 놀라운 덕후는 패러디 영상 편집 능력자들입니다. 팬심과 노고가 절절하게 느껴진다고 할까요?(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팬심 가득하고 재미있는 영화 패러디 영상들을 모았습니다. 먼저 최근작 의 패러디 영상을 소개합니다. 는 국내외 박스오피스를 점령 중인데요. 아니나 다를까. 속속들이 고퀄 패러디들이 생성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에디터 눈에 띈 두 편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볼드모트가 야수? 볼드모트와 사랑에 빠진 벨 by. PistolShrimps
아일랜드 상남자 배우들의 와일드한 매력에 빠져봐
마이클 갬본, 리암 니슨, 콜린 파렐,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공통점은? 어쩐지 음험하고 거칠어 보이는 모습이 유달리 매혹적인 남자들이라는 점! 이들 모두 수난의 섬, 아일랜드 출신이라는 점! 런던 타운>에서 밴드 ‘클래쉬’의 조 스트러머를 연기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를 보고 아일랜드 상남자 배우들과 그들이 연기한 매혹적인 인물들을 떠올려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