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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은 빌런일까? 작가, 감독, 배우가 밝힌 <킹덤: 아신전> 비하인드

아신은 빌런일까? 작가, 감독, 배우가 밝힌 <킹덤: 아신전> 비하인드

의 엔딩 요정(!)이라고 불러도 될까. 파격적인 엔딩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아신의 이야기, (이하 )이 국내 넷플릭스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의 메인 시즌에선 떡밥에 그치고 말았던 가려운 곳들을 긁어주는 이야기임과 동시에, 비극의 주인공 아신을 조명하며 전 시즌에서 볼 수 없었던 건조하고 서늘한 연출을 앞세운 은 시리즈의 장르 스펙트럼을 넓히고 세계관까지 확장하는 데 성공한다. 작가와 감독, 배우들의 입을 통해 밝혀진 의 비하인드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25년만에 돌아온 ‘드림팀’, 마블 천하의 제동을 걸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25년만에 돌아온 ‘드림팀’, 마블 천하의 제동을 걸다

한동안 박스오피스를 지배할 것 같은 마블 천하가 1주 만에 막을 내렸다. 마블의 승승장구를 깬 작품은 25년 만에 돌아온 농구 드림팀 이다. 의 무난한 2주 연속 1위를 다들 예상했으나 가족 관객을 노린 이 역전을 이뤄냈다. ​ 과 의 분전이 돋보인 29주차 박스오피스는 전주보다 22. 8% 하락한 9198만 달러를 벌었다. 의 오프닝 파워가 워낙 강해서 그렇지, 이번 주말도 1억 달러에 육박하는 총 수익을 거두며 북미 극장가는 예전의 모습으로 회복 중이다. 다음 주는 ‘지. 아이. 조’ 시리즈의 신작 와 M.
<올드보이> 말고? 웃기기도, 울리기도 하는 복수 영화 5편

<올드보이> 말고? 웃기기도, 울리기도 하는 복수 영화 5편

전 세계의 많은 감독들은 복수를 사랑한다. 인간이 품어낼 수 있는 감정 중에서도 극단의 분노와 고통이 뒤엉킬 수밖에 없는 복수는 영화의 감정적 증폭을 최대화할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녹일 수 있는 좋은 장치다. 개인적 문제에 고정된 이야기부터, 사회적 문제와 폭력이 녹아있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까지. 복수를 품은 주인공이 펼쳐낼 상황들은 다양하게 놓여있기에, 영화 속에서 복수란 키워드는 오랜 시간 각기 다른 형태로 빚어져 왔다.
요즘 추세는 탈출? 방 탈출 다룬 콘텐츠들

요즘 추세는 탈출? 방 탈출 다룬 콘텐츠들

​ 폭염, 코로나19, 소나기… 함부로 외출할 수 없는 작금의 세태를 반영한 걸까. 최근 극장가와 방송가에 '방탈출'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인기다. 이런 방탈출 소재는 특정한 장소 위주로 진행해 저예산으로 긴장감을 유발하거나, 아니면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야 풀 수 있는 미스터리를 제공해 보는 이들까지 두뇌싸움에 동참하게 한다. 어떤 작품들이 요즘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지 이번 포스트를 통해 만나보자. 형보다 나은 아우
평균 30살? 나이 차 극복하고 특급 케미 선보인 영화 속 커플들

평균 30살? 나이 차 극복하고 특급 케미 선보인 영화 속 커플들

을 촬영했을 당시 브래들리 쿠퍼와 제니퍼 로렌스의 나이는 몇 살이었을까? 37살, 22살.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오래 기억될 ‘미친 커플’을 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 띠동갑도 넘는 나이 차이라지만 이 정도는 약과! 그간 수많은 배우들이 수년의 나이 터울을 극복한 레전드 커플을 탄생시켜왔다. 연기 앞에서, 그리고 사랑 앞에서 나이는 숫자일 뿐. 10년을 넘어 20년, 30년, 50년의 시간을 사이에 둔 영화 속 커플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 본문 제목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영화 제목 / 촬영 당시 배우들의 나이
우울한 매력(?!)의 영국 범죄 드라마 6편

우울한 매력(?!)의 영국 범죄 드라마 6편

영국 범죄 드라마 하면 우울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분명 사건을 뒤쫓으며 윤곽을 좁혀가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자꾸만 인물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며 호흡을 늦춘다. 해결이란 목표에 직진하기보다 비극을 마주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왜’ 그 같은 사건이 일어났는지, 그로 인한 여파를 조용히 탐색한다. 해결 과정이 아닌 행동과 동기에 더 집중하니 자연스레 극 분위기는 낮게 가라앉는다. 물론 모든 작품이 다 그렇지 않지만, 고집스럽고 냉소적이며 음울한 특유의 분위기가 영국 수사물의 매력에 빠져드는 이유가 아닐까.
<인 더 하이츠>와 <루카>의 음악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인 더 하이츠>와 <루카>의 음악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이 늘어남에 따라 그간 경색돼있던 국가 간의 여행 금지 조치가 조금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유럽연합 에서 본격적인 백신여권을 7월 1일 자로 도입해 그간 가장 타격을 입었던 여행업계는 다시 기지개를 켤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인도발 델파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며 방역에 구멍이 생길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크다. 이미 진행 중인 유로2020에서 원정응원을 떠났던 스코틀랜드 관광객 1200명이 집단 감염됐고, 이달 말부터 열릴 도쿄 올림픽에 파견된 우간다와 세르비아 선수단에서도 감염자가 발생했단 소식도...
어른 없이 어른이 된 아이들, 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성장담 <안나: 죽지 않는 아이들>

어른 없이 어른이 된 아이들, 세상에서 가장 기묘한 성장담 <안나: 죽지 않는 아이들>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어른들만 죽는 바이러스가 퍼졌다. 세상엔 아이들만 남았다. 사춘기를 넘기면 죽을 수밖에 없는 시한부들만 남은 세상. 법이 없는 세상에서 제멋대로의 법을 만들어 살아가는 아이들로 인해 세상은 엉망이 되어버렸다.
이번엔 어느 나라로? 디즈니와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

이번엔 어느 나라로? 디즈니와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

(2021) 디즈니·픽사의 신작, 는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해변 풍광을 사실적으로, 동시에 동화같이 표현해냈다. 이탈리아 북서부의 리비에라 지역의 친퀘 테레의 풍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는 단순히 이탈리아의 해안가의 아름다움만 끌어오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지역의 자연과 문화적 특색을 부각시켰다. 나아가서는 이탈리아 영화의 황금기를 추억하며, 그에 대한 존경을 표하는 데에 쓰이기도 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캐롤> 말고도 있다, 6월 프라이드의 달 맞이 퀴어 영화 5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캐롤> 말고도 있다, 6월 프라이드의 달 맞이 퀴어 영화 5

6월은 프라이드의 달, 성 소수자 인권의 달이다. 한국어로 성 소수자라고 표기되는 이들은 세계에서 통상 LGBTQ로 불린다. 각각 레즈비언 , 게이 , 바이섹슈얼(Bisexual, 양성애자), 트렌스젠더(Transgender, 성전환자), 퀴어(Queer, 성 소수자 전체)를 지칭한다. 프라이드의 달은 성 소수자의 인권을 지지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1969년 6월 뉴욕에서 일어난 성 소수자 해방운동을 기념하며 1970년 6월에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