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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검색 결과

인공지능 시대의 〈트루먼 쇼〉? 드디어 공개된 〈원더랜드〉 미리 본 소감은

인공지능 시대의 〈트루먼 쇼〉? 드디어 공개된 〈원더랜드〉 미리 본 소감은

2020년에 크랭크인 해 이듬해 촬영을 마친 소문의 영화가 2024년 6월,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프로덕션 당시에는 상상을 통해 그려냈을 미래의 모습이 4년이 지난 지금, 얼추 현실화가 되었으니 개봉이 늦춰진 게 오히려 전화위복이라고 해야 할까. 생성형 AI가 보편화되며 고인과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AI 부활 서비스’나 고인이 장례식에서 자신의 인생사를 얘기하는 ‘AI 장례식 서비스’도 출시된 지 오래다. 수년 전에 구상에 들어간 영화 는 이런 서비스가 상용화될 것이라고 예측이라도 한 듯하다.
[강정의 씬드로잉] 나를 알려고 하지 마! 〈더 킬러〉

[강정의 씬드로잉] 나를 알려고 하지 마! 〈더 킬러〉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근작 (2023)에선 다음과 같은 대사가 여러 차례 반복된다. “예측하되 임기응변하지 마라. 아무도 믿지 마라. 단계마다 자문하라 ‘이게 이득이 되는가. ’ 그게 전부다. ” 그리고 이어지는 대사. ​ “공감하지 마라. 공감은 나약함이다. 나약함은 약점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전념해야 한다. 간단하다. ” ‘예측’하되, ‘임기응변’하지 않는 영화 ​ 무슨 상투적인 자기계발서에서 볼 수 있을법한, 그런 만큼 삶에 있어 때론 지극히 당연한 지침들이다. 영화에서 이 대사는 주인공의 독백, 그러니까 일종의 방백 효과를 낸다.
다 벗고 다녀! 일본 청춘영화의 전설,〈태풍클럽〉6월 26일 개봉

다 벗고 다녀! 일본 청춘영화의 전설,〈태풍클럽〉6월 26일 개봉

하마구치 류스케와 구로사와 기요시가 극찬한 80년대 일본영화의 걸작
일본 청춘영화의 전설, 소마이 신지 감독의 1985년작 이 4K 리마스터링되어 6월 26일 개봉한다. 은 태풍이 다가오는 어느 여름, 한 시골 중학생들의 5일 간의 이상야릇한 행적을 쫓는 이야기로, 십대들의 위태로운 심리를 파격적이고 독특한 시선에 담은 소마이 신지 감독의 대표작이다. 1985년 제1회 도쿄국제영화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2008년 ‘키네마 준보’가 선정한 ‘올타임 일본 영화 베스트’ 10위에 오르는 등 일본 영화계의 전설로 남은 작품으로 최근 4K 리마스터링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주의!! 이 영화를 본 뒤 당신도 최면에 걸릴 수 있음 〈악마와의 토크쇼〉

!!주의!! 이 영화를 본 뒤 당신도 최면에 걸릴 수 있음 〈악마와의 토크쇼〉

오랜만에 만나는 파운드 푸티지 영화. 오랜만에 잘 만든 파운드 푸티지 영화, 가 관객을 찾았다. '발견된 영상'이라는 뜻의 파운드 푸티지 는 우연히 손에 넣은 출처 불명의 영상을 내세워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혼란스럽게 넘나들며 긴장감을 부여하는 영화 연출 기법. 캠코더로 촬영한 듯한 거친 화면이 특징으로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가 ‘마치 실제 있었던 일인 것처럼’ 느껴지게 해 페이크 다큐멘터리나 공포 영화에 주로 쓰인다.
한 달간 맥도날드만 먹은〈슈퍼 사이즈 미〉모건 스펄록 감독 향년 53세로 별세

한 달간 맥도날드만 먹은〈슈퍼 사이즈 미〉모건 스펄록 감독 향년 53세로 별세

“모건은 자신의 예술과 아이디어, 관대함을 통해 많은 것을 베풀었다”
패스트푸드의 폐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 의 감독 모건 스펄록이 암 투병 끝에 향년 53세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는 미국인의 일상에 파고든 패스트푸드가 비만을 야기하고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범이라고 고발하는 다큐멘터리다. 형과 여러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했던 동생 크레이그 스펄록은 “모건과 작별을 고하는 슬픈 날이었다”면서 “모건은 자신의 예술과 아이디어, 관대함을 통해 많은 것을 베풀었다. 세상은 진정한 창의적 천재이자 특별한 사람을 잃었다. 그와 함께 일한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형의 죽음을 애도했다.
영화 보고 꿈에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밈’과 ‘관심사회’에 대한 풍자, 〈드림 시나리오〉

영화 보고 꿈에 니콜라스 케이지가 나오는데 정상인가요? ‘밈’과 ‘관심사회’에 대한 풍자, 〈드림 시나리오〉

‘디스맨’ 괴담을 들어봤는가. 괴담은 많은 사람들의 꿈에 동일한 남성이 등장한다는 소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눈썹이 짙고, 대머리에 가깝도록 이마가 넓으며 인종을 추측하기 어려운 이 얼굴. 뉴욕의 한 정신과 의사가 자신의 환자 몇 명이 모두 같은 남성에 대한 꿈을 꾼다는 사실을 발견한 후, 이 남성의 얼굴이 그려진 초상화는 인터넷을 타고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윽고 세계 각국에서 이와 동일한 남성을 꿈속에서 봤다는 제보가 속출했다.
〈더 에이트 쇼〉 최악의 빌런 뽑아봤다

〈더 에이트 쇼〉 최악의 빌런 뽑아봤다

군상극, 그중에서도 '악인만 나오는' 하위 장르 피카레스크에 딱 맞는 드라마가 등장했다. 5월 17일 공개한 (이하 )는 '청소년 관람불가' 딱지에 걸맞게 잔혹하고 처절한 서바이벌 게임을 보여주는데, 1층부터 8층까지 여덟 인물들의 행적이 가관이다. 거기에 미친 존재감의 배우들이 연기 차력쇼를 펼치며 찰떡같은 모습을 보여주기에, 여덟 인물들은 쇼가 끝난 후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에 살아 숨 쉬는 듯 있다. ​ 아마도 예전에 그런 걸 해봤는지 모르겠다.
[인터뷰] 〈여고추리반3〉임수정 PD에게 듣는 송화여고 (메)추리반 비하인드!

[인터뷰] 〈여고추리반3〉임수정 PD에게 듣는 송화여고 (메)추리반 비하인드!

티빙의 첫 오리지널 예능으로 탄생한, 일명 개국공신 효자… 아니 효녀 IP, 이 시즌 3의 중반부를 달리고 있다.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가 출연하는 추리 예능 은 현재 5화까지 공개돼, 6, 7, 8화 단 3편만을 남겨두고 있다. 본격적으로 ‘송화여고’의 어두운 세계관이 하나둘씩 베일을 벗기만을 기다리는 상태. ​ 이번 시즌은 를 이끈 정종연 PD가 하차하고 임수정 PD가 메인 연출을 맡았다.
임순례 감독의 첫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내년 하반기 MBC에서 방영 예정

임순례 감독의 첫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내년 하반기 MBC에서 방영 예정

정경호·설인아·차학연 등 캐스팅.. 올 9월 촬영 시작
임순례 감독이 첫 드라마를 연출한다. 내년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은 올 9월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출은 영화 (2008) (2018) (2023) 등을 남기며 한국영화 최고의 여성 감독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한 임순례 감독이 맡는다. 극본은 넷플릭스 등을 집필한 김보통 작가, 영화 의 유승희 작가가 공동으로 맡는다. 은 유령 보는 노무사 '노무진'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의 주연으로는 현재 배우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 등이 캐스팅된 상태다.
2024 춘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배우 강소라가 맡아

2024 춘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배우 강소라가 맡아

개막식 사회자 강소라, 개막작 장권호 감독의〈빛과 몸〉
2024 춘천영화제 의 개막식 사회자와 개막작이 확정되었다. 6월 20일 목요일 오후 7시 춘천 공지천 청소년푸른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열고 닫을 사회자는 배우 강소라다. 작년 옥자연 배우에 이어 올해도 춘천영화제 개막식은 ‘원 톱’ 사회자로 진행된다. 2009년 데뷔한 강소라는 (2011)의 하춘화 역으로 백상예술대상과 부일영화상 여자신인상을 받으며 각광 받았고, 이후 (2013) (2020)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드라마를 통해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2014)의 ‘안영이’는 대표적인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