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검색 결과

팩션 vs 팩트, 관객 분노하게 만들었던 역사 왜곡 논란 영화 5편

팩션 vs 팩트, 관객 분노하게 만들었던 역사 왜곡 논란 영화 5편

다큐멘터리가 아닌 이상,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작품엔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질 수밖에 없다. 세조가 왕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에 관상가가 함께했다는 상상을 더한 , 광해군일기 중 “숨겨야 할 일들은 기록에 남기지 말라 이르다”란 한 줄의 글귀에서 시작해 ‘광해가 정말 두 명이었다면 어땠을까’란 과감한 상상력을 더한 등.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삼아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해낸 팩션 영화는 지금까지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 만나면 더 잘 될까? 자주 만나는 감독X배우 흥행 UP&DOWN

또 만나면 더 잘 될까? 자주 만나는 감독X배우 흥행 UP&DOWN

로 호흡 맞춘 김주환 감독과 박서준이 로 다시 만났다. 전작의 흥행 기운, 한 번 손발이 맞았던 감독과 배우들은 자주 함께 작업을 이어가곤 한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여러 번 함께 작업한 감독X배우 조합의 흥행 추이를 살펴보려 한다. 과연 이 콤비들은 전작에 비해 좋은 성적을 거뒀을까. 윤종빈 감독 X 하정우 배우 용서받지 못한 자(2005) 10,647 비스티 보이즈(2008) 727,409 UP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의 전성시대(2011) 4,719,872 UP 군도: 민란의 시대(2014) 4,774,895 UP 실패 없는...
선악을 넘나드는 얼굴, 배우 박해일에 대해

선악을 넘나드는 얼굴, 배우 박해일에 대해

상류사회>로 탐욕에 물든 이들의 추악한 이면을 보여준 박해일이 이번엔 속세를 떠나 무소유의 스님으로 돌아왔다.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영화 나랏말싸미>에서 세종을 도와 글자를 만드는 신미 스님 역을 연기한 박해일. 데뷔부터 그와 관련한 소소한 사실들까지, 배우 박해일에 대해 알아보자. 나랏말싸미 감독 조철현 출연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개봉 2019. 07. 24. 상세보기 로 스크린 데뷔20대 초,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던 박해일은 임순례 감독의 장편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에 캐스팅되어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명량>을 꺾은 영화도 있다? 천만 영화 별별 랭킹

<명량>을 꺾은 영화도 있다? 천만 영화 별별 랭킹

천만 관객 돌파 영화 26편 지난 7월 22일, 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26번째 천만 영화가 됐다. 개봉 주였던 5월 3주 차부터 나란히 박스오피스 1, 2위를 다투던 과 일주일 간격으로 천만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는 사실이 눈에 띈다. 본격적인 여름 대전, 추석 시즌이 오기도 전에 네 편의 천만 영화가 탄생한 2019년 상반기. 처음으로 천만 영화가 등장한 2004년부터 지금까지, 15년 동안 나온 스물여섯 편의 천만 영화를 한 데 모아놓고 이런저런 랭킹을 매겨봤다.
<유전> <미드소마> 아리 애스터 감독이 극찬한 한국영화 5편

<유전> <미드소마> 아리 애스터 감독이 극찬한 한국영화 5편

일부 영화광들에겐 알려진 사실이지만, 아리 애스터 감독은 공공연히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밝혀 왔다. 심지어 "한국에 태어났어야 했다"는 농담까지 했을 정도다. 에 가장 영감을 준 한 작품을 골라달라는 매체의 질문에 애스터는 감탄하는 얼굴로 한국 영화 한 편을 냉큼 답했다. 한국 영화에 빠지게 된 이유로는 "일관성을 지키면서도 장르가 자유자재로 뒤섞인다"는 점을 꼽았다. 이 같은 경계 없는 장르의 혼합이 아주 진보적인 방식으로 다가왔다고.
관람 전 꿀팁! 공포영화 하위 장르의 간략 계보와 최근 경향

관람 전 꿀팁! 공포영화 하위 장르의 간략 계보와 최근 경향

미드소마 감독 아리 에스터 출연 윌 폴터, 플로렌스 퓨, 윌리엄 잭슨 하퍼, 잭 레이너 개봉 2019. 07. 11. 사자 감독 김주환 출연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개봉 2019. 07. 31. 공포영화는 여름에 개봉한다는 공식은 깨졌다. 그럼에도 여름에 공포영화를 감상하는 건 여전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래서인지 2019년 여름엔 공포영화 라인업이 풍성하다. 7월 11일 개봉한 를 비롯해 , (7월 17일 개봉), (7월 25일 개봉), , (7월 31일 개봉)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 영화 포스터, 해외에선 어떻게 바뀌었을까

한국 영화 포스터, 해외에선 어떻게 바뀌었을까

다양한 영화 포스터들을 비교해 보는 것은 영화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다. 'CineMaterial'은 각종 영화 포스터, 표지, 로고 등의 이미지를 수집해놓은 해외 웹사이트다. 어떤 영화의 다양한 버전의 포스터들을 한눈에 구경하기 좋다. 이 사이트에 등록된 영화 포스터들 중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들의 해외 버전 포스터들을 모았다. 국내 포스터 , 프랑스 버전 포스터 최근 국내 영화 중 가장 강렬했던 포스터는 단연 일 것이다. 등장인물들의 눈에 검은색 테이프를 붙인 듯한 모자이크 처리는 기괴함을 자아냈다.
1위가 46회! 가장 많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던 영화는?

1위가 46회! 가장 많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던 영화는?

박스오피스는 흥행력, 대진운 등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로 결정된다. 최근 역주행 열풍으로 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을 보다가 문득 가장 박스오피스 1위를 많이 했던 영화는 뭘까 궁금해졌다. 역대 관객 수 1위의 일까.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장을 연 일까.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셋 다 아니었다. *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 참고. * 박스오피스 연속 1위 일 수가 아닌, 총 1위 한 횟수를 합산한 기록이다.
관람 등급이 왜? 관람가 논란 부른 영화들

관람 등급이 왜? 관람가 논란 부른 영화들

※본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개봉 4주 차에 접어들어 의 관객 수가 900만을 훌쩍 넘어섰다.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서 호평 일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15세 관람가로 개봉된 영화의 관람 등급을 두고 논란이 빚어졌다. 최근 국내 영화의 관람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사례는 이번 만이 아니었다. 구체적으로 영화의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고 있는지, 또 영상물등급위원회 의 입장은 어땠는지 정리해봤다. 영등위 등급 분류 기준 현재 한국의 영상물 관람 등급은 다섯 가지로 나뉜다.
음주 연기 아님 주의! 영화 속 술톤·홍시톤 캐릭터들

음주 연기 아님 주의! 영화 속 술톤·홍시톤 캐릭터들

오해 금지. 음주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독 불그스름한 피부를 지닌 캐릭터들이 있다. 피부만 봐도 시선을 강탈하는 개성 강자들. 영화 속 술톤·홍시 피부를 지닌 캐릭터들을 단계별로 나눠 소개한다. ■ 1단계 준걸 /정재영 제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든 마당에 좀비떼들에게서 가족을 지켜야하는 장남 준걸 . 좀비에게 물리지 않으려 껴입은 외투 덕에 열이 오른 걸까. 좀비들 사이에서 말 그대로 ‘존버’하는 그의 얼굴은 극 후반부로 갈수록 벌겋게 달아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