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검색 결과

영웅이 아니여도 괜찮아, 영화 속 ‘평범한’ 초능력자 6명

영웅이 아니여도 괜찮아, 영화 속 ‘평범한’ 초능력자 6명

번쩍번쩍한 코스튬을 차려입고 초능력을 발휘해 지구와 시민을 보호하는 영웅들. 초능력자라고 해서 모두가 히어로는 아니다. 영화 속엔 보다 더 다양하고 기구한 사연을 지닌 초능력자 캐릭터들이 넘쳐난다. 우연한 기회로 얻은 초능력을 그간 미워했던 사람을 골탕 먹이거나, 누군가의 마음을 몰래 읽거나, 위기에 몰린 자신의 상황을 처신하는 등 다소 친근한(. ) 방법으로 사용했던 캐릭터들.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법한 ‘평범한’ 초능력자 캐릭터들을 모아봤다.
[할리우드 말말말] 톰 크루즈가 친구들에게 케이크를 선물하는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톰 크루즈가 친구들에게 케이크를 선물하는 이유

이렇게 숨쉬기 어려울 만큼 덥고 습한 때는 차가운 음료수, 달콤짭짤한 팝콘, 그리고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릴 영화가 최고다. 액션 블록버스터가 여름 극장가를 점령하며 더위로 무기력해진 관객들의 아드레날린을 펌핑하는 동안, 한발 빠른 영화계는 가을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달 말부터 베니스와 토론토 영화제가 열리면서 본격적인 ‘시상식 시즌’이 시작된다. TV 업계도 기자 연합 간담회를 개최해 가을 정규 시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몸은 지치지만 팬심은 쌩쌩했던 지난 한 주 동안 나왔던 말들을 살펴본다.
<인랑>에 출연한 한효주의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를 살펴보자

<인랑>에 출연한 한효주의 영화 속 다양한 캐릭터를 살펴보자

7월25일, 장르의 마술사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이 베일을 벗었다. 은 동명 일본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한효주는 주인공 임중경 과 함께 자폭을 시도한 빨간 망토 소녀의 언니, 이윤희 역을 맡았다. 한효주는 이윤희를 연기하는 것에 대해 “너무 어려웠다. 감정을 추스르는 것이 어려웠던 것 같은데, 계산했지만 계산적이지 않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효주는 2004년,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던 시트콤 를 통해 데뷔했다.
<독전>부터 <내부자들>까지, 본편 vs 확장판 개봉, 뭐가 달라?

<독전>부터 <내부자들>까지, 본편 vs 확장판 개봉, 뭐가 달라?

*스포일러 주의. 유독 마니아층을 거느린 영화들이 있다. 이런 영화들은 팬들의 기대에 힘입어 종종 본편에 추가 장면을 넣은 확장판 을 제작하곤 한다. 보통은 블루레이를 통해 추가 장면을 넣곤 하지만 확장판으로 극장 개봉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사실 영화의 팬이 아니라면, 한 번 본 작품을 또 보자니 좀 귀찮을 때가 있다. 그런데 확장판의 내용이 궁금하긴 하다. 이 포스팅은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당연히 스포일러는 주의하시고 어떤 장면이 달라지고 추가됐는지 확인해보자. 2018. 5. 22 개봉2018. 7.
부제가 스포일러? 영화 제목의 부제들, 유형별로 살펴보자

부제가 스포일러? 영화 제목의 부제들, 유형별로 살펴보자

영화 제목의 부제를 얼마나 주의 깊게 보는가. 제목 외우기도 쉽지 않은데 부제까지 기억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제목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부제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부제가 어떤 상황들에 붙게 되는지 유형별로 살펴보자. 한국 영화의 영어 번역 부제 원제에는 부제가 없지만 영어 제목을 명시할 때, 부제를 표시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한국적인 특수성이 담겨있는 영화 제목 옆에 부제가 붙는 경우가 많다.
나는 ‘고독한 미식가’가 되고 싶다

나는 ‘고독한 미식가’가 되고 싶다

좋아하는 순서는 절대 아니다. 한 끼로 무엇을 먹는가는 중요하다. 맞다 조금 유난스럽다. 이렇게 얘기하는 나는 평양냉면에 대해 메밀면이 불어터질 때까지 이야기할 수 있다. 당신 집이 어디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제대로 된 이북식 만두를 내는 집을 단박에 알려줄 수도 있다. 여름에 붐비는 냉면집은 대접받기 어려우니 곰탕은 어떤가. 복날을 하루 이틀 벗어난 날 한가하게 즐길 삼계탕도 추천한다. 칼칼한 매운맛의 육개장, 매운 게 싫다면 달짝지근한 육개장도 준비되어 있다. 한식뿐이겠는가.
뭉치면 강하다?! 우먼 파워가 느껴지는 여성'들'의 영화

뭉치면 강하다?! 우먼 파워가 느껴지는 여성'들'의 영화

언니들의 시원한 액션 부터 일본 재판부에게 당당하게 맞선 여성들의 이야기 까지. 극장가에서 여성들의 이야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발동한 궁금증. 어떤 영화가 가장 여성 캐릭터가 많이 나올까요. 수많은 영화들을 전부 뒤져볼 수가 없어 아쉽게도 나름대로 선정한 영화들 중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제가 열심히 선별한 우먼파워가 느껴지는 여성'들'의 영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영화를 기준으로 주조연의 수를 합친 결과입니다. 1위.
출발선에 다시 선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출발선에 다시 선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지난 2014년 7월, 류이치 사카모토는 자신이 인두암 투병 중이라는 걸 밝히며 모든 활동을 멈추고 휴지기에 들어갔다.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기약 없는 휴식처럼 보였다. 그러나 복귀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1년 뒤인 2015년 8월, 야마다 요지 감독의 어머니와 살면>을 시작으로 다시 일선에 서더니,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와 8년 만의 스튜디오 앨범 ‘Async’ 그리고, 이상일 감독의 분노>와 황동혁 감독의 남한산성> 등 여러 작업들을 계속해서 발표했다.
<독전>에서 만날 수 있는 충무로 기대주 6

<독전>에서 만날 수 있는 충무로 기대주 6

의 가장 큰 매력은 ‘캐스팅’이다. 끝까지 믿음과 의심을 반복하는 형사 원호와 락을 연기한 조진웅과 류준열부터, 김주혁, 김성령, 차승원, 박해준까지 충무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종합세트를 만나볼 수 있는 작품. 주연들뿐만 아니라 가지각색 개성을 자랑하는 조연들까지 한 데 모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쉽게 잊을 수 없는 연기를 선보인 이들. 앞으로 다양한 영화 속 활약을 예고한 속 충무로 기대주들을 소개한다.
개봉 시기에 맞춰 터진 악재! 작품 외에 논란이 됐던 사건들은?

개봉 시기에 맞춰 터진 악재! 작품 외에 논란이 됐던 사건들은?

스티븐 연 지난 5월 11일, 스티븐 연은 그가 출연한 영화 메이햄>의 감독 조 린치가 SNS에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비난을 샀다. 스티븐 연이 ‘좋아요’를 누른 게시물은 욱일기 디자인의 셔츠를 입은 조 린치 감독의 어린 시절 사진이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스티븐 연은 한국어와 영어로 된 두 개의 사과문을 올렸고, 영문 사과문이 반성보다 해명에 가깝다는 의견이 일자 2차 사과문을 게시했다. 이후, 영화 버닝>으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스티븐 연은 국내 언론 매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해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