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 검색 결과

다같은 공포가 아니다? 호러영화를 알기 위한 간단한 용어집

다같은 공포가 아니다? 호러영화를 알기 위한 간단한 용어집

제목에 딱 맞는 주제를 준비했다. 영화에 대해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이번에 다룰 내용은 호러영화에 사용되는 여러 단어들이다. 알아두면 의외로 쓸만하다. 왜. 누군가 호러영화를 보자고 했을 때 왜 그걸 보기 싫은지 적당히 설득할 수 있으니까. 에디터처럼. 산은 산이고 호러는 고어와 오컬트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 아님. 호러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 표를 보자. 최대한 간략하게 앞으로 설명할 내용을 정리했다. 호러영화의 갈래가 이처럼 단순하진 않지만 이 그림을 담아두면 더욱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레전드' 예약한 미드 사운드트랙

'레전드' 예약한 미드 사운드트랙

왕좌의 게임>이 시작됐다. 매 시즌마다 HBO의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이 괴물 같은 드라마는 이번에도 무려 1010만명(스트리밍까지 합산하면 1610만명)이라는 엄청난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역대급 시즌이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보통 여름 시즌의 드라마들이 봄이나 가을에 비해 시청률이 떨어진다는 걸 감안한다면 매우 놀라운 수치인 셈이다. 이번 시즌부터 원작보다 앞서나간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높은 화제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듯 하다. 서서히 결말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모험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려있다.
[8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샤잠>, 기존 DC 확장 유니버스의 영화들과 달리 밝고 유쾌할 것

[8월 둘째주 할리우드 소식] <샤잠>, 기존 DC 확장 유니버스의 영화들과 달리 밝고 유쾌할 것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포영화 <기담>은 어떻게 숨겨진 수작이 되었나

우아하고 아름다운 공포영화 <기담>은 어떻게 숨겨진 수작이 되었나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10년 전, 20년 전 이맘때 개봉했던 영화를 소개하려 한다. 재개봉하면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서 보고 싶은 그런 영화들을 선정했다. 이름하여 ‘씨네플레이 재개봉관’이다. 기담감독 정식, 정범식 출연 진구, 이동규, 김태우, 김보경 개봉 2007년 8월 상영시간 98분 등급 15세 관람가 기담 감독 정식, 정범식 출연 진구, 이동규, 김태우, 김보경 개봉 2007 대한민국 상세보기 의...
호평 일색의 <덩케르크>를 나는 왜 사랑하지 않는가

호평 일색의 <덩케르크>를 나는 왜 사랑하지 않는가

중학교 시절, 어느 날 빌려 본 비디오가 있다. 컬러와 흑백을 동시에 사용하고, 시간이 거꾸로 흐르며, 타투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기억의 한계를 연명하는 남자의 이야기였다. 한 번 보고, 또 보고, DVD를 구매해서 보고, TV에서 할 때 또 봤다. 메멘토>는 내게 위대한 영화 중 하나였고, 크리스토퍼 놀란은 내가 애정하는 감독 중 하나가 됐다. 메멘토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가이 피어스, 캐리 앤 모스, 조 판토리아노 개봉 2000 미국 상세보기 그랬던 내가 인터스텔라>에 이어 덩케르크>에도 실망했다.
납량 특집! 듣기만 해도 오싹한 영화 촬영장 괴담들

납량 특집! 듣기만 해도 오싹한 영화 촬영장 괴담들

제목 보고 단단히 마음먹고 들어오셨나요. 이번 포스팅은 특별히 한여름의 더위를 싹 가시게 할 납량 특집 영화 촬영장 괴담을 준비했습니다. 요즘에도 촬영 전 고사를 지내기도 하고, 촬영장에 귀신이 나타난다면 대박 난다는 설도 있을 만큼 귀신과 영화 촬영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그 때문에 괴담을 일부러 만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뭐가 중요하겠어요. 우리는 순간의 무서움을 즐기면 그뿐입니다. 그럼 함께 보실까요~. 귀신 목격담 먼저 2016년 화제작이었죠.
[7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007> 시리즈 25번째 작품 개봉일 확정

[7월 넷째주 할리우드 소식] <007> 시리즈 25번째 작품 개봉일 확정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007 최신작의 북미 개봉일 발표 다니엘 크레이그 007 시리즈의 제작자인 마이클 G.
크리스토퍼 놀란과 한스 짐머의 협업, 놀랄 만한 <덩케르크> OST

크리스토퍼 놀란과 한스 짐머의 협업, 놀랄 만한 <덩케르크> OST

인터스텔라>에서 우주와 시공간을 뛰어넘는 부녀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 크리스토퍼 놀란의 관심사는 과거로 옮겨갔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의 프랑스 북부 국경지대인 ‘됭케르크(가 사실 맞는 표기법이다)’의 전장 속으로 카메라를 정조준한 것이다. 덩케르크>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첫 실사 소재 영화다. 전쟁을 다룬 영화라고는 하지만 실상 스펙터클한 전투나 끔찍한 상흔의 고통 따위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대신 전쟁 속의 군인들의 긴장과 공포, 강한 생존욕구와 본능에 대해 차분하면서도 치열하게 그려내고 있다.
눈감아도 소용없어! 소리만으로도 오싹한 영화들

눈감아도 소용없어! 소리만으로도 오싹한 영화들

8월 17일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염정아 주연의 은 사람 목소리를 흉내내는 미지의 존재에 대한 영화입니다. 영화가 무서울 때 우리는 반사적으로 눈을 감습니다만, 그래도 파고드는 ‘소리’는 당해낼 수가 없지요. 의 박수소리와 의 토시오가 내는 고양이 소리는 이미 알고 감상해도 언제나 무섭잖아요. 오늘은 소리가 무서운 공포영화들을 추천해드립니다. 일제강점기의 종합병원, 교통사고에서 상처 하나 없이 홀로 살아남은 아사코가 누워있습니다. 아사코는 자신이 교통사고의 원인이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데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덩케르크> 언론시사 첫 반응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덩케르크> 언론시사 첫 반응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후 3년 만에 신작 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는 그동안 미래를 지향해왔던 그가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과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인데요. 영화는 1940년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덩케르크 해안에 고립된 40만여 명의 영국군과 연합군을 구하기 위한 사상 최대의 탈출 작전을 실감 나게 그렸습니다. 지난 13일 CGV 왕십리에서 첫 베일을 벗은 이후 나온 언론·시사 반응들은 어땠는지 확인해볼까요. 전쟁 드라마 아닌 생존 드라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이 영화를 전쟁영화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