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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치 감독 3부작의 피날레를 앞두고 〈나, 다니엘 블레이크〉와〈미안해요, 리키〉를 돌아보다.

켄 로치 감독 3부작의 피날레를 앞두고 〈나, 다니엘 블레이크〉와〈미안해요, 리키〉를 돌아보다.

켄 로치 감독 3부작이 막을 내릴 예정이다. 켄 로치 감독의 이른바 ‘영국 북동부 3부작’은 (2016), (2019)와 신작 (2024)를 뜻한다. 영국 북동부를 배경으로 사회적 약자의 현실에 대해 조명한 켄 로치 감독은 를 끝으로 영화계에 작별 인사를 고했다. 이미 몇 차례 은퇴를 시사한 바가 있는 켄 로치 감독은 ‘임무가 끝나지 않은 느낌’이라며 를 제작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는 를 만나기 전 그의 전작 와 를 돌아보고자 한다.
〈외계+인 2부〉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외계+인 2부〉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외계+인 2부 감독 최동훈 출연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마침내 완결 ★★★☆ 1부에서 던져진 떡밥이 회수되며 스펙터클의 파티가 펼쳐진다. 이야기의 정밀함보다는 장르적 쾌감에 치중한 프랜차이즈는, 2편을 통해 비로소 의도했던 ‘재미’를 완결한 셈. 특히 시간대를 넘나들며 캐릭터들이 집결해 만들어내는 액션 시퀀스의 설계는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를 잘 살린 부분이다. 굳이 1, 2부로 나누지 않고 한 편으로 압축했다면 어땠을지 아쉬움이 남는다.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성명서’ 발표.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성명서’ 발표.

논의 내용을 KBS에 전달할 것이며, 속칭 ‘이선균 방지법’을 목표로 여러 단체들과 협력하려 한다.
고 이선균 배우의 발인일로부터 2주가 된 1월 12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성명서’ 발표회가 열렸다. 이를 위해 29개 문화예술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결성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는 지난 12월 27일 작고한 고 이선균 배우의 안타까운 죽음을 마주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수사당국 관계자들의 철저한 진상규명 촉구, 언론의 자정 노력과 함께 보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 삭제 요구, 문화예술인의 인권보호를...
유일무이한 배우! 칸 영화제 공식 진귀한 기록 7

유일무이한 배우! 칸 영화제 공식 진귀한 기록 7

변화의 바람은 확실히 불고 있다.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여러 기록들이 속출했다. 특히 한국 관객이라면 배우 스티븐 연이 한국계 최초 남우주연상 수상자가 된 것에 감회가 남달랐을 터. 이처럼 영화제별 독특한 기록이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칸영화제에서 공식적으로 정리한 10개의 기록을 발견했다. 굳이 따지자면 상업영화보다 예술영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칸영화제에서 직접 공표한 기록이라니. 그 진귀한 기록을 세운 사람들을 정리했다. 한 해 최다 부문 수상작​ 칸영화제는 매년 심사위원단을 꾸려 수상자/작을 정한다.
‘임시완만 있는게 아니다!’ 쿠팡플레이〈소년시대〉가 찾아낸 보석 같은 세 명의 배우들

‘임시완만 있는게 아니다!’ 쿠팡플레이〈소년시대〉가 찾아낸 보석 같은 세 명의 배우들

쿠팡플레이가 일냈다. 임시완 주연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 종영 이후로도 인기가 끊이지 않는 것. 첫 공개 이후 종영까지 시청률 2,914% 상승한 는 6주 연속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1월 공개된 는 1989년 충청남도, 안 맞고 사는 게 일생일대의 목표인 온양 찌질이 장병태 가 하루아침에 부여 짱으로 둔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다이내믹 청춘 활극이다. 찰진 충정도 사투리와 유머, 거침없는 액션과 10대 청소년들의 미묘한 관계성 등이 의 인기 요인이다.
〈조이랜드〉 모두가 모두에게 불행하다면 바뀌어야 하는 건 무엇인가

〈조이랜드〉 모두가 모두에게 불행하다면 바뀌어야 하는 건 무엇인가

파키스탄 영화가 마땅히 누렸어야 할 관심과 상찬의 말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이제라도 듣게 돼 다행이다. 칸에 상영된 최초의 파키스탄 영화이자, 제75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심사위원상을 받은 영화 이야기다. 가부장제에 희생된 모든 여성, 남성, 트랜스젠더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영화는 역시나 고국 파키스탄에서는 상영 금지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조국에 보내는 가슴 아픈 러브레터를 기꺼이 쓰기로 뭉친 이들이 있었기에 영화는 전 세계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
[인터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단편 대상 수상작 〈포수〉의 양지훈

[인터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단편 대상 수상작 〈포수〉의 양지훈

지난 9월 진행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제주 4. 3 학살을 소재로 한 가 한국경쟁 부문 단편 대상을 수상했다. 언뜻 는 기사를 통해 제주도에 사는 할아버지가 4. 3 학살의 피해자였다는 걸 알게 된 감독 이 할아버지에게 집요하게 질문을 던지려는 과정을 담은 것처럼 보이지만, 감독 스스로를 카메라 앞에 노출시키고 느닷없이 인서트와 음악을 배치함으로써 기존의 4. 3 관련 다큐멘터리들에 의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솔아안 시네마] 〈개같은 날의 오후〉, 뜨거웠던 옥상에서 살아남은 여자들

[솔아안 시네마] 〈개같은 날의 오후〉, 뜨거웠던 옥상에서 살아남은 여자들

"어떻게 을 안 볼 수 있죠. " "그러는 당신은 봤어요.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나눈 대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는 을 본 적이 없고, 마고 로비도 을 안 봤다며 놀림을 당했다. '고전'이나 '명작'이라는 수식을 단 채 오래도록 칭송되는 영화들은 많지만, "그 영화 봤어. "라는 질문에 이들처럼 우물쭈물해 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영화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묻는다. 혹시 당신에게도 안 봤다기엔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봤냐고 물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없는 영화들이 있는가.
〈나의 올드 오크〉켄 로치 감독이 한국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내왔다

〈나의 올드 오크〉켄 로치 감독이 한국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내왔다

〈나의 올드 오크〉는 켄 로치의 북동부 3부작의 마지막으로, 1월 17일 개봉한다
와 를 잇는 켄 로치 감독 북동부 3부작의 마지막 의 켄 로치 감독이 한국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냈다. 는 영국 북동부 폐광촌에서 오래된 펍 ‘올드 오크’를 운영하는 TJ 와 마을에 찾아 온 이방인 소녀 야라 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영화로, 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새해 인사와 더불어 자신의 4년 만의 신작이자 피날레를 장식하는 에 대해 “두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오래돈 펍 ‘올드 오크’를 중심으로 마을 사람들과 마을에 갑작스레 찾아온 이방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라고 말했다.
유해진 첫 코믹 로맨스 도전 〈달짝지근해〉 12월 마지막 주 OTT 신작 라인업(12/28~1/3)

유해진 첫 코믹 로맨스 도전 〈달짝지근해〉 12월 마지막 주 OTT 신작 라인업(12/28~1/3)

12월 마지막 주 OTT 신작 라인업(12/28~1/3)
2023년의 마지막 주말이 찾아왔다. 다가올 새해에는 모두 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2023년의 마지막과 2024년의 처음을 장식할 OTT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많은 이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연애 리얼리티의 새로운 시즌이 돌아왔고, DC 최강 빌런의 넷플릭스 컴백도 반갑다. 이 밖에 인기 웹소설 원작의 드라마와 연말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로맨틱 코미디가 안방에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