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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올드 오크〉켄 로치 감독이 한국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내왔다

〈나의 올드 오크〉는 켄 로치의 북동부 3부작의 마지막으로, 1월 17일 개봉한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와 <미안해요, 리키>를 잇는 켄 로치 감독 북동부 3부작의 마지막 <나의 올드 오크>의 켄 로치 감독이 한국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냈다. <나의 올드 오크>는 영국 북동부 폐광촌에서 오래된 펍 ‘올드 오크’를 운영하는 TJ(데이브 터너)와 마을에 찾아 온 이방인 소녀 야라(에블라 마리)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영화로, 1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새해 인사와 더불어 자신의 4년 만의 신작이자 피날레를 장식하는 <나의 올드 오크>에 대해 “두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하며, 오래돈 펍 ‘올드 오크’를 중심으로 마을 사람들과 마을에 갑작스레 찾아온 이방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라고 말했다. 또한 “<나의 올드 오크>가 던지는 질문은 ‘과연 두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찾을 수 있을까’에 관한 것”이라고 언급한 데 이어 “희망은 다른 게 아니라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서로를 지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에 있습니다” 라고 덧붙이며 각자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이 서로를 향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화합을 이뤄낼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진다. 이어 “중요한 건 연대는 자선활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두가 참여하고 또 모두가 도움을 받는 것이죠”라고 전하며 진심 어린 ‘함께’의 중요성을 환기시킴과 더불어, 자신만의 신념으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그의 마지막 메시지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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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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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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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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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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