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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검색 결과

대역이 뭐죠? 목숨 걸고 스턴트 소화해낸 배우들

대역이 뭐죠? 목숨 걸고 스턴트 소화해낸 배우들

액션 영화를 보는 재미 중 하나, 바로 아슬아슬한 스턴트 장면이다. 동작 하나만 실수해도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할 위험한 장면들. 보통의 경우엔 배우들과 똑 닮은 전문 스턴트 배우들이 촬영에 함께하지만, 대역을 거부한 채 촬영장에서 직접 스턴트를 소화해내는 배우들이 있다. 목숨이 최소 2개 이상일 것 같은(. ) 이들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톰 크루즈Tom Cruise 828m의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칼리파 꼭대기에 앉아있는 톰 크루즈. 합성 아님.
<인크레더블 2>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크레더블 2>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인크레더블 2감독 브래드 버드 출연 사무엘 L. 잭슨, 홀리 헌터 송경원 기자1편 못지않다. 시대를 읽을 줄 안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 ★★★★평범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슈퍼히어로의 피로. 남 일 같지 않다. 악당 스크린 슬레이버를 중심으로 미디어의 힘, 히어로의 정체성에 대한 메시지를 까는 한편 시대의 필요에 화답하듯 일하는 여성과 육아하는 남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미디어의 속성과 히어로의 정체성에 관한 명제를 골격 삼아, 시대 변화를 충실히 반영한 외벽을 세우고, 기발하고 빠른 액션으로 꼼꼼하게 장식한 영화.
김남길과 그의 ‘단골 만화방’에서 나눈 이야기 ①

김남길과 그의 ‘단골 만화방’에서 나눈 이야기 ①

‘A room’은 즉, 배우의 방>을 뜻합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 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저를 상징할 수 있는 공간이나 물건이요. ” 질문을 받아든 김남길로부터 답변이 날아든 건 일주일 후였다. 축구장과 만화방을 자주 찾는다는 김남길은 자신이 직접 찍은 일상의 흔적들을 보내왔는데, 살펴보다가 하나의 사진에서 한참을 웃었다.
팔뚝 요정으로 돌아온 마동석! <챔피언> 언론 시사 반응

팔뚝 요정으로 돌아온 마동석! <챔피언> 언론 시사 반응

어렸을 때 미국으로 입양된 마크(마동석)는 한 때 팔씨름 세계 챔피언을 목표로 했던 팔씨름 선수다. 한 사건에 휘말리며 팔씨름을 접은 마크 앞에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권율)가 나타난다. 진기의 설득에 넘어간 마크는 팔씨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여동생 수진(한예리)과 조카들을 마주한다. 이제는 팔뚝 요정으로 거듭난 마동석 주연의 챔피언>의 이야기다. 4월 26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챔피언> 언론 시사 반응을 정리했다.
<쥬만지: 새로운 세계> <페르디난드> 등 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쥬만지: 새로운 세계> <페르디난드> 등 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쥬만지: 새로운 세계감독 제이크 캐스단 출연 드웨인 존슨, 잭 블랙, 카렌 길런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하드웨어는 업데이트됐는데, 소프트웨어는 글쎄…★★☆ 독자적으로 놓고 보면 무난한 킬링타임용 영화이나, 22년 전 오락영화 이상의 따뜻한 감동을 안겼던 속편임을 감안하면 맥 빠지는 결과물이다. ‘아바타 게임’이라는 설정을 적극적으로 끌어안으면서 ‘캐릭터 무비’ 같은 느낌이 강해졌는데, 드웨인 존스-잭 블랙 등 배우들 개인기에 지나치게 의존하면서 영화가 전반적으로 가벼워져 버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그린 사후세계, <원더풀 라이프>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그린 사후세계, <원더풀 라이프>

세상에는 아직 우리가 보지 못한 수많은 영화가 있다. ‘오늘은 무슨 영화를 볼까’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쓴다. ‘씨네플레이’는 ‘씨플 재개봉관’이라는 이름으로 재개봉하면 당장 보러 갈 영화, 실제로 재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만나볼 영화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1월 4일 재개봉)다. 원더풀 라이프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 이우라 아라타, 오다 에리카, 데라지마 스스무, 나이토 다카시, 나이토 다케토시, 카가와 교코 개봉 2001년 12월 8일 재개봉 2018년 1월 4일 상영시간 118분 등급...
<기억의 밤>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기억의 밤>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평은?

기억의 밤감독 장항준 출연 강하늘, 김무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조용한 가족의 미스터리★★★해맑은 홈 드라마처럼 시작한 영화의 플롯은 조금씩 균열을 일으키고, 깊어지는 미스터리는 관객을 점점 빨아들인다. 영화 중반, 수수께끼가 풀리면서 매듭이 풀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나아가는데, 이 후반부의 긴장감은 전반부만큼 팽팽하진 않다. 그럼에도 전반적으로 장르 영화의 재미가 꽤 쏠쏠한 영화. 배우들의 조합도 좋다.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떡밥'을 물거나, '떡밥'이 물리거나★★☆반전이 지뢰밭처럼 깔린 ‘반전 지향’ 영화다.
50년 단팥 장인의 울림, <앙 : 단팥 인생 이야기>와 도라야키

50년 단팥 장인의 울림, <앙 : 단팥 인생 이야기>와 도라야키

벚꽃이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날. 한 할머니(키키 키린 분)가 도라야키 가게 앞을 서성입니다. 창문에 붙은 아르바이트 구인광고를 보고 온 거죠. 도라야키 가게의 주인인 센타로(나가세 마가토시 분)는 일흔이 넘은 할머니가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말에 당황하지만 이내 정중히 거절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시급을 깎아도 좋다며 자꾸 찾아오죠. 그러더니 도라야키를 하나 사서 맛을 보고 말합니다. “도라야키 맛을 보니 빵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단팥은 문제가 있네. ” 도쿠에 할머니는 50년 동안 단팥을 만들어 온 단팥 장인.
예상을 깨고 생각보다 좋았던 2017년 영화 10편

예상을 깨고 생각보다 좋았던 2017년 영화 10편

2017년이 벌써 11월을 맞았다. 올해는 기대했던 영화보다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들이 더 빛났다는 느낌이 강하다. 에디터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닌지 미국 영화 웹사이트 '테이스트 오브 시네마' 에서도 예상 외로 좋았던 영화 10편을 선정했다. 상반기 작품 위주로 국내 개봉작도 다수 있어 이 자리를 빌어 소개해본다. 감독 라이 루소 영 출연 조이 도이치 개봉일 2017. 05. 31 타임 루프를 소재로 한 은 틴에이지 버전처럼 보여 별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 와 비슷한 타입의 영화다.
부산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올리버 스톤 감독이 말한 삶과 영화

부산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올리버 스톤 감독이 말한 삶과 영화

사진 / 이동훈 10월 17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올리버 스톤 감독 마스터 클래스가 열렸습니다. 그는 등장과 함께 무대에 걸려있는 자신의 사진 속 앞니를 가리키며 셀프 디스를 했는데요. 세계적인 거장 감독의 이러한 재치는 마스터 클래스가 진행되는 동안 내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올리버 스톤 감독, 그가 말하는 그의 삶과 영화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그의 영화 인생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젊은 시절 그는 8개의 각본을 쓰고 5개의 트리트먼트를 썼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