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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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용완
출연 마동석, 권율, 한예리
개봉 2018 대한민국
마동석이라 수긍 가는 팔뚝 액션
<챔피언>... 팔뚝액션을 내세웠으나 실상은 코믹 가족 드라마. 여배우들 ‘예쁜 미모’ 쓰듯 마동석은 ‘굵은 팔뚝’을 쓴다. 실베스터 스탤론의 <오버 더 톱>에 최민식의 <주먹이 운다>를 겹치고 하정우의 <국가대표>도 슬쩍 끌어들여 완성한 스포츠 휴먼 믹스처. 소재는 신선하고 마동석은 진지하며 종종 웃긴다.
- 송지환 영화 칼럼니스트 (트위터 @songsun21)
<챔피언>은 배우 마동석의 개성과 장기를 한데 모아놓은 영화다. 터질 듯한 팔 근육과 우람한 체구로 펼치는 국내 최초 팔뚝 액션은 의외로 정교하면서도 박진감 넘친다. 또한 험상궂은 인상과는 달리 따스한 속내를 지닌 인물 마크의 감정선까지 담담하면서도 울컥하게 담아낸다. 이는 언제나 정겹고 든든한 그의 캐릭터성의 연장선이다.
-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마동석의 재발견이다. 거구한 몸에 험악한 인상 속 반전 매력으로 ‘마블리’라는 애칭을 얻고 있는 마동석. 그가 <챔피언>을 통해 섬세한 연기로 따뜻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마쳤다. 마동석의 이름 앞에 또 어떤 수식어가 추가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 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스포츠 영화? 가족 영화? 그 이상!
영화는 마동석의 묵직한 팔뚝에서 나오는 스포츠 영화의 쾌감과 함께 서로 맞잡은 손의 온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게 만든다.
-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스포츠 영화가 늘 그렇듯, 틀에 박힌 형식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챔피언>은 그것을 뛰어넘는 관람의 재미가 영화 곳곳에 숨겨져 있는 듯 하다. 단순히 ‘노력해서 이긴다’는 메시지가 아닌, 주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영화다.
- 뉴스컬처 윤설찬 기자
공개된 영화는 스포츠를 소재로 한 가족 영화로서의 감동을 잘 살렸다. 마동석은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버림받은 상처가 있는 미국 입양아 마크가 한국의 여동생 가족과 정을 나누며 진정한 팔씨름 챔피언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연기했다. 그간 액션 연기와 코믹한 캐릭터 표현에 능했던 그는 이번에는 상처를 지닌 인물의 내면을 진지하게 연기하며 '액션 히어로' 때와는 또 다른 감성을 보여줬다.
-뉴스1 정유진 기자
재미까지 챙기는 네가! 챔피언!
<챔피언> 코미디 영화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잔재미가 쏠쏠하다. <어벤져스3> 이어 바로 개봉하는 것만 봐도 작품에 대한 자신감이 드러난다. 대체 불가 마동석의 팔뚝부터 눈물까지 인상적인 하드캐리.
- 겟잇케이 한지희 기자 (트위터 @hanfilm)
팔씨름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남자의 이야기. 스포츠 드라마의 외피를 걷어내면 유사 가족 형성기라는 속살이 보인다. 팔씨름이란 종목의 극적인 매력과 마동석의 사랑스러움을 십분 활용한 따뜻한 코미디.
- 맥스무비 성선해 기자
권율은 두뇌 회전이 빠르고, 돈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 역을 맡아 다양한 감정의 진폭을 보여준다. 싱글맘으로 나오는 한예리도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영화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은 아역 배우들이다. 이들의 천진난만한 대사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 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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