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음식" 검색 결과

<인간수업>에 나왔다고? <빈센조> 조연 배우들의 과거

<인간수업>에 나왔다고? <빈센조> 조연 배우들의 과거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조한철, 김여진, 곽동연 (2017), (2019)를 집필했던 박재범 작가의 신작 는 (박재범 작가의 다른 작품들이 늘 그랬던 것처럼) 오바스러운 맛에 끌리는 작품이다. 처음엔 조금 만화적으로 느껴질지 몰라도. 계속 보다 보면 특유의 '병맛스러움'에 녹아들게 되는 것. 박재범 작가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다. 덕분에 주연 배우들의 면면이 화제의 중심에 섰지만, 그들의 관계 사이 사이를 채워주는 조연 배우들의 면면 역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1등은 과연?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글로벌 흥행 순위!

1등은 과연?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글로벌 흥행 순위!

(2021) 이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2021)이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그것도 시리즈물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이렇게까지 흥행하는 건 굉장히 드문 일이기에 그 흥행에 주목해 볼 만 하다. 문득 궁금해지는 게 있으니. 이 흥행은 국내 한정일까, 글로벌한 흐름일까. 오늘은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글로벌 흥행 순위를 소개한다. 국내 매출액도 조사했으니, 글로벌 흥행과 국내의 흐름을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미나리'의 탈국경적 영화 경험에 대하여

'미나리'의 탈국경적 영화 경험에 대하여

진중하고 유려하다. 영화 는 삶의 다른 가능성을 찾아 나선 이민자 가족의 역경을 다룬다. 대부분 한국어로 진행되지만 감성적으로는 만국어로 통역 가능할 보편적인 정서를 펼쳐낸다. 미국 제작 영화임에도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비영어권 언어가 준 이질감 탓이 크다. 이 영화가 폭넓은 감응을 일으키는 지점은 고립된 인간들의 관계성에 주목한 점에 있는 듯하다. 교회와 병원과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아칸소 시골의 이동식 주택에 한인 가족이 이주해 온다. 주위엔 마을이라 할 만한 공동체가 없다.
아카데미 작품상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노매드랜드>에 대해 알아보자

아카데미 작품상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노매드랜드>에 대해 알아보자

2020년 12월에 공개한 공식 예고편. 2021년 2월에 공개한 공식 예고편. 포스터에 추가해야 할 월계관 이미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야기는 아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향한 오스카 레이스 에서 보다 더 많은 트로피를 수집하고 있는 영화가 있다. 클로이 자오 감독 연출, 프랜시스 맥도먼드 주연의 다. 는 제77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부터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을 비롯해 3월 11일 기준, 지금까지 194개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인터뷰]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디즈니 대표 긍정왕 감독마저 절망시킨 사건은?

[인터뷰]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디즈니 대표 긍정왕 감독마저 절망시킨 사건은?

분열된 쿠만드라 땅에 남은 것은 불신뿐이다. 500년 만에 다시 나타난 악의 존재 ‘드룬’에 평화가 깨진 쿠만드라 왕국. 전설의 드래곤 시수만이 세상을 원래대로 돌려놓을 수 있다. 3월 4일 개봉하는 은 전사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시수의 모험을 그린다. ​ 이후 5년 만에 찾아온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동남아시아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최초의 디즈니 영화. 뮤지컬 대신 액션신으로 무장한 디즈니 영화. 제작진이 모여 만든 영화. 지난달 말 화상 기자회견과 인터뷰를 통해 기대작 의 보이스 캐스트와 제작진을 만났다.
<구미호 – 여우누이뎐>, 우리는 윤두수일까, 구산댁일까?

<구미호 – 여우누이뎐>, 우리는 윤두수일까, 구산댁일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실제 세계에선 나를 비롯한 평범한 시청자들은 구산댁일 확률보다 초옥일 확률이 훨씬 높을 것이다 구미호 : 여우누이뎐 연출 이건준, 이재상 출연 한다감, 장현성, 서준영, 백봉기, 윤희석, 서신애, 김유정 방송 2010, KBS2 잠 못 이루는 밤이면 가끔씩 괴담을 찾아서 읽곤 한다. 옛 조상들이 남긴 야사나 기담도 좋고, 물 건너온 일본 쪽 괴담도 좋고, 전통의 빈자리를 온갖 오컬트 괴담으로 채워 넣은 미국 쪽 괴담도 좋다.
[인터뷰] <미션 파서블> 이선빈이 인터뷰 중 갑자기 슬퍼진 이유

[인터뷰] <미션 파서블> 이선빈이 인터뷰 중 갑자기 슬퍼진 이유

“오 끝난 거예요. 진짜요. ” 인터뷰가 끝나니 그는 아쉬운 내색을 한껏 보였다. 본인이 개띠라며, 강아지 같아서 정이 빨리 많이 든다는 이선빈. 30분은 그의 생기를 느끼기에 부족하지 않은 시간이었다. “순간순간 가식 없이 열심히 하는 태도. 제가 자부하는 건 그거 딱 하나예요. ” 그 말을 체감하기에 넉넉한 시간이었다. 이선빈이 코믹 액션 로 돌아왔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대량 밀반입된 총기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중국에서 파견된 국가 요원 다희를 연기했다. 언론시사회가 있던 지난 2월 8일 이선빈을 먼저 만나보았다.
<미나리>, <페어웰>과 함께 보자, 가족을 다룬 감동 스토리 영화 5편

<미나리>, <페어웰>과 함께 보자, 가족을 다룬 감동 스토리 영화 5편

가족영화라는 용어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를 뜻할 때가 많다. 같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대표적인 가족영화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의미로 가족영화는 어떤 가족을 소재로 다룬 영화를 말한다. 대개 이때는 가슴 뭉클한 감동 스토리의 영화를 지칭한다. 가족을 소재로 하더라도, 가족의 비극이나 몰락을 다루면 가족영화라는 말로 부르기가 꺼려진다. 첫 번째 의미가 영향을 미쳐서 그런 듯하다. 가족영화에 대한 두 가지 의미를 꺼낸 것은 과 라는 영화 때문이다. 두 영화 모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마침내 한국으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서울 촬영 현장 방문기

마침내 한국으로!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 서울 촬영 현장 방문기

넷플릭스를 ‘로코 맛집’으로 통하게 해준 시리즈 가 마지막 이야기 로 돌아온다. 영화는 어느덧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라라 진 과 피터 의 인생을 바꾼 두 번의 여행을 통해 관계의 성장을 맞이하는 두 사람을 그린다. ​ 지난 2019년 9월, 씨네플레이는 촬영장 방문을 초대받았다. 기대감을 안고 도착한 곳은 미국이 아닌 연남동의 한 카페. 이번 3편에서는 특별히 라라 진 가족의 서울 여행을 담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초콜릿보다 더 달달한 발렌타인데이 맞이 로맨스 영화 추천

초콜릿보다 더 달달한 발렌타인데이 맞이 로맨스 영화 추천

발렌타인데이가 상술이라는 얘기는 십수 년째 나오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2월 14일만 되면 달콤한 것들이 쏟아져 나온다. 초콜릿은 물론, 평소 써보지 않던 달달한 향의 향수, 기분 좋은 조도가 은은하게 자리한 좋은 식당과 음식, 나를 위한 작은 사치 배스 밤, 그리고 연인과 보내는 밤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 줄 영화들까지. 상술임을 되뇌면서도 평소 시선조차 주지 않던 초콜릿과 로맨스 무비가 생각나는 건 어쩐 일일까. 속임수임을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 주는 것, 마치 사랑과도 닮아 있다. 맞다. 발렌타인데이는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