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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검색 결과

도대체 페르소나가 뭐죠?

도대체 페르소나가 뭐죠?

"거장들의 페르소나", "이 감독의 페르소나가 된 배우" 등 영화 뉴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단어, '페르소나'는 무엇을 뜻하는 말일까요. 먼저 '페르소나' 라는 단어의 유래를 알아보죠. '페르소나'란 고대 그리스 가면극에서 배우들이 썼던 가면을 뜻합니다. 당시에는 마이크와 같은 장치가 없었기 때문에 배우의 목소리를 관객들에게 전하기 위해 가면에 확성기 역할을 해주는 고깔을 붙이고, 가면 위에 인물의 감정을 나타내는 표정을 새겨 넣었다고 하는데요.
<아수라> VS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아수라> VS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9월 28일 같은 날 개봉한 와 (이하 ). 개봉 전날인 27일 는 예매율 65. 9%로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으며, 은 2위였지만 예매율은 그보다 훨씬 밑도는 숫자인 8. 1%였습니다. 그리고 끝내. 3일 연휴의 마지막이었던 지난 10월 3일 은 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거친 화면으로 남자들의 액션을 그려내는 와 동화를 원작으로 한 판타지 영화 . 이렇게 두 영화는 개봉날만 같았지 공통점이 전혀 없어 보였는데요. 하지만 유~심히 보니 닮은 점이 보였습니다.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같을까요.

"이런 검사 있어? 없어?" 영화 속 좋은 검사 vs 나쁜 검사

이 포스팅은 를 본 에디터의 엉뚱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무슨 아이디어냐고요. ‘곽도원이 연기한 김차인 검사를 보면 거의 조폭인데, 실제 검사도 그럴까. 진짜 검사에게 물어보자’는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검찰 출입 기자도 아닌 에디터가 검사를 만나기도 힘들뿐더러, 설혹 만난다 해도 그가 곧이곧대로 얘기해줄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결국 ‘영화 속 검사’에 대해 써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네이버 뉴스에 현직 스폰서 검사 관련 뉴스가 줄줄이 나오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아수라', 그래서 재미 있어? 없어?

'아수라', 그래서 재미 있어? 없어?

김성수 감독, 정우성, 주지훈, 곽도원 주연의 가 개봉했다. 60%가 넘는 사전 예매율을 보이며 관심을 받고 있는 기대작이다. 개봉 첫날에만 47만 관객을 동원, 흥행 성적만으로는 올해 과 의 뒤를 잇는 규모의 흥행세다. 마침 개천절 연휴인데다 비 소식까지 겹쳐 개봉 첫 주말 성적을 200만 돌파까지도 조심스레 내다보고 있는 분위기다. 그런데 별점 폭탄 네이버 관객 평점 이상하게도 관람객 사이에서 (흥행과는 별개로) 영화에 대한 호불호를 강하게 표현하고 있는 분위기다.
<아수라>처럼 피비린내 진동하는 한국영화들

<아수라>처럼 피비린내 진동하는 한국영화들

*경고. 이 포스트는 꽤 잔인한 장면의 스틸과 장면 묘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의 한도경 의 얼굴은 늘 엉망진창입니다. 많은 장면에서 반창고를 붙이고 나옵니다. 는 폭력 수위가 높은 영화였습니다. 지난 언론 시사회에서 를 보기 전에는 수준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장 , 형사 , 검사 등 남자들의 세계에서 암투를 벌이지고 서로 속고 속이는 계략이 난무하고 결국은 국가권력을 비판하는 그 정도 수준의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대략 위에 언급한 영화와 비슷한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가수 임창정 말고 배우 임창정의 영화들

가수 임창정 말고 배우 임창정의 영화들

창정이 형이 특별출연한 촬영장. 네이버 영화에 등록된 가장 최근 사진입니다. “이↗미 나에게로 하여 집착하게 만든 넌~ / 방황에 지쳐 쓰러져 버↗린 내가 / 다시 일어서는 모습 생각하며 날 찾을 수 있니~♪” 오늘도 추억을 소환하는 시간이네요. 최근 임창정의 새 노래 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걸 보면서 에디터는 뜬금없이 저 가사의 노래 를 떠올렸습니다. 왜냐면 음치·박치인 에디터가 ‘고딩’ 때 노래방에서 부르다가 숨 넘어 갈 뻔했거든요. 사실 가수 임창정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기 때문에 1995년 노래만 기억하는지 모르겠네요.
김성수 감독 신작 <아수라> 언론 공개 첫 반응

김성수 감독 신작 <아수라> 언론 공개 첫 반응

김성수 감독의 신작 (제작 사나이픽쳐스,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가 9월21일 열렸습니다.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이 출연하는 는 강력계 형사 한도경 과 악덕 시장 박성배 , 특수부 검사 김차인 이 세 축을 이루는 영화입니다. 한도경은 박성배의 온갖 더러운 뒷일을 처리해주고 돈을 받았습니다. 김차인은 박성배를 잡기 위해 한도경을 압박합니다. 박성배와 김차인 사이에서 한도경은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는 9월28일 개봉합니다. 김성수 감독. 반응1. 김성수 감독의 뚝심 .
배우들의 영화 투자 흥망사

배우들의 영화 투자 흥망사

투자금 회수하신 의 예진아씨 (2016)의 흥행 레이스에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배우 손예진이 이 영화에 직접 10억 원을 투자했다는 것이 알려진 후, 과연 손익분기점인 관객 수 350만 명을 넘어설까 하는 것이었는데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5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영화를 찾았으니 손예진의 투자는 성공한 셈이네요. 우리나라는 배우들의 영화 투자가 할리우드에 비해 활발하지 않는 편인데요(혹은 알려지지 않았거나).
떡잎부터 다르다! 독립영화가 낳은 스타 배우와 미래의 스타

떡잎부터 다르다! 독립영화가 낳은 스타 배우와 미래의 스타

이번 주 개봉작 중엔 유난히 다양성 영화가 많습니다. 다양성 영화 하니 독립영화가 떠오르고, 독립영화가 떠오르니 풰이머스 독립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떠오르는 의식의 흐름.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독립영화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기 시작한 배우들의 히스토리. 앗, 너무 식상한 거 아니냐고요. 그래서 준비했죠. 1년만 지나면 '주연' 소식 쏟아질 거라 예상되는 핫핫, 뜨거운 배우들까지. 할 말이 많아요. 고고고. 이제훈 , , , '독립영화' 하면 , 하면 이제훈입니다. 이제 독립영화 출신 배우 조상급에 접어든 이 분.
'터널' 안에 뭐가 있다? '비트'에서 '부산행'까지, 영화 속 터널의 의미

'터널' 안에 뭐가 있다? '비트'에서 '부산행'까지, 영화 속 터널의 의미

대한민국의 안전이 '또' 다시 무너졌습니다. 영화 을 보면서 왜 하필 알 수 없는 재난이 이뤄지는 장소가 터널일까를 생각해봤습니다. (감독님한테 물어보면 될 것을. ) 그거야 뭐, 원작 소설의 배경이 터널이었으니까 그랬겠죠. 그런데 말입니다. 한 편의 영화 속에서 터널이란 공간이 등장한다는 것이, 그리고 심지어 그 공간이 무너진다는 것이, 여러 가지 의미를 전해주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원래 이런 잡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영화 속 터널이란 공간은 어떤 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