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활력" 검색 결과

역주행의 신화, <알라딘>의 영화음악

역주행의 신화, <알라딘>의 영화음악

진정한 좀비(?) 영화의 끝판왕은 688만 명을 동원하며 2017년 추석 시즌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도, 994만 명을 동원하며 2018년 겨울을 퀸 의 해로 만들었던 도 아닌, 2019년 여름을 휘어잡은 이 됐다. 지난 5월 23일 개봉한 은 오프닝이 10만도 안 되는 관객 수로 시작했지만, 개봉 6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16일째 300만, 19일째 400만, 25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34일째 700만, 39일째 800만, 46일째 900만, 53일째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역주행 흥행을...
충무로를 이끌어 주길! 쟁쟁한 신작으로 찾아올 신진 배우들

충무로를 이끌어 주길! 쟁쟁한 신작으로 찾아올 신진 배우들

원진아, 공명. 벌써 절반이 훌쩍 지난 2019년. 올해 상반기에도 많은 배우들이 관객들과 만났다. 그 가운데는 찰떡같은 캐릭터로 스타덤에 오른 라이징 스타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의 공명, 의 원진아. 두 배우는 2019년 흥행작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그렇다면 남은 하반기에는 어떤 신진 배우들이 모습을 비출까. 그들이 충무로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보며 하반기 신작 영화에 출연한 7인을 소개한다.
<라이온 킹>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라이온 킹>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라이온 킹감독 존 파브로 출연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송경원 기자하고 싶은 게 있었다기보다는 할 수 있으니까 해버린 리메이크 ★★★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했다. 정확히는 셀 애니메이션을 사진을 모사한 CG로 교체했다. 그게 전부다. 이야기는 원작 그대로이고 세세한 연출까지 원작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데 공을 들였다. 그런데 차이는 상당하다. 일단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세월이 변했다. 과장되고 분명한 감정 표현이 가능했던 셀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자연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장면들이 낯설게 다가오는 측면도 있다.
언제 이렇게 컸어..? 눈 깜짝할 사이 폭풍 성장한 외국 배우들

언제 이렇게 컸어..? 눈 깜짝할 사이 폭풍 성장한 외국 배우들

방금 본 영화 속 아이들의 연기에 치여 랜선 이모(혹은 삼촌)이 돼 배우의 이름을 검색해 본 경험이 있지 않나. 그런데 웬걸. 분명 스크린 속에선 어린 아이였는데, 검색해보니 그 사이 훌쩍 자라버린 모습에 괴리감이 든 적이 있을 것이다. 아이들은 눈 깜짝할 새에 큰다고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오늘은 비교적 최근에 개봉한 영화와 드라마를 위주로 2~3년 사이 폭풍 성장한 외국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한수가 모차르트라면, 민태는 살리에리다 <비스트> 이정호 감독

한수가 모차르트라면, 민태는 살리에리다 <비스트> 이정호 감독

한수가 모차르트라면, 민태는 살리에리다 이정호 감독의 영화를 보고 나면 마음속이 복잡해진다. 선과 악의 잣대로 규정할 수 없는 그의 인물들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혼돈의 세계를 헤매며 답을 구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서도 영화는 그들에게 명확한 해법을 주지 않는다. 이처럼 비정하고 냉혹한 현실 인식으로부터 출발하는 ‘이정호 월드’는 그러나 뜨겁다. 마치 바위가 다시 떨어질 걸 알면서도 산
캐릭터와 쌍둥이가 되다, <기묘한 이야기 3> 게이튼 마타라조 & 케일럽 맥러플린 인터뷰

캐릭터와 쌍둥이가 되다, <기묘한 이야기 3> 게이튼 마타라조 & 케일럽 맥러플린 인터뷰

루카스를 연기한 케일럽 맥러플린, 더스틴을 연기한 게이튼 마타라조
2019년 상반기 반드시 챙겨보길 권하는 영화 12편

2019년 상반기 반드시 챙겨보길 권하는 영화 12편

벌써 유월도 막바지로 향하면서 2019년의 허리까지 와 버렸다. 2019년의 남은 6개월은 좋은 영화와 만나게 될 미지의 시간에 부쳐 두고, 올해 만났던 영화들을 되짚어 보며 상반기를 정리해 보는 건 어떨까. 여러 주요한 영화들 중 월별로 두 편씩을 추려 12편의 영화를 모았다. 관객들의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을 기반으로 약간의 사심을 더해 본 리스트다. 1월 3일 개봉
프랑스 원작 VS. 할리우드 리메이크, <업사이드>와 <언터처블: 1%의 우정>을 비교해보자

프랑스 원작 VS. 할리우드 리메이크, <업사이드>와 <언터처블: 1%의 우정>을 비교해보자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겜덕후, 영화덕후 환호하게 한 소식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겜덕후, 영화덕후 환호하게 한 소식들

예술 분야의 구분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특히 영화와 게임은 서로의 좋은 점을 주고 받으며 상생하는 방향을 찾는 듯하다. 세게 최대 게임쇼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서도 영화와 연계된 게임들이 발표돼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게임 덕후들의 관심을 받을 영화·드라마나 영화 덕후의 게임 입덕을 도울 게임들을 소개한다. 형이 왜 거기서 나와? 키아누 리브스, 출연 확정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속 세트에서 생토뱅 쉬르메르까지의 여정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속 세트에서 생토뱅 쉬르메르까지의 여정

아녜스 바르다 없는 세상 아녜스 바르다란 영화를 무척 사랑했다. 어느 순간부터 바르다와 바르다의 영화를 분리해내는 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다. 나의 내밀한 마음은 둘 중 누구를 향하는지도 모른 채 그들을 향해 내달리곤 했다. 짐작건대 누군가는 나와 꼭 같은 마음으로 바르다의 영화를 껴안았을 것이다. (2008)이 유언장이 아니었음에 안도하고, 비주얼 아티스트로도 활동하며 끝없이 예술적 영토를 확장해나가는 바르다의 재능과 열정에 경탄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끝내 불안감을 감출 수는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