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검색 결과

<벌새>, <메기>, <우리집>을 이을, 2020년 개봉 예정 독립영화들

<벌새>, <메기>, <우리집>을 이을, 2020년 개봉 예정 독립영화들

지난 한 해, 독립영화가 극장가의 하나의 흐름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보라 감독의 는 많은 관객들에게 위로를 주고, ‘전세계 영화제 46관왕’, ‘관객 수 14만 명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성과를 기록해 한국 독립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기류를 이어받을 2020년 개봉예정인 독립 영화들을 모아봤다. 기도하는 남자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 상영되어 호평을 받았던 영화 는 신의 시험을 받는 사제의 이야기다.
2019년 눈에 띈 할리우드 배우들 근황과 차기작

2019년 눈에 띈 할리우드 배우들 근황과 차기작

2020년이 된지도 어느새 한 달. 지난 한 해, 여러분에게 새롭게 기억된 배우들을 떠올려 보자.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다면 이 포스트를 통해 다시 기억을 되살려보는 것도 좋겠다. 작년 대중들에게 눈도장 꾹꾹 찍은 할리우드 배우들의 근황과 차기작을 모았다. 나오미 스콧 차기작 (Charlie's Angels) 의 자스민 공주. 아니 새로운 술탄, 자스민을 맡은 나오미 스콧. 시대에 발맞춰 진취적인 자스민 캐릭터를 연기했고, 캐릭터와 함께 배우 나오미 스콧도 주목받았다.
2020년에도 나오겠지? 맹활약 중인 <학교> 출신 배우들

2020년에도 나오겠지? 맹활약 중인 <학교> 출신 배우들

의 출연 제의를 받은 김요한 청춘 드라마 명가, 시리즈가 2020년에 돌아온다. 은 제작에 들어가기도 전, ‘프로듀스 X 101’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김요한에게 출연 제의를 해 화제를 모았다. 3월에 촬영에 들어가 하반기에 공개될 를 만나기 전, 어떤 배우들이 시리즈를 거쳤는지 만나보자. 학교 시리즈(1999~2001) 강우혁 역장혁 , 1999년부터 시작한 계보 중 최고의 발견이라면 단연 장혁이 아닐까.
액면가로 나이차 극복? 환상의 나이 밸런스 보여준 배우들

액면가로 나이차 극복? 환상의 나이 밸런스 보여준 배우들

배우들은 외모에 따라 배역을 받곤 한다. 잔인한 얘기지만 사실이다. 지금 소개할 배우들도 실제 나이에 비해 더 나이 들게, 혹은 더 어린 역을 받아서 다른 배우들과 이상한 시너지를 낸 케이스다. 해외 네티즌들이 기억하고 있는 외모로 나이차가 달라진 배우들을 소개한다. 토마스 생스터, 키이라 나이틀리 토마스 생스터 키이라 나이틀리 크리스마스 단골 영화 . 이 영화가 등장한지 벌써 16년이 지났다. 16년 전, 토마스 생스터는 10살 소년 샘 역을 맡고 키이라 나이틀리는 결혼을 앞둔 줄리엣 역을 맡았다.
우주 신화의 끝,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음악

우주 신화의 끝,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음악

포스터 42년에 걸친 장대한 은하계의 '스카이워커' 사가가 막을 내린다. 1977년 조지 루카스에 의해 만들어진 이 스페이스 오페라는 본편 아홉 개와 여러 스핀오프들이 이어지며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역사를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ILM을 탄생시키며 할리우드 특수효과의 진화를 가져왔고, 수많은 팬보이들을 양산시키며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을 만큼 엄청난 파급력을 선사했다. 단지 미국 내에서만의 얘기가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스타워즈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캐스 R.
1월부터 12월까지, 2019년 월별 영화 이슈 요약

1월부터 12월까지, 2019년 월별 영화 이슈 요약

연말이면 해보는 기획. 올 한 해 영화계 이슈들을 돌아봤다. 1월부터 12월까지 어떤 영화들이 2019년을 달궜는지 살펴보자. 1월 으로 증명된 치킨의 민족 올해의 첫 천만영화 . 연초부터 한국영화 성적이 좋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개그로 관객들을 빵빵 터뜨리며 입소문을 탄 영화. 배우들의 노련한 코믹 연기 못지않게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 것이 있었으니. 마형사 의 손에서 탄생한 왕갈비 통닭 비주얼. 치킨 CF를 연상케하는 장면들은 영화관 밖을 나서는 관객들을 치킨집으로 인도했다.
흥행에 영향? 2019 보이콧 논란이 일었던 영화들

흥행에 영향? 2019 보이콧 논란이 일었던 영화들

‘보이콧’이란 사회·정치적 이유에서 비롯된 항의의 표현으로, 특정 개인, 기업, 조직 및 국가 등과의 거래를 중단하는 자발적인 행동이다. 보이콧은 영화계에서도 빈번히 일어나는 움직임 중 하나다. 사적인 이유에서부터 사회적인 물의로 인한 보이콧까지 얽힌 사연 또한 다양하다. 오늘은 2019년 보이콧 논란이 일었던 영화들을 정리했다. 글을 읽고 지나친 비난과 도를 넘은 댓글들은 지양해주길 바란다. 왜곡된 역사 영화. 올여름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의 텐트폴 영화였던 .
차가운 세계의 청부업자 ‘위쳐’에 대한 모든 것

차가운 세계의 청부업자 ‘위쳐’에 대한 모든 것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게임으로 출시돼 GOTY 를 수상하기도 했던 위쳐, 넷플릭스 TV 시리즈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처음 발표된 것은 무려 2년 전인 2017년 봄이었다. 이후 2018년 9월, DCEU의 슈퍼맨 역할을 맡아 등의 영화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는 배우 헨리 카빌이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이 실사화 시리즈는 히어로 팬덤과 게이머들 양쪽으로부터 기대를 받기 시작했다.
여성의 삶을 통해 공간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이태원> 강유가람 감독의 제작기

여성의 삶을 통해 공간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이태원> 강유가람 감독의 제작기

이태원 한복판에 여전히 그들이 있다 의 주인공 그랜드 올 아프리 삼숙 사장과 강유가람 감독 . 다큐멘터리 의 주인공은 1970년대부터 이태원에서 산 삼숙, 나키, 영화 세 여성이다. (2017), (2019) 등 여성주의 시각으로 공간과 사람을 이야기해온 강유가람 감독은 2014년부터 의 촬영을 시작했다. 세 주인공과 자주 만나기 위해 아예 작업실을 이태원으로 옮긴 감독은 긴 시간 세 여성의 일상을 공유했다. 인물과 친밀한 사이를 유지했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던 구체적이고 꾸밈없는 언어는 을 특별하게 만든다.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은 왜 오타루에서 김희애에게 코트를 입게 했을까

<윤희에게> 임대형 감독은 왜 오타루에서 김희애에게 코트를 입게 했을까

는 10대의 끝무렵, 여자들의 사랑을 인정받지 못했던 두 소녀가 20여년이 훌쩍 지나 재회하는 이야기다. 윤희 와 준 의 유예된 사랑과 상처는, 이제 윤희의 딸 새봄 의 성장과 함께 뜻밖의 복원 궤도에 오른다. 오타루의 설원과 담담한 편지 내레이션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영화는 한국과 일본을 잇는 중년 여성의 퀴어 멜로드라마이자 일상의 근심을 덜어내는 아스라한 겨울 여행기로서 구석구석 충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