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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OTT" 검색 결과

어려운 시기에 개봉한 영화들의 진귀한 기록, 2021년 1분기 결산

어려운 시기에 개봉한 영화들의 진귀한 기록, 2021년 1분기 결산

2021년도 어느새 4월. 보통 겨울방학과 설 특수를 노린 영화가 1~2월을 요란하게 장식하고, 새학기 특수를 맞이한 3월이 지나가면 극장가가 다소 한적한 4월이 온다. 하지만 올해는 좋게 말하면 4월도 평소랑 다름없는, 나쁘게 말하면 1분기 전체가 4월과 똑같은 미적지근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2021년 초 극장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1분기 박스오피스 순위와 개봉작들로 간략하게 훑어보자. 2021년 4월 7일 기준 2021년 박스오피스 순위
[노 스포일러] 시즌 1 완결, 디즈니+ 첫 MCU TV시리즈 <완다비전> 해외 리뷰 모음

[노 스포일러] 시즌 1 완결, 디즈니+ 첫 MCU TV시리즈 <완다비전> 해외 리뷰 모음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디즈니+ 얘기다.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이하 MCU) TV시리즈 으로 인해 기다림의 고통은 더해졌다. 아직 을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은 1월 15일 부터 3월 5일까지 매주 1편씩 총 9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늦었지만 에 대한 평가, 리뷰를 모아봤다.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공식 서비스가 하루빨리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글이다. 리뷰를 보면서 온갖 스포일러를 당했지만 이 글에서는 스포일러를 언급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미나리'의 탈국경적 영화 경험에 대하여

'미나리'의 탈국경적 영화 경험에 대하여

진중하고 유려하다. 영화 는 삶의 다른 가능성을 찾아 나선 이민자 가족의 역경을 다룬다. 대부분 한국어로 진행되지만 감성적으로는 만국어로 통역 가능할 보편적인 정서를 펼쳐낸다. 미국 제작 영화임에도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된 것은 비영어권 언어가 준 이질감 탓이 크다. 이 영화가 폭넓은 감응을 일으키는 지점은 고립된 인간들의 관계성에 주목한 점에 있는 듯하다. 교회와 병원과 학교에서 멀리 떨어진 아칸소 시골의 이동식 주택에 한인 가족이 이주해 온다. 주위엔 마을이라 할 만한 공동체가 없다.
한 달 안에 만나게 될 OTT 행 영화 3편

한 달 안에 만나게 될 OTT 행 영화 3편

극장가 생태계가 바뀌었다. 코로나19이 창궐하기 이전까지는 작은 영화들이 틈새시장을 두고 경쟁했다면, 이제는 큰 영화들이 제작비를 어떻게든 충당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여느 때 같으면 연말이나 명절, 여름 시장을 노릴 대형 영화들이 관객몰이가 어려운 극장 대신 OTT(Over-the-top) 독점 공개를 선택하고 있다. 현시점에서 OTT 플랫폼으로 공개한다고 발표한 영화 3편을 정리한다. 낙원의 밤넷플릭스, 4월 9일
2000년 이후 한국영화의 해외 리메이크 영화에 대한 간략한 계보

2000년 이후 한국영화의 해외 리메이크 영화에 대한 간략한 계보

을 리메이크한 일본영화 유어 아이즈 텔 감독
코로나19 이후 1년, 탈탈 털린 극장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코로나19 이후 1년, 탈탈 털린 극장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설마 설마 했지만 결국 코로나19가 극장가를 강타한 지도 만 1년이 되었습니다. 극장이 코로나19로부터 본격적으로 타격을 받기 시작한 것은 작년 2월 신천지사태가 발생한 8주 차부터인데 당시 기류가 심상치 않았던지 일단 소나기 피하고 보자 는 식으로 한국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연기합니다. 설상가상 할리우드 영화마저 북미 극장들이 셧다운 되면서 개봉되지 않기 시작합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다 보니 극장들은 좌불안석, 그런 중에도 관객들은 하루가 멀다고 마치 막아 놓은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듯 바닥을 향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내 방 안의 극장! 2021년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드라마들

내 방 안의 극장! 2021년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드라마들

2020년은 스트리밍 시장이 몸집을 한껏 불린 한 해였다. 마스크를 벗지 못한 2021년에도 역시 그들의 도약이 빛날 예정이다. 수많은 OTT 서비스 중에서도 올해의 활약이 유독 기대되는 곳이 있다면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OTT 서비스인 디즈니+다. 2019년 11월 북미 런칭 이후 세계 곳곳으로 발을 넓혀가고 있는 디즈니+는 출시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입자 수 9000만 명을 돌파했다. 1997년 설립된 넷플릭스의 가입자 수가 2억 3970만 명이라는 점을 미뤄봤을 때 놀라운 성장세다.
미국영화연구소가 선정한 2020년 베스트 영화는?

미국영화연구소가 선정한 2020년 베스트 영화는?

2020년, 수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미뤘지만 그래도 영화는 살아남았다. 강경하게 극장 개봉을 고수하거나 OTT 서비스로 관객들을 만난 영화 중엔 보는 이의 마음을 뒤흔든 작품도 적지 않았다. 미국영화연구소(American Film Institute, AFI) 또한 2020년 공개된 영화 가운데 베스트 10을 뽑아 힘들었던 한 해의 영화적 성취를 축하했다. AFI에서 선정한 2020년 올해의 영화 10편을 소개한다. ※순위는 없으며 한국 개봉명으로 가나다순으로나열했다. 노매드랜드 Nomadland
2020년에 이어 다시 시작된 할리우드 텐트폴 영화의 개봉 연기 시즌 2?

2020년에 이어 다시 시작된 할리우드 텐트폴 영화의 개봉 연기 시즌 2?

007 노 타임 투 다이 감독
마법 판타지의 세계로 인도할 해외 드라마

마법 판타지의 세계로 인도할 해외 드라마

때때로 현실 세계에서 멀어지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요즘은 더더욱 그러하지 않을까. 겨울 추위가 매섭기도 하지만, 한 번 크게 늘어난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니 답답함은 쌓이고 일상의 활기도 사그라드는 것 같다. 이런 때 현실에서 적당히 먼 곳으로 우리를 데려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줄 작품을 보는 것은 나름의 위안이 된다. 특히 기이하고 설명할 수 없는 힘으로 매혹적인 세계를 창조하는 판타지는 미지의 세상을 탐험하는 이색적인 볼거리도 선사하니 잠시나마의 일상탈출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