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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귀멸의 칼날’ 역주행 흥행으로 정상 등극!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귀멸의 칼날’ 역주행 흥행으로 정상 등극!

이번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 2위와의 차이는 고작 18만 달러 내외다. 그만큼 치열한 접전을 펼쳤는데, 최종 승자는 순위 뒤집기에 성공한 (이하 )이 차지했다. 지난주 스크린당 평균 수익이 1만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열기를 보여줬는데 호평 가득한 입소문 속에 외국어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그럼에도 18주차 박스오피스는 지난주 대비 60% 가까이 떨어지며 약 2409만 달러를 벌었다. 과 의 엎치락뒤치락하는 선두권 대결을 빼고는 전체적으로 조용한 상위권 차트였다.
브리 라슨에게 오스카 여우주연상 안긴 <룸> 비하인드

브리 라슨에게 오스카 여우주연상 안긴 <룸> 비하인드

2016년 브리 라슨에게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안긴 영화 이 5년 만에 재개봉 했다. 괴한에게 납치돼 7년 동안 감금당한 여자 조이 가 그곳에서 낳은 아들 잭 과 함께 살다가 탈출한 후 망가진 삶을 회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다. ── 원작 소설의 작가 엠마 도나휴는 2010년 소설을 발표하기 전, 각본으로 먼저 의 이야기를 썼다.
맥도맨드와 홉킨스 외에 누구? 이번 오스카로 다관왕이 된 영화인

맥도맨드와 홉킨스 외에 누구? 이번 오스카로 다관왕이 된 영화인

지난 4월 27일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상식의 명성을 증명하듯 멋진 결과물을 내놓은 영화계 실력자들이 오스카 트로피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두 주연상 수상자인 프랜시스 맥도맨드, 앤소니 홉킨스를 비롯해 이번 시상식으로 두 번 이상 오스카를 수상하게 된 이들을 소개한다. 여우주연상 프랜시스 맥도맨드
'케이트 윈슬렛이 <타이타닉>을 싫어합니다', 출연작・캐릭터・본인 연기 셀프 디스한 배우들

'케이트 윈슬렛이 <타이타닉>을 싫어합니다', 출연작・캐릭터・본인 연기 셀프 디스한 배우들

뛰어난 배우들이라고 출연작이, 캐릭터가, 혹은 본인의 연기가 항상 만족스러운 건 아니다. 그리고 몇몇 배우들은 이를 스스로 인정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미국 매체 '인디와이어'에서 본인의 퍼포먼스에 아쉬움을 표한 배우들을 소개했다. 해당 기사를 바탕으로 셀프 디스를 한 배우들의 '말말말'을 모았다. 제게 맞는 역은 아니었어요
필름 누아르 - 이제 장르로 구별하지 않는다고?

필름 누아르 - 이제 장르로 구별하지 않는다고?

.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박훈정 감독의 을 누아르 또는 감성 누아르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매체에서는 이 영화를 만든 박훈정 감독에 대하여 (2012) (2018) 등을 만든 누아르 장르의 대가라 칭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면 필름 누아르 는 대체 뭐고 어떤 영화들을 지칭하는 것일까. 누아르 ‘noir’ 는 프랑스어로 ‘검은색’을 의미합니다. 이 ‘검은 영화’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영화연구가들마다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범위가 광범위하고 애매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살인마와 추적자의 기묘한 공조를 다룬 범죄 드라마

살인마와 추적자의 기묘한 공조를 다룬 범죄 드라마

연쇄살인범과 추적자의 쫓고 쫓기는 관계는 범죄물의 기본 공식이다. 악랄한 범죄자와 죽음은 원초적인 감각을 자극하며 어두운 이야기로 끌어들인다. 잔혹하게 타인을 해치는 살인마의 정체에 호기심을 갖고, 그를 추적하는 사람들이 성공할 수 있을지 집중하며 사건을 따라간다. 보통 범죄 드라마는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범인의 정체를 꽁꽁 숨기지만, 늘 그런 건 아니다. 처음부터 대담하게 공개하고 주인공과 묘한 공조 체제를 형성하며 예측불허의 재미를 유발하기도 한다.
사울 굿맨과 브라운 박사의 만남? <노바디>를 만든 사람들

사울 굿맨과 브라운 박사의 만남? <노바디>를 만든 사람들

밥 오덴커크 주연의 액션영화 가 절찬 상영 중이다. 의 키아누 리브스처럼 월드스타는 없지만, 크레딧을 차근차근 살펴보면 꽤나 반가운 실력자들이 참여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액션의 쾌감으로 가득한 를 만든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노바디 감독 일리야 나이슐러 출연 밥 오덴커크 개봉 2021. 04. 07.
[인터뷰] <낙원의 밤> 전여빈, “배우로서, 또 여성 배우로서 꼭 하고 싶었던 작품”

[인터뷰] <낙원의 밤> 전여빈, “배우로서, 또 여성 배우로서 꼭 하고 싶었던 작품”

전여빈. 식상한 표현 같지만, 전여빈은 어떤 캐릭터를 입혀도 납득할 만한 인물로 만들어내는 재능이 있다. 우리는 모든 것에 초월한 듯 냉소적인 재연과 언제나 하이톤으로 톡톡 튀는 드라마 의 홍차영 변호사를 비슷한 시기에 만났지만, 전여빈이기에 이 둘은 각자의 작품에서 온전하게 제 역할로 존재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어제 만난 그 배우가 오늘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 그게 전여빈의 진가다. ​
<낙원의 밤>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낙원의 밤>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평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출연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
50년대와 80년대의 만남! <빽 투 더 퓨쳐> 속 음악

50년대와 80년대의 만남! <빽 투 더 퓨쳐> 속 음악

시리즈 제작진이 만든 '중년 액션영화' 에서 유독 반가운 얼굴이 있다. 주인공 허치 맨셀 의 아버지 역을 바로 시리즈의 브라운 박사를 연기한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맡아, 80세를 훌쩍 넘긴 노배우의 놀라운 활약상을 만날 수 있다. 오랜만에 를 음악을 중심으로 곱씹어보자. 빽 투 더 퓨쳐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마이클 J. 폭스, 크리스토퍼 로이드, 리 톰슨, 크리스핀 글로버, 토머스 F. 윌슨 개봉 1987. 07. 17. / 2015. 10. 21. 재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