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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관람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한 솔로 A to Z

(스포일러 주의)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관람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한 솔로 A to Z

*경고! 시리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 솔로가 누구야? 진정 이렇게 물어보는 관객이 있지 않을까. 국내에서 는 크게 인기가 없다. 그런 까닭에 (이하 )의 흥행은? 음… 크게 기대할 수 없다. 게다가 지난해 개봉한 는 팬들 사이에서 혹평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젊은 한 솔로의 이야기를 담은 스핀오프 영화 가 개봉했다. 한 명이라도 더 를 관람하기 바라는 사심을 보태 포스트를 작성한다. 한 솔로라는 캐릭터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등 5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감독 론 하워드출연 엘든 이렌리치, 에밀리아 클라크, 우디 해럴슨 송경원 기자스페이스 인디아나 존스, 모험 활극으로의 귀환★★★☆장대한 우주전쟁과 그리스 비극을 버무린 스타워즈>에서 거의 유일한 모험가, 진정한 탐험가는 한 솔로다. 한 솔로를 주인공으로 한 스핀오프가 나온다면 그 영화는 당연히 어드벤처 장르가 되어야 한다. 적당한 경박함과 자유분방함, 투덜거리면서도 심지는 흔들리지 않는 남자 한 솔로의 개성이 영화로 고스란히 옮겨졌다. 시리즈의 연결고리로 봐도 즐겁고 따로 봐도 흥겹다.
캐스팅 논란, 감독 교체…<한 솔로>가 완성되기까지의 고난들

캐스팅 논란, 감독 교체…<한 솔로>가 완성되기까지의 고난들

포스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지만 무려 41년 만에 처음으로 과거를 공개하는 캐릭터, 이름하여 한 솔로. 1977년 에서 등장한 이후 공식적인 과거사가 전무했던 한 솔로가 5월 24일 개봉하는 (이하 )에서 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작 발표 이후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이 영화, 어떤 고난들을 넘고 넘어 마침내 완성됐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개봉 앞둔 2018 외화 기대작 캘린더

개봉 앞둔 2018 외화 기대작 캘린더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상반기였다. 연초엔 아카데미를 수놓은 묵직한 영화들이 극장가를 찾았고, 3월엔 덕후들을 위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대작 레디 플레이어 원>
쓰는 대로 현실이 되는 작가의 연애담, <루비 스팍스>로 떠올린 판타지 로맨스 영화 5편

쓰는 대로 현실이 되는 작가의 연애담, <루비 스팍스>로 떠올린 판타지 로맨스 영화 5편

실제 연인인 배우 폴 다노, 조 카잔 두 사람이 보여준 사랑스러운 판타지 로맨스 루비 스팍스>가 6년 만에 국내 개봉했다. 슬럼프에 빠진 천재 작가 캘빈(폴 다노), 어느 날 그가 소설 속에서 창조한 완벽한 이상형 ‘루비’가 실제로 나타난다. 상상하고 쓰는 대로 변신하는 여자친구 루비(조 카잔), 그러나 루비는 점차 정체성과 주체성을 잃어가고 그녀를 위해 캘빈은 그녀를 마음껏 조종할 수는 없게 된다
우리 옆의 ‘벨 에포크’를 찾아서, <미드나잇 인 파리>와 배쓰텁 진

우리 옆의 ‘벨 에포크’를 찾아서, <미드나잇 인 파리>와 배쓰텁 진

Painted by Margaret Ellis 노랗게 물든 나무들 사이 두 갈래 길이 있었다. 두 길을 다 걸을 순 없었다. 한 사람의 여행자로서 한 길을 바라보았다. 구부러진 그 길의 끝까지 그리고 나는 다른 길로 걸었다. 아마도 더 나은 길이었을 것이다. 풀이 더 무성했고, 나를 부르는 듯했으니까. 사람이 지나간 흔적은 아까 그 길과 비슷했지만 말이다. 아침은 두 길 위에 똑같이 드리웠고낙엽 위엔 아무 발자국도 없었다. 길은 계속되고이곳에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았다. 오랜 세월이 지난 후아마도 나는 한숨 쉬며 이야기할 것 같다.
시네마에 대한 헌사, 역대 칸영화제 포스터 변천사

시네마에 대한 헌사, 역대 칸영화제 포스터 변천사

지난 8일, 제71회 칸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그간 칸영화제의 포스터는 세계 최고의 영화제답게 우아하고도 감각적인 포스터를 선보여 왔다. 최근 칸의 포스터들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간결하고도 아름다운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지만 거슬러 올라가 보면 그렇지 않은 포스터도 분명 있었다. 또 어떤 포스터는 논란을 불러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역대 칸영화제의 포스터를 장식한 영화인들을 비롯해 칸영화제 포스터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자막뿐 아니라 제목도? 여러 이유로 제목이 의역, 오역된 영화들

자막뿐 아니라 제목도? 여러 이유로 제목이 의역, 오역된 영화들

대만 포스터.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불러올 대만 소녀가 또다시 찾아온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에 이은 안녕, 나의 소녀>다. 그런데 왜 대만 멜로영화의 제목에는 꼭 ‘소녀’가 붙을까. 대만에서는 첫사랑 소재의 영화에 소녀를 붙여야 한다는 법칙이라도 있는 것일까. 사실 안녕, 나의 소녀>의 원제에는 소녀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는다. 안녕, 나의 소녀>의 원제는 , ‘달나라로 데려가 줘’다. 굳이 소녀라는 단어를 집어넣어 제목을 바꾼 것은 앞선 두 대만 영화의 흥행에 편승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
우리들의 영원한 로키! 톰 히들스턴에 대한 이모저모

우리들의 영원한 로키! 톰 히들스턴에 대한 이모저모

* 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달구고 있는 두편의 영화 (이하 ), 에 모두 출연하는 배우, 바로 톰 히들스턴이다. 에선 오프닝에서부터 관객들의 눈물을 쏙 빼더니, 에선 목소리만으로도 관객들을 빵빵 터뜨리던 이 배우, 톰 히들스턴에 대한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이건 몰랐지? ‘디즈니 레전더리’ 상영작에 숨은 소소한 사실 30

이건 몰랐지? ‘디즈니 레전더리’ 상영작에 숨은 소소한 사실 30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 스페셜 포커스 섹션의 ‘디즈니 레전더리’다. 디즈니의 첫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1937)부터 최근작 (2015)까지 총 30편의 디즈니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역사와 산업, 기술, 미학의 관점에서 디즈니 스튜디오가 남긴 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디즈니 영화를 보기 위해 전주를 오는 관객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섹션 영화들을 보다 특별하게 즐기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상영되는 영화들의 트리비아, 소소한 사실들을 간단히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