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칸영화제" 검색 결과

〈파묘〉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파묘〉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범죄도시4〉,〈서클〉함께 초청되며 한국 영화의 존재감 선보여
영화 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베를린영화제 측은 에 대해 "작가주의와 장르 영화의 경계를 아우르며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하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칸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손꼽히는 세계 3대 영화제로 는 그 중 포럼 섹션에 초청되었다. 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색채와 독보적이고 신비로운 개성을 가진 영화들이 초청되는 부문이다. 봉준호 감독의 (2013), 김태용 감독의 (2011), 김지운 감독의 (2003) 등이 공식 초청된 바 있다.
봉준호 감독 극찬!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일 부코〉 1월 24일 개봉

봉준호 감독 극찬!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일 부코〉 1월 24일 개봉

“자연과 우주, 그리고 인간이 하나로 모이는 곳. 불가사의한 영화적 경험”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가 1월 24일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동시 공개했다. 는 유럽에서 가장 깊은 동굴 ‘비푸르토 심연’을 탐험하는 젊은 동굴학자들의 기록을 담은 영화다. 영화 으로 제63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었던 미켈란젤로 프라마르티노 감독의 신작이다. 가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는 과 로 아카데미를 비롯해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었던 봉준호 감독과 클로이 자오 감독이 각각 심사위원장과 심사위원을 맡아 국내에서도 큰 화제가 됐었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2024년 기대작 - 국내편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2024년 기대작 - 국내편

쉽지 않은 한 해였다. 영화 교과서가 있다면 2023년 한국영화계는 그렇게 적히지 않았을까. 손익분기점을 순조롭게 넘기는 것조차 어려운 한 해였기에, 2024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2024년을 맞이해 한국영화 개봉예정작을 살펴보고 그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을 두 편씩 선정했다. 떠오르는 새해 아침처럼 2024년을 환히 밝혀줄 한국영화 기대작, 어떤 작품이 있을까.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2024년 기대작 - 해외편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2024년 기대작 - 해외편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맞이한 지도 벌써 10일이 넘었다. 사람마다 새해를 어떻게 보낼지 정리하는 방법은 다양할 텐데, 영화팬이라면 분명 올해 개봉예정작을 한 번쯤은 찾아봤을 것이다. 엔데믹을 선언한 2023년을 지나 영화산업도 정상화 궤도에 올라선 만큼 2024년도 흥미로운 영화들이 줄 서있다. 그중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뽑은 최애픽, 차애픽을 소개한다. 2023 연말정산 때처럼 다양한 취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 ※ 아래 리스트는 2023년 국내 영화제에서 상영한 작품을 제외하고 선정했다는 점 미리 안내한다.
[강정의 씬드로잉] 내 몸엔 내가 하나도 없어! 〈내가 사는 피부〉

[강정의 씬드로잉] 내 몸엔 내가 하나도 없어! 〈내가 사는 피부〉

사람은 어머니의 몸속에서부터 일종의 감옥에 갇힌다. 모태가 감옥과 유사하다는 전제에서 그렇게 볼 수도 있다는 뜻이다. 외부와 격리된 채 태아는 10개월 동안 성장하며 사람의 꼴을 갖추게 되는데, 어머니의 몸 밖으로 나오면서 비로소 하나의 분명한 생명체가 된다. 이때, 모태가 감옥이라는 전제에서 봤을 때, 해산은 탈출이고 해방일까. 분명한 태어남이 태아에겐 또 다른 사망 신고 혹은 감금인 것은 아닐까. 내 몸이 내 감옥이야. 무슨 괴상망측한 얘기일까 싶겠지만, 시작한 김에 조금 더 나아가 보자. 사람은 결국 몸이다.
켄 로치 감독 3부작의 피날레를 앞두고 〈나, 다니엘 블레이크〉와〈미안해요, 리키〉를 돌아보다.

켄 로치 감독 3부작의 피날레를 앞두고 〈나, 다니엘 블레이크〉와〈미안해요, 리키〉를 돌아보다.

켄 로치 감독 3부작이 막을 내릴 예정이다. 켄 로치 감독의 이른바 ‘영국 북동부 3부작’은 (2016), (2019)와 신작 (2024)를 뜻한다. 영국 북동부를 배경으로 사회적 약자의 현실에 대해 조명한 켄 로치 감독은 를 끝으로 영화계에 작별 인사를 고했다. 이미 몇 차례 은퇴를 시사한 바가 있는 켄 로치 감독은 ‘임무가 끝나지 않은 느낌’이라며 를 제작한 이유를 밝혔다. 오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는 를 만나기 전 그의 전작 와 를 돌아보고자 한다.
〈서울의 봄〉〈밀수〉등 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후보 발표

〈서울의 봄〉〈밀수〉등 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후보 발표

올해로 17회를 맞는 아시아필름어워즈(AFA)가 16개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아시아필름어워즈 가 16개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4년에도 흥행 순항 중인 을 필두로 지난해 여름 극장을 뜨겁게 달군 , 그리고 제76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된 과 실화를 소재로 삼은 까지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가 16개 부문에 고루 후보에 올랐다. 특히 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편집상까지 총 6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진짜진짜_진짜_최종 은퇴작.avi” 〈나의 올드 오크〉로 돌아온 켄 로치 감독의 문제적 영화들.

“진짜진짜_진짜_최종 은퇴작.avi” 〈나의 올드 오크〉로 돌아온 켄 로치 감독의 문제적 영화들.

두 번의 은퇴와 두 번의 복귀 끝에 거장 감독 켄 로치가 돌아온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는 , 를 잇는 영국 북동부 3부작의 완결편이다. 켄 로치 감독의 26번째 장편인 는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며 그의 여전한 위상을 확인케 했다. 켄 로치 감독의 별명은 ‘블루칼라의 시인’이다. 약 60여 년의 세월 동안 그는 노동자, 빈민층 등 사회적 약자의 문제를 필름에 담았다. 1960년대 초 ABC 방송국의 조연출로 일을 시작한 켄 로치는 이후 시리즈, 등 실험적인 연출로 1960년대 영국 TV 영화의 한 획을 그었다.
골든글로브, 딱 다섯 가지로 요약한다면

골든글로브, 딱 다섯 가지로 요약한다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그레고리력'을 사용하지만, 분야마다 한 해를 열고 닫는 순간은 모두 다를 것이다. 1월은 새해이지만, 영화계에선 이제 한 해를 닫는 느낌이기도 한데, 미국 현지의 가장 큰 시상식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1월 8일 오늘, 미국 현지에선 '아카데미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 글로브가 열렸다. 올해로 81번째 개최를 맞이한 골든글로브의 핵심만 짚어보겠다.
케이팝 아이돌 스릴러라고? 2023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

케이팝 아이돌 스릴러라고? 2023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 아직 영화화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

할리우드 블랙 리스트란 ​ 할리우드에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있냐고. '그' 블랙리스트가 아니다. 할리우드에서 말하는 ‘블랙 리스트’ 는 어둠 속에 놓인, 빛을 보기 전의 각본-즉 영화로 아직 제작되지 않은 각본-을 말한다. 매년 12월,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영화로 제작되지 않았지만 흥미로운 각본들을 투표하는데, 이 ‘블랙 리스트’에 오른 각본은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리스트에 든 각본들은 수 년 내 영화로 제작되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