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화제" 검색 결과

고레에다 히로카즈〈괴물〉, 웨이브서 국내 독점 공개 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즈〈괴물〉, 웨이브서 국내 독점 공개 된다

웨이브, 〈괴물〉뿐 아니라〈태풍이 지나가고〉,〈환상의 빛〉등 고레에다의 아홉 작품 선보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 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을 독점 공개한다. 은 아들의 이상 행동을 감지한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의문에 사건을 중심으로, 교사, 학부모, 아이의 세 가지 시선에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 영화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하며 고레에다 감독 특유의 섬세한 시나리오의 힘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도 개봉 첫날부터 역대 일본 실사 영화 오프닝 신기록을 세우며 흥행에 성공했다.
칸에 이어 토론토 가는〈베테랑2〉, 연이은 호재 전하다

칸에 이어 토론토 가는〈베테랑2〉, 연이은 호재 전하다

오는 9월 국내 개봉 앞둬
영화 가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진출했다. 이로써 류승완 감독의 가 지난 5월 제77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된 이후 두 번째 국제 영화제 상영 행보를 확정지었다. 는 서도철 형사가 이끄는 강력 범죄 수사대에 막내 박선우 형사가 합류하고 이들이 연쇄살인범을 쫓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황정민과 정해인이 주연을 맡았다. 1340만명의 관객을 모은 전작 은 2015년 제4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뱅가드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여자를 위해 대신 운전해 줄 필요는 없다〈프리실라〉

여자를 위해 대신 운전해 줄 필요는 없다〈프리실라〉

엄마의 인생에서 가장 큰 후회 중 하나는 운전을 배우지 않은 것이다. 사실 35년 전, 그녀도 면허를 따긴 했다. 자가용도 흔치 않던 시절이었다. 모종의 계기로 과감히 도전해 마침내 면허증을 거머쥔 이 젊은 여성은 자부심으로 형형했으리라. 하지만 웬일인지 운전은 계속되지 않았다. ‘운전하는 여자’에게 호의적이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솥뚜껑 운전”이니, “김여사”니 하는 혐오와 편견의 언어를 남성 운전자들은 부지런히도 실어 날랐다. 어쩌겠는가.
국내 최초 축구 서포터즈 다큐멘터리〈수카바티: 극락축구단〉 7월 31일 개봉

국내 최초 축구 서포터즈 다큐멘터리〈수카바티: 극락축구단〉 7월 31일 개봉

〈B급 며느리〉 연출과 촬영으로 호흡을 맞췄던 선호빈 감독과 나바루 감독이 공동 연출
국내 최초 축구 서포터즈 다큐멘터리 이 7월 31일 개봉한다. 2004년 K리그를 뒤흔든 안양 LG치타스 연고지 이전 사태 이후, 팀을 되찾기 위해 나선 서포터즈 RED의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여정을 담았다. 고부갈등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독립·예술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2017)에서 연출과 촬영으로 호흡을 맞췄던 선호빈 감독과 나바루 감독이 이번에는 공동 연출로 의기투합,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제11회 춘천영화제 등 국내 유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개봉...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성공적인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도약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 성공적인 리브랜딩으로 새롭게 도약

전년에 비해 상영관 좌석점유율도 증가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지난 14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BIFAN은 지난 4일 개막하여 11일간 8개 극장 15개 관과 온라인 상영관 에서 49개국 262편 상영, 상영관 좌석점유율 74. 9%로 지난해 60. 3% 대비 14. 6%p 증가하며 영화제에 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거웠음을 입증했다. 262편 가운데 202편(77. 1%)이 프리미어(월드 70편, 인터내셔널 9편, 아시아 57편, 한국 66편)이다. 'BIFAN+ AI' 신사업의 성공적인 론칭도 눈에 띄었다.
[2024 BIFAN 11호]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 정 바오루이 감독 인터뷰

[2024 BIFAN 11호]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 정 바오루이 감독 인터뷰

배우와 관객이 일체감을 느끼는 액션 클라이맥스
​홍콩 액션영화 뉴웨이브의 서막이 될 수 있을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이자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되며 ‘홍콩 액션영화 전성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평가와 함께, 올해 상반기 홍콩 박스오피스를 뒤흔들었던 의 정 바오루이 감독을 만났다. 두기봉 감독이 이끄는 영화사 ‘밀키웨이 이미지’에서 성장해 (2009), (2012) 등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냈고 (2014) 등 시리즈로 중국 본토 박스오피스도 점령했다.
[2024 BIFAN 10호] 대망의 BIFAN 폐막식 미리보기&조영신 총감독

[2024 BIFAN 10호] 대망의 BIFAN 폐막식 미리보기&조영신 총감독

기나긴 판타스틱 여정의 마무리·“BIFAN의 5개 거점을 하나로 이어라!”
대망의 BIFAN 폐막식, 12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려 ​​ 드디어 판타스틱 투어를 마무리한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12일 오후 7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폐막작 상영과 더불어 폐막식을 가진다. 올해 영화제의 경과 보고 및 경쟁 부문 시상에 이어 폐막선언과 함께 폐막작 상영이 이어진다. 폐막식 사회자는 배우 장성범과 정이서로, 두 사람은 2023년 BIFAN에서 각각 와 로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4 BIFAN 10호]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의 ’신이‘ 류준겸 배우 인터뷰

[2024 BIFAN 10호]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의 ’신이‘ 류준겸 배우 인터뷰

이제 당신이 반드시 기억해둬야 할 얼굴
​폐막작 의 류준겸 배우를 만났다. 두기봉 사단의 일원이자, 어느덧 홍콩영화계를 대표하는 대가로 성큼 올라선 정 바오루이 감독의 는 ‘홍콩 액션영화의 부활을 알리는 작품’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지난 5월 1일 홍콩 개봉 이후 한 달 넘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킨 메가 히트작이며,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도 초청됐다. 류준겸은 이 작품 외에도 역시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인, 배우 겸 감독 장가휘가 연출한 에도 출연해 정신과 의사 역할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한국형 재난 영화의 모든 것’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뻔한 맛과 편안함 사이

‘한국형 재난 영화의 모든 것’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뻔한 맛과 편안함 사이

는 한국형 재난 영화의 모든 것을 갖추었다. 무능한 정부와 고립된 시민, 정치계의 방관과 피해 인물들의 연대, 민폐 캐릭터와 코믹 캐릭터, 이기적 인간과 희생하는 인간, 가족애와 복수 등 는 국내 재난 영화의 역사를 한데 담은 듯하다. 는 (2016)의 김태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2018)의 김용화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여기에 주지훈, 김희원, 문성근, 예수정, 김태우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했다. 영화 는 우여곡절이 많은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2024 BIFAN 7호] 마스터클래스 가진 미타니 코키 감독 인터뷰

[2024 BIFAN 7호] 마스터클래스 가진 미타니 코키 감독 인터뷰

“나는 아직 웃음의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에서 두기봉 감독에 이어 마스터클래스 바통을 이어받은 이는 바로 일본 코미디영화의 대부 미타니 코키 감독이다. 영화팬들 사이에서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 (1997)를 만든 그는 쉼 없이 영화, 연극, TV 등 매체를 넘나들며 웃음을 전파해 왔으며, 이보다 더 적절한 제목을 찾을 수 없는 ‘미타니 코키의 인생대극장’이라는 이름의 특별전으로 BIFAN을 찾았다. 국내 개봉하며 변함없는 그의 감각을 보여준 (2011)을 비롯해 국내 미개봉작인 (2015)와 (2019)를 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