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검색 결과

영화의 감동을 색다르게 간직하는 방법 '굿즈', 어디까지 사봤니?

영화의 감동을 색다르게 간직하는 방법 '굿즈', 어디까지 사봤니?

을 봤습니다. 애니메이션 속의 그 장소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극사실주의 배경은 감동이었죠. 일본까지 갈 여력이 없다면. 실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겐 굿즈 가 있으니까요. 팝콘통 하나도 소중합니다. 를 봤습니다. 세바스찬 과 미아 의 사랑과 특히 영화음악이 감동이었습니다. 이 감동을 더 오래 느끼고 싶습니다. 한정판 LP와 턴테이블을 사볼까 싶은 생각이 스물스물 떠오릅니다. 가장 쉽게 눈에 띄는 굿즈는 영화의 이미지를 활용한 엽서입니다. 엽서. 옆자리 문부장 에디터의 레드벨벳 캘린더.
이토록 서글픈 성장담 <아무도 모른다>

이토록 서글픈 성장담 <아무도 모른다>

메인 예고편 이변이 일어났다. 2004년 칸 영화제의 수상작들이 하나씩 발표되던 때, 남우주연상에 의 배우 야기라 유야가 호명됐다. 의 최민식이 그 자리를 차지할 거라는 파다한 소문이 보기 좋게 비껴간 것이다. 그렇게 야기라 유야는 생애 처음 찍은 영화로, 14살의 나이에 칸 영화제 사상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자가 됐다. 심사위원장 쿠엔틴 타란티노는 " 매일 수많은 영화를 보았지만, 마지막까지 인상에 남은 건 그의 얼굴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가 12년 만에 재개봉된다. 야기라 유아의 얼굴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기회가 왔다.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해피해피 브레드>와 포카치아

파란달의 시네마 레시피 : <해피해피 브레드>와 포카치아

하얗고 말랑말랑한 반죽이 둥글게 부풀어 오릅니다.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구수한 냄새가 코끝을 간질이는 빵, 캄파뉴가 타다닥 소리를 내며 구워집니다. 쪼르륵 물을 따라내면 드리퍼 안에는 거품이 일며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이 내려옵니다. 이곳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홋카이도 츠키우라에 위치한 아늑한 카페입니다. 도시생활을 접고 시골로 온 젊은 부부 리에(하라다 토모요 분)와 미즈시마(오오시미 요 분)는 카페 ‘마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내 리에는 요리와 커피를 담당하고, 남편 미즈시마는 빵을 굽습니다.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 매점 메뉴 어디가 가장 맛있을까?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 매점 메뉴 어디가 가장 맛있을까?

극장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세요. 어두컴컴한 영화관. 직원들의 친절한 미소. 들어서자마자 코를 자극하는 팝콘 냄새. . 네, 맞아요. 영화를 보는 내내 우리의 입과 위를 만족시켜줄 스낵이 빠질 수 없죠. 여러분은 어떤 극장의 메뉴를 가장 선호하시나요.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그건 잘 생각해보지 않았다고요. 다들 맛 똑같은 거 아니냐고요. 으음~ 아니아니. 비주얼이 똑같다고 맛까지 똑같다 생각하면 오산. 극장별로 스낵 맛은 천지차이랍니다. 각각의 개성이 듬뿍 담겨있죠.
픽사 이스터에그, 어디까지 찾아봤니?

픽사 이스터에그, 어디까지 찾아봤니?

애니메이션계의 레전드, 디즈니-픽사. 귀여운 캐릭터, 환상적인 스토리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 . . . 이들만의 독보적 매력에 '이스터에그'가 빠질 수 없겠죠. 픽사는 토이스토리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0년간 작업한 작품들 속 이스터에그를 직접 공개했습니다. 픽사의 대표적 이스터에그,룩소 볼, A113, 피자 플래닛 픽사의 상징 '룩소 주니어'가 가지고 놀던 '룩소 볼' 캘리포니아 예술대학 캐릭터 애니메이션과 1학년 강의실 번호, 'A113' A113을 나온 학생들. 팀 버튼, 존 라세터, 피트 닥터 등이 보인다.
스무살 청춘들이 누비는 회색 풍경의 소리, <고양이를 부탁해> OST

스무살 청춘들이 누비는 회색 풍경의 소리, <고양이를 부탁해> OST

네이버 뮤직에 있는 사운드트랙 댓글을 본다. 자신들의 스무 살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친구들도 스무 살이었다. 비록 개봉 당시에는 많은 상영관을 잡지 못해 흥행에 실패했지만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오래도록 얘기되며 이른바 N세대를 대변하는 영화로 자리잡았다. 다섯 명의 친구가 함께 사진을 찍는 걸로 영화는 시작한다. 배경은 동인천의 부두다.
'너의 이름은.' 알면 더 재밌는 별별 관람 포인트!

'너의 이름은.' 알면 더 재밌는 별별 관람 포인트!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의 국내 흥행 기세가 무섭습니다. 1월 4일 수요일 개봉 첫날부터 13만 8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더니 개봉 5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1월 11일 수요일 기준 148만 관객 동원 중) 일본 애니메이션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사례는 지금껏 이 유일했습니다. 일본 흥행에 이어 국내 흥행까지 휩쓸고 있는 이 영화에 대한 팬덤도 만만치 않지요.
다이어트 욕구 자극하는 배우들의 비포 & 애프터

다이어트 욕구 자극하는 배우들의 비포 & 애프터

새해를 맞이해 다이어트 계획 세우신 분들 계신가요. 몰라서 못하는 게 아닌, 알아도 못하는 인생의 숙제 다이어트.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 자극을 위해.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배우들의 전후 모습과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그들이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했는지 함께 보시면서, 올해는 우리도 복권 한 번 긁어보자구요. 그럼 출-발. 데뷔 전, 누구세요. 강소라 72kg▶48kg 한때 교복이 맞지 않아 체육복을 입고 다녔다고 밝힌 강소라의 과거 몸무게는 72kg. 물론 키가 있으니 어느 정도 감안이 됩니다만, 그래도. . . .
영화 속 화장실에 특별한 것이 있다?!

영화 속 화장실에 특별한 것이 있다?!

영화를 보다가 꼭 이상한 장면에 꽂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들은 별것 아니라고 하지만 나는 자꾸 생각나는 장면. 에디터에게는 영화 속 화장실 장면이 그렇습니다. 화장실은 너무 일상적인 공간이라 등장하지 않는 영화를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유독 화장실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영화들이 눈에 밟히더군요. 그러니까 왜 하필 화장실일까요. 영화를 모아보면서 한 번 생각해보기로 하지요. 경고. 식사 시간을 피해서 읽기를 바랍니다. 이유는 말 안해도 아실 겁니다.
돌아온 '심야식당', 4번째 이야기

돌아온 '심야식당', 4번째 이야기

진짜 존재하는 식당은 아니다. 밤 12시부터 오전 7시까지만 영업하는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식당이 있다. 가게 이름은 '메시야' . 고단한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기 전에 들르는 곳이다. 혹은 밤에만 일하는 사람들이 잠시 이곳에 들러 휴식을 취하고 돌아가는 곳이다. '마스터'라 불리는 의문의 주인장이 메뉴판 없이 사람들이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주는 곳이다. 실제로 존재한다면 꼭 가보고 싶은 식당을 주제로 한 이 드라마가 무려 4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증거일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