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검색 결과

미국은 돈, 한국은 관객수...흥행 기준 왜 다를까

미국은 돈, 한국은 관객수...흥행 기준 왜 다를까

10월17일 네이버에 서비스되는 기사 제목에서 북미와 한국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사소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한국은 흥행 순위를 관객수 기준으로 할까’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흥행 순위, 박스오피스 순위는 매출액 기준입니다. 가까운 일본도 그렇고요. 중국도 그렇습니다. 궁금한 건 못 참습니다. 영화산업 전문가들에게 물어봤습니다. 1993년 10월16일 지면 광고를 캡쳐한 것입니다. ‘100만’이라는 관객수를 부각시킨 문구가 눈에 뜁니다.
2000년 이후 한국영화 역대 관객동원 TOP 10 배우들

2000년 이후 한국영화 역대 관객동원 TOP 10 배우들

천만 영화를 상상도 못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단관개봉 시절엔 100만도 대단한 기록이었으니까요. 그러나 2000년대 멀티플렉스 시대가 도래하고 관객 수가 급증하며 이제 천만 영화를 흔히 볼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는데요. 과연 21세기 멀티플렉스 시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배우는 누구일까요. 이번 조사는 2000년 이후 개봉 영화만을 대상으로 진행하였고, 2010년 이전 통계는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연감 자료를, 2011년 이후 통계는 영진위 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10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변요한 신작 등

[10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변요한 신작 등

김명민 , 변요한 (사진 씨네21) 하루(가제) 감독 : 조선호 출연 : 김명민, 변요한, 조은형 드라마 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명민과 변요한의 두 번째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가 지난 9월 29일 크랭크업했다. 영화 는 사고로 딸을 잃은 남자가 딸을 되살리기 위해 끊임없이 반복되는 하루의 비밀을 추적해나가는 이야기다. 조선호 감독 연출 데뷔작으로 내년 개봉 예정. 정우 (사진 씨네21) 재심 감독 : 김태윤 출연 : 정우, 강하늘, 이동휘 이 10월 3일 3개월 간의 촬영을 마쳤다.
배우들의 영화 투자 흥망사

배우들의 영화 투자 흥망사

투자금 회수하신 의 예진아씨 (2016)의 흥행 레이스에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배우 손예진이 이 영화에 직접 10억 원을 투자했다는 것이 알려진 후, 과연 손익분기점인 관객 수 350만 명을 넘어설까 하는 것이었는데요.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5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영화를 찾았으니 손예진의 투자는 성공한 셈이네요. 우리나라는 배우들의 영화 투자가 할리우드에 비해 활발하지 않는 편인데요(혹은 알려지지 않았거나).
배우에서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은 우리나라 배우들

배우에서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은 우리나라 배우들

다음주 개봉예정인 와 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배우가 감독으로서 메가폰을 든 작품이라는 것. 해외에서는 이미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비롯해 멜 깁슨, 벤 애플렉, 벤 스틸러, 줄리 델피, 마티유 아말릭 등 많은 배우들이 감독으로서 활발히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아쉽지만 그 수가 그리 많지도, 그들의 작품이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게 사실이다. 감독으로 데뷔한 한국 배우들의 활약상을 정리해봤다. 현장의 하정우 감독 하정우왕성한 배우 활동과 함께 독특한 화풍의 그림들을 내건 전시회까지 연 하정우.
농半진半, 여름영화 BIG4 성공 키워드 분석

농半진半, 여름영화 BIG4 성공 키워드 분석

아직 시간이 꽤 남았지만,올 여름 시즌 극장가는가히 '한국영화의 승리'라고정리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 같은 할리우드 대작들이 큰 재미를 보지 못한 사이,'여름 겨냥 한국영화 BIG 4', , 이 모두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기며현재까지도 흥행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중이다. 오늘 씨네플레이는이 네 작품이 흥행에성공할 수 있었던 각자의 요인을 '지극히 주관적으로'분석해보고자 한다.
[영화 스카우팅 리포트] 2016 여름 개봉 한국영화 '빅 4' 전력 분석

[영화 스카우팅 리포트] 2016 여름 개봉 한국영화 '빅 4' 전력 분석

2016년 여름 시장에서 격돌하는 , , , 눈치 싸움은 이미 시작됐다. 피 터지고, 박 터지는 여름 시장을 앞두고 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NEW 등 투자배급 4개사 배급팀들은 마지막까지 개봉일을 이리저리 옮겨가며 고민했다. 부산행>은 7월20일, 인천상륙작전>은 그 다음주인 7월27일에 차례로 개봉한다. 터널>과 덕혜옹주>는 8월10일 같은 날 맞붙는다. 1년 중에서 시장 규모가 가장 크고, 독식이 어려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한 여름 시즌에 돌입하는 , , , 네 선수의 전력을 미리 분석했다.
CG 영화 <정글북>에 없는 것 다섯 가지

CG 영화 <정글북>에 없는 것 다섯 가지

촬영현장 기술과 영화는 친한 친구다. 아니다. 어쩌면 기술은 영화를 낳은 어머니일지도 모르겠다. 회화에서 사진으로, 사진에서 영화로 이어지는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현실을 얼마나 똑같이 묘사할 수 있는가를 위한 여정이었다. 영화에 이르러 현실 모방의 욕구는 점점 더 커지고 정교해졌다. 그만큼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졌다는 얘기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는 하나의 분기점이었다. 3D 영화가 구현한 입체 영상을 언제든 체험할 수 있는 일상으로 만들었다. 여기, 현실 모방의 새로운 단계를 논할 만한 영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