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뉴웨이브" 검색 결과

[2024 BIFAN 11호]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 정 바오루이 감독 인터뷰

[2024 BIFAN 11호] 폐막작 〈구룡성채: 무법지대〉 정 바오루이 감독 인터뷰

배우와 관객이 일체감을 느끼는 액션 클라이맥스
​홍콩 액션영화 뉴웨이브의 서막이 될 수 있을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이자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되며 ‘홍콩 액션영화 전성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평가와 함께, 올해 상반기 홍콩 박스오피스를 뒤흔들었던 의 정 바오루이 감독을 만났다. 두기봉 감독이 이끄는 영화사 ‘밀키웨이 이미지’에서 성장해 (2009), (2012) 등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냈고 (2014) 등 시리즈로 중국 본토 박스오피스도 점령했다.
〈핸섬가이즈〉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핸섬가이즈〉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핸섬가이즈 감독 남동협 출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 이규형, 우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희한하게 사랑스러워 ★★★☆ 슬래셔 무비, 슬랩스틱 코미디, 오컬트까지 온갖 장르가 믹스테이프처럼 한 데 모인 가운데 공포와 웃음 사이를 사정없이 오가는 롤러코스터. 안전한 현지화를 모색하다 독자적 매력을 더하는 데 실패하는 리메이크의 일반적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는 점이 우선 반갑다. 뻔뻔한
[2024 JIFF] 개막작 미야케 쇼 감독의〈새벽의 모든〉“육체적인 힘듦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같이 활동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

[2024 JIFF] 개막작 미야케 쇼 감독의〈새벽의 모든〉“육체적인 힘듦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같이 활동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

5월 1일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개막작은 전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고 있는 일본 뉴웨이브 작가 중 한 명인 미야케 쇼 감독의 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야케 쇼 감독은 2019년 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바 있다. 그는 5년 만에 다시 전주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전주에 다시 돌아오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그 당시 전주에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다. 관객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들이 영화를 사랑한다고 느낄 수 있었고, 영화를 존중하는 공기를 느꼈다.
'조커는 왜 둘이 되었나?' 머릿속을 파헤쳐 심리의 깊이를 파고드는 2024년 영화 3가지

'조커는 왜 둘이 되었나?' 머릿속을 파헤쳐 심리의 깊이를 파고드는 2024년 영화 3가지

우리는 ‘병 ’을 다룬 영화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영화 (2013)와 (2011) 등은 전염병을, (2022)과 (2006) 등은 희귀병을 투과해 관계와 사회의 본질적 성질을 담아낸다. 그중 가시적이지 않으면서도 개인의 행동양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신적 문제는 인간을 탐구하고자 하는 영화가 가장 관심을 가질 법한 소재이다. (2021, 알츠하이머)와 (2001, 조현병), (2000, 중독) 등이다.
[2024 JIFF] 상영작 공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2024 JIFF] 상영작 공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가 베일을 벗었다. 사람으로 치면 25살, 본격적인 청년의 길로 접어든 만큼, 전주국제영화제 역시 보다 ‘본인다움’, ‘전주다움’을 고민하는 모양새였다. 지난 3일, 용산 CGV에서 개최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은 새로운 페스티벌 아이덴티티 영상과 함께 막을 올렸다.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새로운 표현 방식의 독립·대안 영화를 소개해 온 전주국제영화제는 올해 대만의 뉴웨이브 거장 차이밍량 감독을 초청하는 등, 영화제 안팎으로 장르의 확장과 경계 없는...
〈중경삼림〉30주년 리마스터링 28일 극장 개봉

〈중경삼림〉30주년 리마스터링 28일 극장 개봉

메가박스, 왕가위 기획전 ‘우왕- 왕가위다!’ 진행
홍콩의 뉴웨이브를 이끈 왕가위 감독의 대표작 이 탄생 3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월 28일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1995)은 시련을 겪는 두 남자 경찰을 주인공으로 한 두 개의 이야기를 담는다. 양조위, 임청하, 금성무, 왕페이 등 홍콩 영화계의 스타들이 출연하며 왕가위 감독의 마스터피스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번 리마스터링은 2020년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완성되어 왕가위 감독의 환상적인 미장센을 보다 밝고 선명한 고화질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박광수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이사장 위촉

박광수 감독,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이사장 위촉

올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박광수 이사장 후보가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에 위촉됐다. 지난 1996년부터 3년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영화제의 기틀을 다지는데 일조한 그는 부산프로모션플랜 과 아시아필름마켓(현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을 발족시켜 한국과 아시아영화 산업 발전의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부산영상위원회 초대 운영위원장, 한국예술종합대학 영상원 영화학과 교수를 역임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1988)를 시작으로 (1990), (1995) 등 한국 사회의 현실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포착해 내며,...
부산국제영화제, 차기 이사장 후보로 박광수 감독 단독 추대

부산국제영화제, 차기 이사장 후보로 박광수 감독 단독 추대

〈그들도 우리처럼〉〈그 섬에 가고 싶다〉〈이재수의 난〉등으로 한국영화의 뉴웨이브를 이끈 감독
한동안 공석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의 이사장 자리에 박광수 감독이 단독 후보로 추대되었다. 부국제의 임원추천위원회는 만장일치로 박광수 감독을 후보로 추대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조직 관리 역량을 갖추고, 영화제의 미래비전과 방향 제시가 가능하며, 영화제 혁신 의지, 정치적 중립과 부산에 대한 애정을 갖출 것을 이사장의 자격 요건으로 보고, 박광수 감독이 이에 부합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드론부터 사족 보행 로봇까지...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힙한 액션물 〈킬러들의 쇼핑몰〉

드론부터 사족 보행 로봇까지...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힙한 액션물 〈킬러들의 쇼핑몰〉

오는 17일, 디즈니+가 오리지널 시리즈 을 공개한다.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하는 은 수상한 쇼핑몰을 비밀리에 운영하며 부모를 잃은 조카를 돌봐 온 삼촌 ‘진만’ 이 사망하며 사건이 벌어진다. ‘진만’과 십여 년을 함께 살아온 조카 ‘지안’ 에게는 출처를 알 수 없는 187억 원 유산이 남고 그를 노리는 수상한 킬러들이 지안의 목숨을 위협한다. 지안은 이유도 모른 채 공격을 당하고 살기 위해 발버둥친다.
올해 씨네플레이에서 가장 사랑받은 기사는? 씨플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콘텐츠로 돌아보는 2023년

올해 씨네플레이에서 가장 사랑받은 기사는? 씨플 독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콘텐츠로 돌아보는 2023년

그렇게 가지 말라고 붙잡는데도 기어코 가버렸다. 2023년 말이다. 올해는 유난히도 사건 사고가 많았던 것 같은 느낌은 기분 탓일까. ‘영화의 위기’ 등의 수식어는 23년을 설명할 때 빠질 수 없는 키워드였지만, 그럼에도 올해 역시 흥행한 영화와 시리즈는 속속들이 등장했다. 씨네플레이도 올 한 해 1월부터 현재까지, 연휴나 주말에도, 단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기사를 발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