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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검색 결과

음악을 넘어 체험하는 한스 짐머의 <듄> 사운드

음악을 넘어 체험하는 한스 짐머의 <듄> 사운드

1965년부터 시작돼 1985년까지 6부가 나온 프랭크 허버트의 은 전 세계적으로 2000만 부에 가까운,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SF 소설로 기록된 작품이다. 과학소설의 대중성과 작품성을 가늠하는 척도인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최초로 동시 석권했고, 아서 C. 클라크는 이와 비견될 작품은 밖에 없다고 극찬했으며, 또 실제로도 시간이 흘러 SF판 이라 일컬어질 만큼 탄탄한 인기와 완성도를 인정받아왔다.
<승리호>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승리호>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승리호감독 조성희출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한국 영화의 성공적인 우주 개척★★★★조성희 감독이 섬세하게 빚어낸 공간은 우주에서도 특별하다. 장르의 공식을 따르면서도 한국적인 요소까지 적절하게 곁들이며 우리만의 스페이스 오페라 기준을 세웠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장면과 설정, 이야기는 아쉬운 점인 동시에 우리가 이 장르에서 기대하는 쾌감의 기본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사실감 있는 세트에 화려한 시각 효과까지.
미국에서 요즘 가장 핫한 넷플릭스 시리즈 TOP 5

미국에서 요즘 가장 핫한 넷플릭스 시리즈 TOP 5

최근 넷플릭스 메인 화면에 ‘오늘 한국의 TOP 10 콘텐츠’ 목록이 새로 생겼다. , , 등 국내 드라마가 순위권을 점령했다. 그렇다면 문득 드는 궁금증.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요즘 뭘 재밌게 볼까.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들을 찾아봤다. 아래 리스트는 허핑턴포스트가 소개한 2020년 ‘4월 6일 기준 넷플릭스에서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 10’을 바탕으로 했다. 4위에 소개된 은 국내에서 서비스되지 않는 관계로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TOP 6 보기 좋게 예쁜 케이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마음만은 세계여행ㅠ 영화관에서 랜선 여행하기

마음만은 세계여행ㅠ 영화관에서 랜선 여행하기

‘코로나만 없었다면 지금쯤 올해의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었을 텐데’라고 생각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영화만큼이나 여행을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대작들이 계속해서 개봉을 미루고 있는 요즘. 그 자리를 채운 건 재개봉 영화와 소규모 영화들인데요.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치유할 힐링 영화들이 눈에 띕니다. 배경도 얼마나 다양한지. 저리 가라더군요. 언젠가 예전처럼 다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버킷리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성지순례 각이다! 취미 살려 가게 낸 배우들

성지순례 각이다! 취미 살려 가게 낸 배우들

작품마다 팔색조로 변신하는 배우들. 작품 밖에서도 색다른 삶을 꾸려 가고 있는 배우들이 있다. 연기를 겸하며 자신의 취향과 취미를 담은 가게를 낸 배우들을 소개한다. 박정민 / 책방책과 밤, 낮 에 개봉을 앞둔 까지. 박정민은 최근 부지런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얼마 전엔 예능프로그램 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한결 가까워졌다. 그는 배우 활동 틈틈이 글을 써 을 낸 작가이자 서울의 한 작은 책방의 주인이다. 처음 오픈 당시 책방 이름은 이었다. 저녁부터 밤까지만 운영하다 낮에도 운영하게 되면서 가게 이름을 으로 바꿨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 배경이 된 도쿄를 탐험하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 배경이 된 도쿄를 탐험하다

태풍 하기비스를 뚫고 애니메이션 속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가 국내 개봉했다. 한일 양국간의 첨예한 갈등 속에서 개봉하는 터라 수입 사도 극장도 관객도 모두 조심하는 분위기다. 그럼에도 영화가 전해주는 메시지는 불매의 영역에 들어가기에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 배경이 된 도쿄 도심 곳곳의 장소들을 직접 찾아가봤다. 영화를 본 관객이 각자의 계획에 맞게 따로 스케줄을 짜서 방문해볼 수 있도록 해당 장소를 찾아가는 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려 했다.
호러 영화 촬영장, 쉬는 시간 분위기는 어떨까?

호러 영화 촬영장, 쉬는 시간 분위기는 어떨까?

제목만 들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호러 영화들이 있다. 하지만 영화 촬영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 하는 일이란 걸 명심해두자. 장르가 호러라 한들, 때에 맞춰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형성되기 마련. 영화 정보 사이트 IMDb가 모아놓은 호러 영화 비하인드 사진들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호러 영화 역사의 전설로 남은 속 한니발, 의 마이클 마이어스, 의 페니 와이즈는 촬영장 쉬는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IMDb의 갤러리에서 재미있는 사진을 골라 나열해봤다. 의 존 허트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모습.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 9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출연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송경원 씨네21> 기자 그나마 장점마저 갉아먹은 안일한 기획★★☆ 2014년 한국형 범죄드라마로 인기를 모은 나쁜 녀석들>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다소 높은 표현수위와 어두운 이야기로 팬들을 확보했던 드라마와 달리 연령대를 낮춰 범죄, 오락, 액션이란 장르에 집중한다. 의도는 알겠는데 결과는 어정쩡한 방향으로 이어진다. 유머도 있고 액션도 있지만 정해진 경로를 벗어나지 않아 대체로 식상하다.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비평으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세계 유영하기

안시환, 송형국, 홍수정 평론가, 윤웅원 건축가가 를 보고 읽고 썼다. “클레오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다. 그녀의 상처와 나의 상처, 나아가 한 가정의 상처, 멕시코라는 나라의 상처 그리고 전 인류의 상처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가 클레오였다. ” (2018)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바라보는 역사와 여성 그리고 개인적인 삶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안시환, 홍수정, 송형국 영화평론가와 윤웅원 건축가가 각기 다른 관점에서 의 이곳저곳을 들여다보았다.
진짜 프랑스 요리란 이런 것! <엘리제궁의 요리사>와 자몽 타르트

진짜 프랑스 요리란 이런 것! <엘리제궁의 요리사>와 자몽 타르트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송로버섯 농장을 운영하는 라보리 .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대통령 의 개인 요리사 자리를 제안받습니다. 처음엔 난감해하지만 대통령이 바라는 것이 그녀가 할머니와 어머니에게 배운 소박한 요리인 가정식이라는 걸 알고 승낙하죠. 우연히 라보리와 만나게 된 대통령은 자신의 음식 취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자신은 지나친 조리의 기교나 장식을 싫어하고 디저트마다 설탕 장미를 붙인 것에 질색한다고요. 그는 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요리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