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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시네아스트 빅토르 에리세의 작품들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시네아스트 빅토르 에리세의 작품들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감독으로 추앙받는 빅토르 에리세의 최신작 가 극장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에리세의 장편 넷과 단편 둘을 상영하는 '빅토르 에리세 회고전'을 진행 중이다. 지난 50년간 에리세가 만든 작품들을 소개한다. ​ 더 챌린지스 Los desafíos 1969 ​ 스페인 영화 학교를 졸업한 빅토르 에리세는 영화 잡지 '누에스트로 씨네' 비평을 쓰고, 단편영화들을 연출했다.
크리스마스와 액션 스릴러? 이러면 못 참지! 〈캐리온〉를 비롯한 12월 둘째 주 OTT 신작 (12/12~12/18)

크리스마스와 액션 스릴러? 이러면 못 참지! 〈캐리온〉를 비롯한 12월 둘째 주 OTT 신작 (12/12~12/18)

12월 둘째 주 OTT 신작 (12/12~12/18) 크리스마스를 앞둔 OTT에 선물 같은 신작들이 대거 공개된다. 지난여름 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영화 두 편과, 또 다른 ‘다이하드’로 다가올 액션 스릴러가 안방에 찾아온다. 여기에 TV에서 다시 시작될 인생 리부트, 의 드라마 버전이 많은 기대를 모은다. 캐리온– 태런 에저튼이 선사하는 메리 크리스마스릴러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12월 13일 / 15세 이상 시청가 러닝타임: 114분 출연: 태런 에저튼, 소피아 카슨, 제이슨 베이트먼, 대니엘 데드와일러 외 #미국영화...
믿고 보자! 2024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수입 확정된 작품들

믿고 보자! 2024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수입 확정된 작품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개최한다. 올해의 개막작은 김상민 감독의 , 폐막작은 에릭 쿠 감독의 으로 정해진 가운데, 여러 거장 감독의 신작을 비롯한 관객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화제작들이 부산을 찾는다. 우선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은 일본의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두 작품 과 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볼 수 있다. 구로사와 기요시를 비롯해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이 오랜만에 돌아오고, 올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션 베이커의 와 함께 경쟁 부문에 진출한 키릴 세레브레니코프의 도...
[강정의 씬드로잉] 불의 도둑인가, 인간 혹은 영화의 한계인가 〈프로메테우스〉

[강정의 씬드로잉] 불의 도둑인가, 인간 혹은 영화의 한계인가 〈프로메테우스〉

리들리 스콧 감독의 (2012)는 결과적으론 실패작에 가깝다. 물론 사견이다. 애초 시리즈의 프리퀄로 기획되었으나 ‘에이리언’의 기원에 대해서도, 영화 자체의 기본적 구성에서도 신통찮은 면이 많기 때문이다. 프리퀄이라 하기엔 4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이야기 구성을 산만하게 떼어내 작위로 접붙이려 한 느낌이 강하고, 한 편의 독립적인 작품이라 하기엔 짐짓 시리즈 전체에 대한 아류(. ) 혹은 우려먹기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제 에이리언도 귀여운 수준이지 제목에서 아예 ‘에이리언’을 지워버린 것 역시 마찬가지.
가족이라는 이름의 타인에 대하여, 〈장손〉

가족이라는 이름의 타인에 대하여, 〈장손〉

장손(長孫). 장손인 이에게도 장손이 아닌 이에게도 부담스러운 이름이다. ‘요즘 어느 집이 장손을 따지느냐’고 따져 물을 수도 있겠지만 2024년의 대한민국은 한 세기를 아우르는 세대가 모여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사회이다. 이들이 한곳에 모이는 명절이 되면 가족의 뿌리 깊은 문제는 본 모습을 드러낸다. 세대와 젠더, 계급이 다른 이들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끊임없이 어긋나는 영화 을 앞서 보았다. 영화 은 대대로 두부공장을 운영하는 대가족의 이야기를 담는다.
'오스카 노미네이트'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쿠오바디스, 아이다〉속편 제작 준비 중

'오스카 노미네이트'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쿠오바디스, 아이다〉속편 제작 준비 중

무슬림 8,000여명이 학살된 스레브레니차 사건 배경으로 해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이 전쟁 영화 의 속편을 준비 중이다. '버라이어티'는 지난 16일 개막한 사라예보영화제에서 야스밀라 즈바니치 감독이 의 속편 제작 소식을 전했다고 독점 공개했다. 보스니아 무슬림 8,000여명이 집단 학살된 스레브레니차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는 보스니아 유엔 통역사가 가족과 의무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작품은 베니스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행복의 나라〉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행복의 나라〉 등 8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행복의 나라 감독 추창민 출연 조정석, 이선균, 유재명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변호인 ★★★☆ (2005)로 임상수 감독이 포문을 연 후 (2020) (2024) 그리고 까지, 1979년 10월부터 12월에 이르는, 즉 10. 26 사건부터 12. 12 군사반란까지 이어지는 시기에 대한 영화들의 목록도 꽤 두툼해졌다. 여기서 는 그 틈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는다. 상관인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명령으로 10. 26에 가담해 결국 마흔 살의 나이에 사형을 당한 박흥주 대령.
[인터뷰]

[인터뷰] "다른 배우가 했다면 배 아플 것 같아 출연 결정해..." 〈빅토리〉 박세완

9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의 배우 박세완을 만났다. 붉은 모자를 돌려 쓴 채 웃어보이는 그의 모습은 영락없는 '미나'였다. 벌써 데뷔 8년차. 단역과 조연으로 시작한 박세완은 "포스터에 이름이 올라가는 것도 영광이었다"며 매 순간 퀘스트를 깨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박세완은 의 얼굴이 되어 드디어 하나의 퀘스트를 완료했다.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의 박세완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뒷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시사회 때 눈물을 보이셨어요. 왜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기자님들이 주신 평에 감동받았어요.
한국 치어리딩 영화〈빅토리〉미국 진출! 8월 16일 북미 개봉

한국 치어리딩 영화〈빅토리〉미국 진출! 8월 16일 북미 개봉

미국까지 ‘스탠드 업!’ 시킬〈빅토리〉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이혜리 주연의 한국 치어리딩 영화 가 8월 14일 한국 개봉에 이어 8월 16일 북미 개봉한다. 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의 박범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마인드마크가 배급을 맡았다. 최근 는 제2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된 바 있다. 이번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서 이혜리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터뷰] 〈빅토리〉필선이가 이혜리여야만 하는 이유. 배우 이혜리를 만나다

[인터뷰] 〈빅토리〉필선이가 이혜리여야만 하는 이유. 배우 이혜리를 만나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는 배우 이혜리의 스타성과 캐릭터, 비타민 같은 긍정적인 이미지가 가장 잘 녹아든 작품이다. 이혜리가 아니면 이 영화가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이혜리는 의 필선 역으로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발휘한다. 이혜리가 연기한 필선은 단순히 이전과 비슷한 역이라는 기시감을 준다기보다는 왜 이혜리라는 배우가 필요한지를 증명하는 듯하다. 유쾌함도, 발랄함도, 그리고 부녀관계의 복잡다단함과 우정의 뭉클함까지 표현해낼 수 있는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