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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캐릭터만 몇 개? 배우 조진웅에 대해

인생 캐릭터만 몇 개? 배우 조진웅에 대해

올 한해 광대들: 풍문조작단>, 퍼펙트맨> 두 편의 작품으로 스크린을 찾아왔던 배우 조진웅. 자칭 “충무로 가성비 갑(. ) 배우”라는 그가 세 번째 작품인 블랙머니>를 들고 연말 극장가로 돌아왔다. 론스타 금융범죄 실화를 소재로 한 블랙머니>에서 거침없는 성정의 양민혁 검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영화는 현재(11월 19일)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는 중이다. 데뷔부터 차기작까지 배우 조진웅에 대한 이모저모를 모았다. 블랙머니 감독 정지영 출연 조진웅, 이하늬 개봉 2019. 11. 13.
20 대 1로 싸우고 승리한 호주 전쟁 영웅 실화, <댄저 클로즈: 롱탄 대전투>

20 대 1로 싸우고 승리한 호주 전쟁 영웅 실화, <댄저 클로즈: 롱탄 대전투>

댄저 클로즈 : 롱탄 대전투 감독 크리브 스텐더스 출연 트래비스 핌멜, 루크 브레이시, 다니엘 웨버 개봉 미개봉 는 11월 7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역사에 묻혀있던 호주의 전쟁 영웅들을 주목하다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던 1966년 8월. 남베트남 누이닷으로 파병된 호주군 제1기동 부대는 한밤중 적의 포격을 받는다.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수상할까? 지금까지 공개된 경쟁작들의 면모를 살펴보자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수상할까? 지금까지 공개된 경쟁작들의 면모를 살펴보자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개봉 2019. 05. 30.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른다. 봉준호 감독의 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후보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들 말이다. 아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 아카데미에서 수상을 못할 이유가 없다. 미국의 영화 매체 ‘콜라이더’는 “이 국제장편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 2019년 4월 아카데미 위원회는 외국어영화상의 이름을 바꿨다)은 물론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의 후보에 오를 만한...
모든 종류의 공포가 담긴 <그것>의 음악

모든 종류의 공포가 담긴 <그것>의 음악

루저 클럽이 돌아온다. 그것도 27년이 지난 후 성인이 된 모습으로. 2017년 가을에 개봉해 호러영화의 지형도를 바꿔버린 은 여러모로 대단한 화제작이었다. 그 어떤 스타 파워나 대자본의 예산 없이 아역들과 피의 피에로, 그리고 스티븐 킹의 원작만 가지고 오랜 기간 1위 자리를 지킨 를 제치고 호러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봄에 개봉해 오스카상 후보로 지명된 의 신드롬을 지워버릴 만큼 압도적인 흥행(북미 3억 달러, 전 세계 7억 달러)이었다.
스칸디나비아식 백주 호러음악, <미드소마>

스칸디나비아식 백주 호러음악, <미드소마>

스웨덴에서 열리는 가장 큰 하지 축제를 가리키는 '미드소마'. 아리 애스터 감독은 이를 90년에 한번, 9일간 한여름의 축제에서 벌어지는 심리적 호러로 탈바꿈시켰다. 첫 장편인 으로 단숨에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오른 그는 이번 영화 까지 단 두 편으로 차세대 호러영화 주자로 자리매김할 기세다. 자신의 실연을 계기로 ‘관계’에 대한 얘길 하고 싶었다는 그는 이 영화를 과 의 조합이라고 설명한다.
평범한 내 일상을 감사하게 만들어 줄 탈출을 다룬 영화 10

평범한 내 일상을 감사하게 만들어 줄 탈출을 다룬 영화 10

평범하디 평범한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꺼내보는 영화가 있다. 바로 탈출과 생존을 다룬 영화다. 주인공들이 처한 극한 상황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생에 대한 강렬한 갈망을 보고 나면 평범하기만 했던 내 삶들이 감사하게 느껴지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곧 쓸모 없어질) 다짐을 하게 된다. 오늘은 여러모로 삶에 대한 의지를 샘솟게 만드는 탈출 영화 10가지를 모아보았다. 따분한 하루를 보냈다면 자기 전 침대에 누워 아래 영화들 중 마음에 드는 한 편을 골라 보길. 내일의 원동력이 되어 줄지도 모른다.
2019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주요 장면 · 수상 소감

2019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주요 장면 · 수상 소감

아카데미 시상식이 2월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을 놓쳤을 씨네플레이 독자들을 위해 정리했다. 2019 아카데미 시상식의 결과와 수상 소감, 주요 장면 등을 모았다. 작품상 수상 의 작품상 수상은 이변이라고 해야 할까. 당연한 결과라고 해야 할까. 많은 사람들이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크리틱스 초이스 작품상 등을 수상한 나 골든글로브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던 에게 작품상이 돌아가지 않을까 예측했다. 하지만 예상 밖으로 이 수상했다.
<알리타: 배틀 엔젤>과 정키 XL, 그리고 두아 리파

<알리타: 배틀 엔젤>과 정키 XL, 그리고 두아 리파

원작 만화 무려 21년이 걸렸다. 키시로 유키토의 만화 은 제임스 카메론의 오랜 숙원 프로젝트였다. 기예르모 델 토로에게 처음 소개받은 이후 카메론은 이 세계관과 캐릭터에 매료돼 있었다. 의 기록적인 성공으로 어느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할 무렵, 제임스 카메론이 차기작으로 을 만들 것이란 소문이 파다했다. 2000년 드디어 판권을 사고, 폭스가 영문 도메인을 확보하며 실사화가 임박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새로운 프로젝트로 인해 은 수면 아래로 묻히고 만다. 그게 바로 할리우드 흥행사를 다시 쓴 였다.
프레디 머큐리 노래를 모창 가수가 불렀다? <보헤미안 랩소디> 비하인드

프레디 머큐리 노래를 모창 가수가 불렀다? <보헤미안 랩소디> 비하인드

N차 관람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퀸을 좋아했던 세대들은 영화와 퀸에 대한 감흥이 잊히지 않아 다시 극장을 찾는다. 퀸 세대가 아님에도 영화를 보고 뒤늦게 공연 영상을 찾아보며 퀸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보며 늦어도 한참 늦은 덕질을 시작한 기자 같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영화 를 보면서 궁금했을 법한 여러 비하인드를 모았다. 보헤미안 랩소디 감독 브라이언 싱어 출연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루시 보인턴 개봉 2018. 10. 31.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식인상어 영화음악들

무더운 여름을 식혀줄 식인상어 영화음악들

1975년 서른이 채 안 된 스티븐 스필버그가 피터 벤츨리의 베스트셀러 스>로 1억 달러란 초유의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블록버스터’란 신조어를 만들어낼 때, 동시에 생겨난 게 있었으니 바로 ‘식인상어 영화’란 장르다. 죠스> 시리즈가 줄줄이 만들어지고, 각종 아류 영화들이 나오던 80년대를 지나, 암흑기였던 90년대를 거쳐, CG가 보편화되고 저렴해진 2000년대부터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며 기발하다 못해 엉뚱한 상상력까지 더해지며 ‘식인상어 영화’들은 여름 트렌드를 넘어 독특하게 진일보(. )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