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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발언 오스카 의식했다, 안 했다? <기생충> 기자회견 현장의 말말말

로컬 발언 오스카 의식했다, 안 했다? <기생충> 기자회견 현장의 말말말

기자회견 현장 오스카 트로피를 여섯 개나 품에 안고 돌아온 전 세계 영화의 아이콘!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 그 여정을 함께한 영광의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2월 19일 오전, 웨스틴 조선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칸 국제영화제 개최 직전, 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던 장소라 더 뜻깊은 자리였죠.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들, 올해 오스카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곽신애 바른손이엔에이 대표, 오스카에 후보로 오른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이 에 대한...
<기생충> 만큼 많지는 않지만 트로피 쓸어간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의 수상 소감 모음

<기생충> 만큼 많지는 않지만 트로피 쓸어간 <조커>의 호아킨 피닉스의 수상 소감 모음

조커 감독 토드 필립스 출연 호아킨 피닉스 개봉 2019. 10. 02. 이 한국영화 역사를 다시 썼다. 아카데미 시상식도 영어 대사를 쓰지 않은 영화에 처음으로 작품상을 수여하며 92년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 2월 10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봉준호 감독의 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난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은 쾌거다. ​ 과 관련된 기사와 뒷 이야기가 흘러 넘치는 가운데 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호아킨 피닉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해외매체 반응으로 살펴보는 <기생충> 오스카 작품상 수상 가능성

해외매체 반응으로 살펴보는 <기생충> 오스카 작품상 수상 가능성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현장의 팀 지난 2월 4일,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 8469명의 투표가 끝났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이 투표를 바탕으로 2020년 오스카 트로피의 주인이 결정된다. 은 올해 작품상, 감독상을 비롯해, 6개의 오스카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오스카 역사 최초로 돌비 극장의 문턱을 넘은 한국 영화의 수상 결과에 전 세계 영화인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바. 다수의 해외매체 역시 올해 작품상의 유력 후보로 떠오른 과 , 그 외 후보들을 비교하며 2020년 오스카 수상 결과를 점치고 있다.
‘최애를 본 우리들의 모습’, 성덕 배우 모음.zip

‘최애를 본 우리들의 모습’, 성덕 배우 모음.zip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짤’이 있습니다. 지난 1월 25일 개최된 미국감독조합상, 무대에 오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스마트폰에 담는 봉준호 감독의 황홀한 표정이 화제가 됐죠. 짤의 제목 그대로, ‘최애를 본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반짝이는 눈동자, 상기된 얼굴, 살짝 올라간 어깨, 벌어진 입과 경직된 채 올라간 입꼬리까지. 봉준호 감독의 생생한 덕후 표정을 보니, 그와 어깨를 나란히 할 ‘성덕’ 경지의 배우들이 떠올랐습니다. 덕후가 최애를 마주했을 때.
<기생충> 뽑아주시나요? 아카데미 투표권 지닌 한국 영화인은 누구?

<기생충> 뽑아주시나요? 아카데미 투표권 지닌 한국 영화인은 누구?

전 세계 영화인들의 가장 큰 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 AMPAS)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그간 아카데미 시상식을 즐겨보지 않았던 이들이라도 올해는 그 결과에 주목하게 될 것.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입성한 이 무려 여섯 부문의 후보로 올랐기 때문이다.
<기생충>을 향한 할리우드 영화인들의 말말말 모음

<기생충>을 향한 할리우드 영화인들의 말말말 모음

이 써 내려갈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작년 말 미국 곳곳의 비평가 협회에서 베스트 영화로 손꼽힌 은 올해 골든글로브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 미국배우조합상 등 굵직굵직한 시상식들에서의 수상 소식을 꾸준히 전해오고 있다. 그와 비례해 할리우드 배우/감독들의 극찬 릴레이도 이어지는 중. 을 향한 할리우드 감독/배우들의 코멘트를 한자리에 모아봤다. 봉준호 감독에게 큰절 올린 감독지난 18일 , LA 버버리 힐스에 위치한 라이터 길드 극장에서 라이언 존슨 감독이 진행을 맡은 Q&A GV가 진행됐다.
고향집에서 돌아오는 버스, 열차 안에서 보기 좋을 영화 5편을 소개합니다

고향집에서 돌아오는 버스, 열차 안에서 보기 좋을 영화 5편을 소개합니다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 스마트폰으로 영화 보실 분을 위한 추천 영화를 소개한다. 국내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스트리밍 플랫폼 다섯 곳에서 각각 1편씩 선정해봤다.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은 스마트폰 관람 환경에 좋은 것이다. 아무리 재밌는 영화라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관람 환경에서 보기에 적절하지 않은 영화가 있을 것이다. 이를 테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직접 스마트폰으로는 보지 말아 달라”고 부탁까지 했던 같은 영화는 추천하지 않을 생각이다. 또 스펙터클이 강조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는 아무래도 극장에서 보는 게 좋겠다.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 재회한 세기의 커플

시상식 백스테이지에서 재회한 세기의 커플

올해 미국영화배우조합(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 시상식은 그야말로 짤 파티였습니다. 화제의 순간이 많았단 뜻이죠. 의 앙상블상 수상만큼 주목을 받았던 장면이 있었으니, 바로 세기의 커플이 재회한 현장이었습니다. 바로,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톤의 만남입니다. ​ View this post on Instagram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할리우드 말말말] ‘헬로 키티’처럼 행동하라는 인종차별 발언에 라나 콘도르가 보인 반응은?

[할리우드 말말말] ‘헬로 키티’처럼 행동하라는 인종차별 발언에 라나 콘도르가 보인 반응은?

오늘도 ‘할리우드 말말말’의 서문은 이 연다. 올해 미국배우조합상에서 작품상 격인 영화 앙상블 상을 받으며, 비영어권 영화로는 최초 수상이란 거대한 기록을 세웠다. 할리우드 배우들이 배우들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는 광경을 유튜브로 보며 일개 관객도 마음속으로 태극기를 수십 번 흔들었다. 팀의 입담은 시상식에서도 빛났다. 송강호가 “영화를 잘 못 만들지는 않은 것 같다”나 이선균이 “우리가 할리우드에 기생하는 것 같아 민망하다”라는 말은 사람들의 웃음을 끌어냈다.
2019년 슈퍼히어로 영화 명장면-명대사 열전

2019년 슈퍼히어로 영화 명장면-명대사 열전

2019년에도 많은 슈퍼히어로 영화가 개봉해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슈퍼히어로 영화는 신념이 확실한 캐릭터와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유독 인상 깊은 장면들과 대사들이 많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놀라움을 선사한 엔딩, 그리고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한 영웅들의 희생까지. 영화 속 쉽게 잊히지 않는 명장면과 명대사를 돌아보며, 팬들의 가슴에 오래 남을 2019년 슈퍼히어로 영화들을 살펴보자. ​ *스포일러 주의. 캡틴 마블 – 캐럴의 각성 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최초의 단독 여성주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