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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작, 정초신 감독 <꿈꾸는 사진관> 기자간담회 열려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작, 정초신 감독 <꿈꾸는 사진관> 기자간담회 열려

낯선 땅 마다가스카르를 여행하며 잊고 살던 꿈을 찾아 떠나는 동화 같은 여행기로 7월 16일 개봉한다.
정초신 감독의 신작이자 지난 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이 지난 7월 9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펼쳐지는 세 사람의 꿈과 치유의 여정을 담은 로드무비로 정초신 감독과 양수진, 장태화 배우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부터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풍성하게 들려줬다. 먼저 정초신 감독은 “우연한 기회에 신미식 배우, 장태화 배우와 함께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
〈오징어 게임 3〉 과연 누가 탈락 1등 될까,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촉’으로 때려맞춰보자

〈오징어 게임 3〉 과연 누가 탈락 1등 될까,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촉’으로 때려맞춰보자

한국, 아니 글로벌 이벤트 이 6월 27일 이야기를 이어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은 각자 목숨을 건 456명의 사람들이 최종 승자가 상금을 독식하는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는 내용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다. 2024년 12월 공개한 는 1편의 생존자이자 승자 성기훈 이 게임을 막기 위해 다시 게임에 참여했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다가 실패하는 과정을 그렸다. 그렇게 기승전결에서 ‘결’ 없이 끝난 시즌2를 이번 가 이어갈 예정이다.
〈미지의 서울〉 이호수와 박진영이 닮은 이유

〈미지의 서울〉 이호수와 박진영이 닮은 이유

이호수 라는 인물에 어떻게 정을 붙이지 않을 수 있을까. 잔잔한 표면 아래, 깊은 물살을 품고 있는 호수처럼, 이호수는 내면의 성장통을 딛고 꼿꼿이 일어선 인물이다. 이호수는 현실에 찌든 유미래 와, 자유롭게 사는 듯해 보이는 유미지 그 둘을 모두 이해하면서도 둘의 인생에 섣불리 개입하거나 조언하지 않는, 한 걸음 물러날 줄 아는 성숙함을 보인다. 이호수는 미지의 말마따나 “바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옳은 일’을 좇는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대형 로펌을 그만두고, 약자를 변호한다.
정초신 감독 〈꿈꾸는 사진관〉, 제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

정초신 감독 〈꿈꾸는 사진관〉, 제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

실제로 마다가스카르에서 원주민 가족사진을 찍어온 사진작가 신미식과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인 장태화가 주연배우로 출연했다.
(2000), (2002) 등으로 알려진 정초신 감독의 신작 이 올해 제47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은 아프리카로 날아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가족사진을 찍어주고 싶어 하는 작은 사진관 주인 신미식과 그를 따르는 카바레 무명가수 장태화, 그리고 남몰래 그를 연모하는 포장마차 사장 양수진이 결국 사진관을 처분하고 아프리카 마다카스카르로 떠나 각자 가슴 속에 품고 있었던 꿈을 만난다는 내용을 담은 로드무비 형식의 성장 드라마다.
이보다 더 고생한 적 없는 강하늘, 〈스트리밍〉 기자간담회 현장

이보다 더 고생한 적 없는 강하늘, 〈스트리밍〉 기자간담회 현장

강하늘이 진짜 고생한 영화. 3월 17일, 배우 강하늘이 ‘유튜버’로 출연해 영화 내내 롱테이크 연기를 펼친 조장호 감독의 이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우상의 범죄사냥꾼’을 운영 중인 스트리머 우상 은, 오직 1위만이 후원금 전부를 독차지하는 스트리밍 플랫폼 ‘왜그’에서 미제 범죄 사건을 분석하며 최고의 인기를 달리던 중, 논란에 휘말리며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진다.
사진으로라도 한번쯤 봤을 고전명작시대 여성배우들

사진으로라도 한번쯤 봤을 고전명작시대 여성배우들

명작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고 할까. 장 뤽 고다르의 1964년 영화 이 60년 만에 한국에 개봉했다. 영어 수업에서 알게 된 세 남녀가 부자 친척의 집을 턴다는 스토리를 다룬 이 영화는 제목은 몰라도 아는 사람이 꽤 있을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오딜 역으로 출연한 안나 카리나의 스틸컷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 이처럼 20세기 중반의 영화는 때때로 그 영화 자체는 몰라도 여성배우들의 스틸컷이 더 유명한 경우도 있었다.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환상영화학교’ 학장과 강사진 발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환상영화학교’ 학장과 강사진 발표

환상영화학교 학장에 로저 가르시아 위촉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집행위원장 신철)가 올해 ‘NAFF(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환상영화학교’ 학장에 로저 가르시아를 위촉했다. 배리 사바스•크리스 리•에브림 어소이•김성호•최민영 등 5인도 강사로 참여한다. 아시아필름어워즈아카데미 자문위원 로저 가르시아 학장은 우수한 아시아 영화를 발굴하고 알리는 데 기여해왔다.
[인터뷰] 한국 대표 사진작가 구본창의 영화 포스터

[인터뷰] 한국 대표 사진작가 구본창의 영화 포스터

​ 얼마 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사진작가 구본창의 전시 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립 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국 사진작가의 개인전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구본창의 작업들을 총망라한 전시에 수많은 관객이 다녀갔다. 전시를 맞아 구본창 작가를 만나 과거 진행한 영화 포스터 작업을 두고 긴 이야기를 나눴다. ​ 개인적으로 영화 관련 작업에서 작가님의 이름을 처음 인식한 게 (1985) 사운드트랙이었습니다. 당시로선 이례적으로 디자이너도 크레딧에 이름이 표기돼 있었죠. 사운드트랙 디자인은 어떻게 맡게 되신 건가요.
[인터뷰] 사진 속에서 마주친 어린 나 … “과거 치유하고 성장하길” <너의 순간> 이상준 감독

[인터뷰] 사진 속에서 마주친 어린 나 … “과거 치유하고 성장하길” <너의 순간> 이상준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영화로운 형제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과 움직임을 기록하는 영화는 사뭇 다른 것 같으면서도 비슷한 구석이 있다. 이미지를 다룬다는 점에서 우선 두 매체, 아니 예술 장르는 참 닮았다. 그리고 사진이라는 프레임 안에, 영화라는 플랫폼 안에 사람과 이야기를 가둔다는 점에서도 닮아 있다. ​ 사진과 영화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어서는 영화 이 8월 15일 개봉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2019년 크랭크업했지만, 2020년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3년 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작품이다.
사진 찍으려다 되려 플래시 세례 받는 전소니 [소울메이트]

사진 찍으려다 되려 플래시 세례 받는 전소니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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