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검색 결과

11일간의 여정, 그 막을 내리다...2024 베니스국제영화제 트리비아

11일간의 여정, 그 막을 내리다...2024 베니스국제영화제 트리비아

지난 8월 28일 개막한 베니스국제영화제가 11일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올해로 81번째를 맞은 베니스국제영화제는 미국 배우조합 파업으로 위축되었던 지난해에 비해 화려하게 만개했다.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은 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에, 은사자상은 이탈리아의 감독 마우라 델페로의 에 시상했다. 화려한 레드 카펫과 기쁨이 가득한 시상식 뒤에는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비하인드도 있는 법. 외신에서 주목한 2024년 베니스국제영화제의 트리비아를 공유한다.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수유천〉으로 로카르노 최우수연기상 수상

김민희, 홍상수 감독의〈수유천〉으로 로카르노 최우수연기상 수상

"저는 당신의 영화를 정말 사랑합니다. 함께 작업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77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에서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신작 으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헀다. 지난 7일 부터 17일 까지 스위스 북부의 로카르노에서 열린 로카르노 영화제에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이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 조윤희, 권해효 등이 스위스 로카르노를 방문한 가운데, 배우 김민희가 최우수연기상의 영예까지 안게 된 것. 김민희는 수상소감에서 함께 영화를 작업한 동료들에게 감사를 건네며 홍 감독에게 "저는 당신의 영화를 정말 사랑합니다. 함께 작업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2024 BIFAN 11호] 작품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2024 BIFAN 11호] 작품상의 영예는 누구에게? 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 현장

7월 4일부터 열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가 12일 폐막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폐막식은 부천시청 로비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장편 경쟁 섹션 시상식 및 결산으로 진행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주연배우 박주현, 주연배우 김대건, 주연배우 엔도 유야·모리타 코코로·고토 타케노리, 폐막작 정 바오루이 감독 등이 함께 했다. 이어진 폐막식은 배우 장성범, 정이서가 사회를 맡아 BIFAN 마지막 공식 행사를 알렸다. 두 배우는 2023년 BIFAN에서 코리아 판타스틱 부문 배우상을 수상했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정순〉〈잠〉… 배역에 입체감을 더하는 배우 김금순에 대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정순〉〈잠〉… 배역에 입체감을 더하는 배우 김금순에 대해

최근 호평을 받으며 종영한 JTBC 드라마 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장면을 딱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4화 도다해 의 아버지 장례식 씬이 아닐까 싶다. 조문객 없이 썰렁한 장례식장에 찾아온 백일홍 . 조의함을 뒤적거리며 “야, 이제 아빠 거 다 네 거니까, 네가 갚아야 되겠다”라며 도무지 대꾸할 수 없는 눈빛으로 어린 다해에게 빚을 지우던 그. 평범한 찜질방 관리인이자 도다해의 엄마인 줄로만 알았던 백일홍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많은 시청자들이 백일홍의 두 얼굴에 소름이 돋았을 터다.
〈힘을 낼 시간〉최성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수상

〈힘을 낼 시간〉최성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수상

〈힘을 낼 시간〉전주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 왓챠상까지 3관왕 쾌거!
배우 최성은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으로 배우상을 받았다. 남궁선 감독의 영화 은 JIFF 한국경쟁 섹션을 통해 소개되었다. 은퇴한 아이돌 그룹 출신 친구 셋이 학창 시절 가지 못했던 수학여행을 가기 위해 뒤늦게 제주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극 중 최성은은 애매하게 활동하다 은퇴한 아이돌 수민 역을 맡았다. 최성은은 2018년 연극 으로 데뷔했다. 데뷔 1년 만에 영화 의 소경주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서울의 봄〉,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2관왕 달성

〈서울의 봄〉,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2관왕 달성

6개 부문 후보 올라 남우조연상, 편집상 수상
영화 이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2024년 제17회를 맞이한 아시아 필름 어워즈는 아시아 영화의 진수를 포착하고 아시아 영화인들의 단결을 위한 영화제로 다양한 국적의 영화들이 후보에 올랐다. 한국영화 은 후보는 물론이고 특별상영까지 매진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은 작품상, 감독상 , 남우주연상 , 남우조연상 , 촬영상 , 편집상 에 이름을 올렸다. 3월 10일 열린 제17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은 남우조연상과 편집상을 수상했다.
마틴 스콜세지, 올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 황금곰상 수상

마틴 스콜세지, 올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 황금곰상 수상

〈플라워 킬링 문〉으로 아카데미 감독상 10번째 노미되기도
지난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4회 베를린영화제에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명예 황금곰상을 받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이력으로 전 세계 영화계에 큰 공헌을 한 영화인에게 헌사를 담아 수여되는 공로상이다. 마틴 스콜세지는 1967년 로 장편 데뷔를 했고 이후 지금까지 약 28편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았다. (1976), (2006), (2023)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이 영화 으로 감독상을 수상한후 수상소감으로 마틴 스콜세지를 거론해 화제를 모았다.
2024년 제대 예정 또는 제대 후 작품으로 복귀하는 스타들

2024년 제대 예정 또는 제대 후 작품으로 복귀하는 스타들

새해도 나라를 지키는 이들이 있다. 화려한 연예계를 잠시 뒤로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백기(군대+공백기)를 갖게 된 배우들. 24년 제대 예정인 배우와 제대 후 작품으로 복귀한, 또는 복귀 예정인 배우들을 모아봤다. 제대 예정인 스타들 강태오 에서 이준호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지 얼마 되지 않아 입대해 아쉬움과 섭섭함을 유발했던 '국민섭섭남' 강태오. 그가 오는 3월 19일 제대해 우리 곁에 돌아온다.
〈추락의 해부〉칸 황금종려상에 이어 아카데미 수상하나.

〈추락의 해부〉칸 황금종려상에 이어 아카데미 수상하나.

칸영화제와 골든글로브에 이어 아카데미의 영광을 안을지 주목
영화 가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편집상 등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는 앞서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제81회 골든글로브 각본상, 비영어권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는 남편의 추락사로 한순간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명 작가 산드라를 중심으로 밝혀지는 사건의 전말에 대한 영화이다.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영화 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 인디와이어, 사이트 앤 사운드 등 약 14개의 매체로부터 ‘올해 최고의 영화’로 뽑힌 는 버락 오바마 미국 전...
77년 칸영화제 역사 중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단 세 명의 여성 영화감독

77년 칸영화제 역사 중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단 세 명의 여성 영화감독

2023년 제7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은 쥐스틴 트리에 감독의 에 돌아갔다. 경쟁 부문 초청작 중 최고 작품의 감독에게 주어지는 상인 황금종려상은 칸영화제의 꽃이다. 의 봉준호 감독(2019년 수상), 의 고레에다 히로카즈(2018년 수상), 의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2013년 수상) 등이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는 31일 개봉하는 의 쥐스틴 트리에 감독은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세 번째 여성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