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더 우" 검색 결과

“라떼는 말이야~”라고 해도 리스펙이 폭발하는, 막강한 힘을 가진 마블의 큰 어르신들

“라떼는 말이야~”라고 해도 리스펙이 폭발하는, 막강한 힘을 가진 마블의 큰 어르신들

마블의 우주에 있는 여러 강력한 존재들 중에 엘더스 오브 디 유니버스라는 무리가 있다. 우리말로 하자면 우주의 원로들 또는 우주의 장로들이 된다. 영화에도 등장한 그랜드마스터와 컬렉터가 바로 이들의 일원으로, 둘은 서로를 형제라고 부르지만 친형제는 아니고 의형제라고 할 수 있는 사이이다. 우주의 원로들이 코믹스에 처음 등장한 것은 1966년 28호에서부터였다. 이들은 셀레스티얼이 만든 각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로, 빅뱅이 일어나면서 발생한 에너지를 받아 진화한 존재들이다.
<서칭 포 슈가맨>, 다큐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서칭 포 슈가맨>, 다큐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다큐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 다큐멘터리 영화와 관련해 글을 쓰다 보면 아주 원론적인 질문을 스스로 할 때가 있다. 관객 층이 두터워 담론이 풍성하게 형성되는 할리우드 영화도 아니고, 매주마다 고민할 필요 없이 비교적 편리하게 아이템을 정할 수 있는 개봉 신작 영화도 아니고, 왜 하필 보는 사람도 적고 개봉 편수도 적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해야 하느냐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다른 영화 양식과 다큐멘터리 영화 양식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스스로 확인하는 작업으로 이어진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주성치, 브래드 피트 말고 스포츠 선수 연기한 배우 또 누구?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주성치, 브래드 피트 말고 스포츠 선수 연기한 배우 또 누구?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투혼을 통해 알 수 있었듯이, 모든 스포츠의 역사는 진한 피와 땀, 눈물로 이루어진다. 승부의 세계는 냉혹하다지만, 그들의 끈적하고 뜨거운 여정은 스포츠 팬들에게 큰 감동과 환희를 선물한다. 스포츠가 영화를 만난다면, 그 감동과 환희는 배가 된다. 스포츠 영화들은 가혹한 결과보다 열렬했던 순간순간을 주목하며, 금메달보다 값진 스포츠 정신을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높은 기백과 불굴의 투지, 꺾이지 않는 마음까지 가진 주인공들을 통해, 진정한 스포츠의 아름다움을 만끽해 보자.
형제는 용감했다! 류승완-류승범처럼 감독+배우 조합이 찰떡인 형제들?

형제는 용감했다! 류승완-류승범처럼 감독+배우 조합이 찰떡인 형제들?

정말 예술에는 DNA라도 있는 걸까. 한 집안에 한 명만 나오기도 어려운 영화인을 두 명이나 배출하는 집이 있다. 더군다나 형은 스크린 뒤편의 촬영 현장을 장악하는 뛰어난 감독이 되었다면, 동생은 스크린 앞을 에너지로 가득 메우는 매력적인 배우가 되었다. 감독 형에, 주연 동생이라니. 포스터의 가장 큰 이름은 두 형제가 차지하는 셈이다. 게다가 형이 자신의 영화에서 동생을 계속 페르소나처럼 사용한다면, 관객의 입장에서는 두 형제의 미친 케미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일하기 싫다”는 사실 일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일하기 싫다”는 사실 일을 잘하고 싶다는 마음?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본문은 의 결말까지 다루고 있음을 명시한다. “아, 일하기 싫다. ” 무신경하게 습관적인 문장을 내뱉었다가, 가만히 앉아서 방금 말한 문장을 고쳐 써본다. 내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말은 뭐였을까. 문장은 “아, 일을 지금처럼 하기는 싫다. ”가 되었다가 다시 “아, 일을 이렇게 하면 안 되는데, 더 잘 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까 하기 싫다. ”가 되고, 다시 “아, 일을 잘 하고 싶다. ”가 된다. 분명 일하기 싫다고 말해 놓고는, 의미를 따라가보니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한다. 아, 대체 뭐라는 거야. 일하기 싫다니까.
[최신 OTT 통합 랭킹] 윤종빈과 넷플릭스 만남? 쏴라있네~! 쫄깃한 마약왕 <수리남> 1위 등극

[최신 OTT 통합 랭킹] 윤종빈과 넷플릭스 만남? 쏴라있네~! 쫄깃한 마약왕 <수리남> 1위 등극

2022년 9월 2주 차 (9/10~9/16) 추석연휴에 공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이 이번 주 OTT 통합차트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의 최근 타율이 좋지 못했는데, 이 작품으로 그동안의 부진을 한 방에 날리는 듯하다. 이 외에도 에미상 작품상 수상작과, 극장 개봉을 마치고 안방에 상륙한 블록버스터 영화 등, 여러 신작들이 차트에 진입했다. 낮에는 여전히 덥지만 밤에는 선선한 요즘, OTT 인기작과 함께 가을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매운맛 결혼 예능 즐기는 분? 결혼과 이혼에서 방황하는 분? 이혼을 간접 경험해보는 방법이 있다

매운맛 결혼 예능 즐기는 분? 결혼과 이혼에서 방황하는 분? 이혼을 간접 경험해보는 방법이 있다

사랑과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연간 10만 부부가 이혼 혹은 졸혼을 한다. 위기에 놓인 부부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혼 예능 또한 늘어나고 있다. 매운맛 예능이라고 불리지만, 언제나 현실이 더 지독하다. 지금도 얼마나 많은 부부가 결혼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괴리를 느끼고 있을지 짐작할 수 없다. ​ 예능보다 덜 매운 영화, 드라마에서는 이혼을 어떻게 다룰까. 부부의 현실적 끝맺음을 그린 영화 , 이상적 끝맺음을 그린 드라마 을 통해 이혼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리미트>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리미트> 등 9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리미트감독 이승준출연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정유미 영화 저널리스트여성 캐릭터의 선전에도 한계를 넘지 못한다 ★★☆ 아동 유괴 사건을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차별점이라면 주요 캐릭터들이 모두 여성이라는 점이다. 덕분에 이정현, 진서연, 문정희의 폭발적인 연기가 시너지를 형성한다. 세 배우의 캐릭터 해석 능력도 탁월하다. 아쉽게도 자식을 구하기 위한 엄마의 고군분투와 유괴 사건의 전말을 현실감 있게 풀어나가려는 의도가 장르적 완성도로 이어지지는 못한다.
내일 세상이 무너져도 나는 영화를 보겠네! 지구 멸망 앞에 우리 삶 돌아보게 하는 OTT 영화 2편

내일 세상이 무너져도 나는 영화를 보겠네! 지구 멸망 앞에 우리 삶 돌아보게 하는 OTT 영화 2편

지구온난화가 진행 중이다. 조용히 이어지던 온난화가 이번 여름에는 무서울 만큼 거세졌다. 무더위는 식을 생각이 없고, 자동차가 물에 잠기는 등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지구의 최악의 상황을 이야기한다. 이제 기후재난은 우리의 현실이 되었다. 이상기후 현상의 원인부터 냉철한 해결 방안, 재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까지 모두 짚어봐야 한다.
모르면 섭섭하지! 기대작 다 모인 2022년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모르면 섭섭하지! 기대작 다 모인 2022년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올해로 79회를 맞는 베니스 영화제가 8월 31일 개막에 앞서 초청작들을 공개했다. 황금사자상을 두고 경합을 벌일 경쟁 부문 후보작들 면면이 그야말로 '역대급'이다. 심사위원장 줄리앤 무어를 비롯 작년 황금사자상 수상작 의 오드리 디완 감독, 소설가 가즈오 이시구로 등 심사위원들은 어떤 작품을 선택하게 될까. 23개 후보작 가운데 특히 기대를 모으는 여덟 작품을 추려 소개한다. 화이트 노이즈 White Noise - 노아 바움백 올해 베니스 영화제의 개막작은 노아 바움백 감독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