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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 10일만에 910만 관객·1207억원...일본 최단 50억엔 신기록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 10일만에 910만 관객·1207억원...일본 최단 50억엔 신기록

전작 '무한열차편'보다 빠른 흥행 속도 '아카자 재래' 열풍...155분 대작으로 PG12 등급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절대강자 '귀멸의 칼날'이 또다시 흥행 신화를 쓰고 있다. 28일 IT매체 아이티미디어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1장 아카자 재래'가 개봉 열흘 만에 일본 현지에서 무려 128억7217만엔(약 1207억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애니메이션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관객 동원력 또한 압도적이다. 910만4483명이라는 관객 수는 개봉 10일이라는 짧은 기간을 고려할 때 경이로운 수치로, 이는 전작인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보다도 빠른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 시리즈의 꾸준한 인기...
4년 만에 부활한 미쟝센단편영화제, 총 1,891편 역대 최다 출품작 기록

4년 만에 부활한 미쟝센단편영화제, 총 1,891편 역대 최다 출품작 기록

미쟝센단편영화제가 4년 만의 부활과 함께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세웠다. 영화제 집행부는 25일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21회 영화제 예심에 총 1,891편의 영화가 출품됐다고 밝혔다. 이는 제19회 영화제 당시 기록한 1,197편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역대 최다 출품 편수를 기록했다고 집행부는 설명했다. 김영우 프로그래머는 "그간 단편영화 중심 영화제가 부재해 창작자들이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을 찾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디렉터즈 포커스, 엄태화 감독의 단편들 ①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디렉터즈 포커스, 엄태화 감독의 단편들 ①

무주산골영화제가 감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를 응원하고, 여전히 흥미로운 한국영화의 다채로운 풍경을 무주의 관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이기 위해, 올해 13회 영화제부터 2개의 한국 영화감독 특집 프로그램으로 ‘넥스트 시네아스트’와 ‘디렉터즈 포커스’를 선보이는 것. 디렉터즈 포커스는 3편 이상의 장편영화 또는 OTT 시리즈를 연출한 영화감독 중 동시대 한국영화산업의 최전선에서 한국의 상업영화를 이끌고 있는 중요한 영화감독을 선정하여 그의 영화 세계와 최근 한국영화의 흐름을 집중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야당〉과 〈승부〉 흥행 힘입어 극장 경기 3개월 만에 회복세

〈야당〉과 〈승부〉 흥행 힘입어 극장 경기 3개월 만에 회복세

지난달 한국 영화 관객 수와 매출액이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병국 감독의 〈야당〉과 김형주 감독의 〈승부〉가 흥행에 성공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영화진흥위원회 가 발표한 '2025년 4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영화 관객 수는 383만 명, 매출액은 3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 대비 관객 수는 129. 6%(216만 명), 매출액은 129. 8%(204억 원) 증가한 수치다. 올해 1~3월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던 한국 영화는 3개월 만에 회복세로 돌아섰다.
영화인 1천여 명, 윤석열 파면 촉구 영상 성명 발표…

영화인 1천여 명, 윤석열 파면 촉구 영상 성명 발표…"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을 비롯한 영화계 인사 1천여 명이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하는 영상 형식의 성명을 발표했다. 영화산업위기극복영화인연대는 1일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를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하나 감독이 연출한 약 1분 분량의 이 영상에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 등의 모습과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현장이 담겼다. 영상에는 한국 영화 속 대사들이 삽입됐다. "뭐가 나왔다고 거기서. 겁나 험한 게"(〈파묘〉), "그치만 알려줘야지.
장국영 22주기를 맞아 ② : 열혈사제 장국영과 원영의의 하세편 〈대삼원〉에 대하여

장국영 22주기를 맞아 ② : 열혈사제 장국영과 원영의의 하세편 〈대삼원〉에 대하여

4월 1일은 또 돌아온다. 해마다 재개봉 영화의 중심에 서 있는 배우가 바로, 2003년 4월 1일 세상을 떠난 홍콩의 가수 겸 배우 장국영이다. 그 미모를 일컬어 미목여화(眉目如畵), 즉 ‘눈과 눈썹이 그림을 그려놓은 것처럼 아름답다’고 했을 정도로 그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1990년대 중반까지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았다. 특히 국내에서 1987년 5월에 개봉한 과 12월에 개봉한 으로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나홍진 감독의 반가운 결심

나홍진 감독의 반가운 결심 "그만 뜸들이고 더 자주 영화 찍겠다"

대표적 과작(寡作) 감독으로 알려진 나홍진 감독이 한국 영화산업의 위기 속에서 작품 활동 페이스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래서 일단 저부터 그만 뜸 들이고 영화 자주 찍으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요. " 나홍진 감독은 26일 이탈리아 피렌체의 라 꼼빠니아 극장에서 열린 '마스터 클래스'에서 현지 영화팬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2008년 장편 데뷔 이후 지금까지 단 3편의 영화만 선보인 나홍진 감독은 작품 간 간격이 점점 길어지는 경향을 보여왔다.
2월 극장가, 관객수·매출액 뚝 떨어져…흥행작 부재가 원인

2월 극장가, 관객수·매출액 뚝 떨어져…흥행작 부재가 원인

지난 2월 국내 극장가가 흥행작 부재 속에 관객 수와 매출액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진흥위원회가 19일 발표한 '2025년 2월 영화산업결산' 자료에 따르면, 2월 극장 관객은 547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2. 2%(598만 명) 감소했다. 매출액 역시 5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2. 0%(575억 원) 하락했다. 특히 한국영화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한국영화 관객은 270만 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61. 3%(427만 명) 급감했으며, 매출액도 263억 원으로 60. 3%(399억 원) 감소했다.
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들의 시국선언

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들의 시국선언

헌법재판소가 신속하게 윤석열 파면 결정을 내릴 것을 촉구하는 철야 단식농성을 3월 8일부터 시작했고, 이에 영화인들은 시국선언 긴급 기자회견을 3월 14일 금요일 오전 11시 광화문 서십자각 농성장 앞에서 진행했다. 기자회견 전문을 옮긴다.
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 시국선언 일 시 3월 14일 오전 11시 장 소 광화문 서십자각 농성장 앞 주 최 윤석열 파면 촉구 영화인 일동 후 원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영화인들은 작년 12월 5일 ‘윤석열 퇴진 요구 영화인 일동’ 명의로 1차 긴급 성명(‘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 )을 발표했고,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표결 불참여로 탄핵소추안이 폐기된 이후 12월 9일에는 2차 긴급 성명(‘질서 있는 조기 퇴진’은 제2차 내란이다.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중단하고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
관객 수 부풀리기, 박스오피스 순위 조작 혐의 영화계 관계자들…'혐의없음' 불기소 처분

관객 수 부풀리기, 박스오피스 순위 조작 혐의 영화계 관계자들…'혐의없음' 불기소 처분

서울서부지검은 영화 관객 수를 부풀리고 박스오피스 순위를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았던 영화계 관계자들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지난달 26일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 3개사와 배급사 24개 업체 관계자 71명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이번 불기소 처분의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추가 설명을 제공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가 지난 2023년 해당 업체 관계자들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면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