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663, 수리 첸… 왕가위 영화 속 청춘들의 근황
명작은 오래 사랑받는다. 1990년대 청춘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었던 왕가위 감독의 연출작들. 약 30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탄생해 스크린에 돌아온 명작들이 2021년의 MZ 세대 청춘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혼잡한 홍콩 도심을 떠돌던 청춘들은 이제 중년이 됐다. 왕가위 감독의 카메라에 파릇한 청춘을 담아낸 배우들의 근황을 한자리에 모았다. 양조위출연작 ▼▼▼▼▼▼▼▼▼ 왕가위 감독의 영화 속 청춘을 대표하는 얼굴. 양조위는 등에 이르기까지 왕가위 감독과 여러 작품을 연이어 함께하며 그의 페르소나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