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 감독" 검색 결과

아련(▰˘◡˘▰ ) + 오글오글(◉_◉), 2000년대 인터넷 소설 원작 영화들

아련(▰˘◡˘▰ ) + 오글오글(◉_◉), 2000년대 인터넷 소설 원작 영화들

사랑에 눈 뜬 10대들의 설렘 가득한 순간을 그린 . 영 어덜트 장르 특유의 트랜디함을 무기로 타깃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영화다. 그런데, 는 독특한 원작을 가지고 있다. 바로 ‘팬픽’이다.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안나 토드가 보이그룹 ‘원 디렉션’을 주인공으로 인터넷에 연재했던 소설을 영화화 한 것이다. 웹상에서 무려 1억 명이 넘는 독자들을 확보, 파라마운트가 판권을 사들인 이례적인 경우다. 그런데 이전에도 인터넷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가 유행처럼 돌았던 곳이 있다. 2000년대의 한국 영화계다.
끈적끈적한 후유증을 선사하는 기분 나쁜 영화들

끈적끈적한 후유증을 선사하는 기분 나쁜 영화들

엔딩크레딧까지 다 보게 만드는 영화가 있다. 보통은 영화의 여운을 더 느끼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영화의 기분 나쁜 분위기에 압도되어 엔딩 후에도 멍하니 앉아있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기이하고 불쾌한 소재에 ‘기가 빨리고’, 예상치 못한 불편한 결말을 경험하는 영화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지금부터 소개할 영화들은 한동안 그런 기분 나쁜 후유증에 시달리게 할 것이다. 로우 Raw, 2017 칸과 토론토영화제를 충격에 빠뜨렸던 영화. 는 지난 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은 화제작이다.
몇 년 만이지? 세월 흘러 다시 재회한 배우들

몇 년 만이지? 세월 흘러 다시 재회한 배우들

오랫동안 활동하는 배우들을 보면서 시간이 빨리 간다는 걸 깨닫곤 한다. 어떤 영화를 떠올렸을 때 그 영화가 벌써. 그렇게 오래 됐다고. 되묻고 싶을 때도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과거 작품 속에서 함께 호흡 맞췄던 배우들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재회한 순간들을 모았다. 16년송강호 & 박해일 & 전미선 "밥은 먹고 다니냐. "라는 명대사를 남겼던 . 송강호는 형사 박두만, 박해일은 살인 용의자 박현규, 두만의 애인이었다가 아내가 된 곽설영 역은 전미선이 연기했다. 세 배우는 16년 만에 를 통해 재회했다.
해외 누리꾼이 선정한 한국 영화 109편은 무엇일까?

해외 누리꾼이 선정한 한국 영화 109편은 무엇일까?

인구수 1억도 안되는 대한민국, 전 세계 영화 시장에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북미, 중국, 일본, 영국에 이어 영화 시장 크기에서 5위를 차지했다. 무려 16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다. 거기에 최근 칸 영화제의 황금종려상 수상이 겹치면서 한국 영화 또한 주목받고 있다. 문득 해외 관객들은 한국 영화 입문작으로 뭘 선택할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북미 최다 커뮤니티 ‘레딧 ’에서 2015년 게시된 한국 영화 추천작을 발견했다.
1위가 46회! 가장 많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던 영화는?

1위가 46회! 가장 많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던 영화는?

박스오피스는 흥행력, 대진운 등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로 결정된다. 최근 역주행 열풍으로 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을 보다가 문득 가장 박스오피스 1위를 많이 했던 영화는 뭘까 궁금해졌다. 역대 관객 수 1위의 일까.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장을 연 일까.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셋 다 아니었다. *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자료 참고. * 박스오피스 연속 1위 일 수가 아닌, 총 1위 한 횟수를 합산한 기록이다.
어? 누구였지? 알듯 말듯 기억하고 싶은 배우들

어? 누구였지? 알듯 말듯 기억하고 싶은 배우들

그런 배우들이 있다. 주연 배우는 아니지만 이 작품 저 작품을 넘나들며 출연해 한 번은 본 적 있는, 그러나 대체 어떤 작품에서 본 건지 이름은 무엇인지 기억나지 않아 전전긍긍하게 되는 배우들 말이다. 물론 모든 배우들의 이름까지 외울 필요는 없지만, 그럼에도 알고 있으면 안방이나 극장에서 이들이 나오는 작품을 감상할 때 더 즐거워지지 않을까. 이들을 신스틸러라 불러야 할지 아니면 유명한 조연이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점은 이들로 하여금 안방과 극장이 풍요로워진다는 사실이다. 1.
무려 3천 배? '천만감독'들의 최다/최소 관객 격차를 살펴보자

무려 3천 배? '천만감독'들의 최다/최소 관객 격차를 살펴보자

​ 극한직업 이 개봉 15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은 15번째 '천만영화'가, 영화를 연출한 이병헌 감독은 12번째 '천만감독'이 됐다. 물론 모든 감독이 '수원왕갈비통닭'처럼 곧바로 대박을 기록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최고의 기록이 있다면 최저도 물론 있는 법. 이번엔 천만감독들의 '최저 관객' 작품을 짚었다. 독립영화로 데뷔한 이병헌 감독은 그 격차가 특히 크다. 최저 관객수는 얼마고, 그게 무슨 영화냐고. 정답은 저~~~ 아래에 있다.
2019년 활약이 기대되는 올해의 여성 신예 배우 7인

2019년 활약이 기대되는 올해의 여성 신예 배우 7인

김고은, 박소담, 김태리를 이을 배우들. 2018년은 여성 신예 배우들의 활약이 유난히 더 돋보이던 해였다.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혜성처럼 등장한 괴물 신인부터, 독립영화에 출연해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신인까지. 앞으로의 필모그래피가 더 기대되는 여성 신예 배우 일곱 명을 모았다. 김다미 BIO 1995년생. 영화 (2017)로 데뷔. - 15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김다미는 2018년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품에 안았다.
충무로 다작 배우의 단역 시절! 영화 속 숨은 유재명 찾기

충무로 다작 배우의 단역 시절! 영화 속 숨은 유재명 찾기

2018년 충무로에서 가장 ‘열일’한 배우는 누굴까. 작품 수로 따지자면 유재명을 빼놓을 수 없다. 등 유재명은 올해만 6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20살 이후 100여 편의 연극에 출연하며 실력을 갈고 닦은 그는 드라마 에 출연하고서부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물론, 을 통해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 건 아니다. 2001년 영화 으로 영상매체 데뷔를 치른 그는 이후 긴 시간 무명 배우로 활동했다. 알아주는 충무로 다작 배우가 되기까지. 오늘날의 유재명을 만들어준 그의 단역 시절 모습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제2의 이제훈, 최우식이 되기를! 2018년 한국 독립영화 속 소년들

제2의 이제훈, 최우식이 되기를! 2018년 한국 독립영화 속 소년들

2010년 윤성현 감독의 으로 이름을 알린 이제훈, 박정민. 2014년 김태용 감독의 으로 눈도장을 찍은 최우식까지. 모두 독립영화가 배출한 스타들이다. 교복을 입은 소년으로 등장해 연기력을 뽐냈던 그들은 이제는 한국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아쉽게도 올해 한국 독립영화 속 소년 중에는 이제훈, 박정민, 최우식같이 큰 주목을 받은 배우는 없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이들은 있기 마련. 적으면 10대, 많아도 이제 30대에 접어든 그들은 지금보다는 앞으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