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그 화려한 막을 내린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는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의 탈락 경쟁 마지막 무대와 그 결과를 담은 스핀오프이다. 〈스디파〉는 월드클래스 '댄서'들의 경쟁을 조명한 기존 시리즈와 달리, 무대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이 전면에 나서 새로운 반향을 일으켰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 라스트 스테이지: 24H〉는 본편에서 탈락 위기에 놓인 안무가들이 마지막 기회를 걸고 펼치는 24시간 타임 어택 미션을 집중 조명한다.
작품 속 동료에서 평생의 동반자로, 신뢰가 만든 결실 배우 윤종훈(42)과 한은서(32)가 오는 11월 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7일 이들의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8년 방영된 SBS 드라마 '리턴'에서 시작됐다. 작품 속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오랜 기간 서로를 향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윤종훈은 7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제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진정성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9살 나이 차 극복한 배우 커플의 탄생, 소속사 및 SNS 통해 결혼 공식화 배우 '원현준'(46)과 '이수진'(37)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작품 속에서 피어난 동료애가 평생을 함께할 사랑으로 결실을 보게 됐다. 원현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14일 "두 사람이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같은 날 두 사람은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기쁜 소식을 전했다. '원현준'은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굳건한 애정을 드러냈다.
로카르노가 인정한 예술성,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10년 만의 여정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이자 '김민희'가 주연과 제작실장을 동시에 맡은 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다음 달 21일 국내 스크린에 걸린다.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는 11일 이 같은 개봉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시네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작품은 이혼 가정의 딸 상희 가 10년 전 마지막으로 마주했던 엄마를 찾아 제주도로 향하는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인간 내면의 미세한 파동을 포착해 온 감독 특유의 작가주의적 시선이 제주라는 공간적 배경과 만나 새로운 서사를 완성했다. 국제 무대에서의 성과도 괄목할 만하다. 지난달 폐막한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이 영화는 감독상과 최우수 연기상 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시사 첫 반응]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 영화 〈암살자 〉이 오는 9월 23일 개봉합니다. 이번 영화는 영화 〈서울의 봄〉, 〈내부자들〉의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천문: 하늘에 묻는다〉, 〈덕혜옹주〉의 허진호 감독이 의기투합했는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신화적 연출과 압도적 몰입감, 1100만 관객을 매료시킨 흥행 저력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야심작 '오디세이'가 개봉 45일 차인 18일, 누적 관객 수 1천100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이날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역대 국내 개봉 외화 중 여섯 번째로 1천100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어벤져스: 엔드게임'(1천393만), '겨울왕국 2'(1천374만), '아바타'(1천362만), '알라딘'(1천255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천121만)에 이은 대기록이다. 특히 역대 5위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의 격차를 불과 20만 명대로 좁히며 톱5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엇갈림 끝에 쟁취한 '가족의 의미' 배우 '윤종훈'과 '엄현경'이 이끈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이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전날 전파를 탄 최종회는 전국 기준 '11. 3%'의 시청률을 달성했다. 이는 6개월간 이어진 대장정의 완벽한 마침표다. 대미를 장식한 최종회에서는 엇갈린 운명 속에서 고뇌하던 고결 과 조은애 가 마침내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과정이 밀도 있게 그려졌다. 극 중 은애는 파격적인 스카우트 제안을 받고 미국행을 앞둔 고결을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이별을 택했다. 하지만 성공보다 소중한 가치를 자각한 고결이 다시 은애의 곁으로 돌아오는 '반전 전개'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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