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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두 출연진, 박해일과 백현진의 영화 이야기! 24회 전주영화제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현장

<경주>의 두 출연진, 박해일과 백현진의 영화 이야기! 24회 전주영화제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현장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전주국제영화제는 2021년부터 특별 프로그램, '올해의 프로그래머' 섹션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의 프로그래머'는 매해 한 명의 영화인을 프로그래머로 초청해, 자신만의 관점에 따라 선택한 영화를 공유하고 관객과 소통하는 섹션이다. ​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올해의 프로그래머'로는 백현진이 선정되었다. 백현진은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의 슬로건, "우리는 늘 선을 넘지"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뮤지션이자, 배우이기도, 감독이기도, 설치미술가이기도 한 이른바 '종합예술인'.
<더 글로리> 악역들의 영화·드라마 출연작들

<더 글로리> 악역들의 영화·드라마 출연작들

박성훈이 게시한 '박연진 패거리' 사진 지금 대한민국은 글자 그대로 판이다. 학교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들에게 회심의 복수를 선사하는 드라마 는 지난해 12월에 파트 1을, 이번 2023년 3월에 파트 2를 공개했다. 김은숙 작가의 '말맛'나는 각본에 힘을 더한 건 배우들의 연기인데, 특히 피해자 문동은 의 심정을 십분 이해하게 하는 박연진 패거리의 연기가 시청자들을 흔들었다. 이번 드라마에서 존재감을 남긴 임지연, 박성훈, 정성일,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의 영화 출연작들을 소개한다.
2023년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겨룰 19편

2023년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수상 겨룰 19편

'세계 3대 영화제'이자 한 해의 본격적인 출발을 영화계에 알리는 베를린 영화제가 2월 16일 막을 올렸다 . 올해 경쟁부문은 총 19편. 아쉽게도 한국 영화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가장 먼저 시작하는 탓에 한국에선 칸 영화제나 베니스 영화제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베를린 영화제, 이번 경쟁부문에는 어떤 작품들이 상을 놓고 겨루는지 종합했다. 베를린 영화제 공식 사이트와 IMDb 등 영화 데이터베이스 사이트에 기입된 정보를 참고했다. 제73회 베를린 영화제는 2월 26일 폐막한다.
돌아와서 고마워요! 암 투병 이겨내고 <유령>으로 힘찬 출발하는 박소담의 영화들

돌아와서 고마워요! 암 투병 이겨내고 <유령>으로 힘찬 출발하는 박소담의 영화들

이미지: CJ ENM 지난 2021년, 배우 박소담이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당시 원톱 주연의 영화 의 개봉을 앞둔 상황이라 많은 팬들에게도 안타까운 소식이 되었다. 처음에는 컨디션 난조라고 생각했던 그는 이후 수술했다는 소식, 잘 지낸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이제는 그가 당시 촬영했던 영화 으로 직접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단편 영화부터 다양한 독립, 예술 영화에 이어 상업 영화까지.
말도 안 돼! 이 배우가 곧 40이라고?? 2023년 '불혹' 되는 배우들

말도 안 돼! 이 배우가 곧 40이라고?? 2023년 '불혹' 되는 배우들

‘불혹(不惑)’.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로 마흔을 칭하는 말이다. 혹자는 이 한자어가 기원전 인물인 공자의 어록을 엮은 『논어』에 등장한다는 것을 이유로, 그리고 그 시대 평균수명이 40세 미만이었다는 점을 들어 오늘날의 불혹은 60세나 80세 정도로 재정의 되어야 한다 말한다. 하지만 40이라는 숫자는 여전히 상징적이다. 사회의 허리로 세상의 모든 혹(惑)에 쉽사리 휘둘리거나 말려들지 않고 현명하게 살아내야 하는 시점이자 커리어의 반환점을 돌며 삶의 방향을 재구축해야 하는 시기다.
[인터뷰] “얼마나 잘못 온 거야?” 삶이 불안한 모두를 위한 농담 같은 영화 <우수> 오세현 감독

[인터뷰] “얼마나 잘못 온 거야?” 삶이 불안한 모두를 위한 농담 같은 영화 <우수> 오세현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 인디스토리 남자는 한때 절친했던 대학 후배 ‘철수’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빈소에 가기로 마음먹는다. ‘철수’와 막역했던 다른 두 사람과 함께 나선 길. 서울에서 전남 광양까지 세 친구는 이상하게 자꾸 잘못된 길로 빠진다. “얼마나 잘못 온 거야. ” ​ ​ 의 오세현 감독은 학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영상 매체에 매력을 느껴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 진학했고, 거기서 장률 감독의 수업을 들으며 필름메이커의 꿈을 구체화했다.
<올빼미>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올빼미> 등 11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올빼미감독 안태진출연 류준열, 유해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믿음직한 재미를 ‘보았다’ ★★★☆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의 유연한 조우. 음모와 암투가 판을 치는 궁의 어둠과, 빛이 없는 밤에만 형체를 볼 수 있는 주맹증을 지닌 주인공의 상황이 탄탄하고도 흥미로운 대구를 만든다. 소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 공방의 서스펜스는 이 영화의 기세 좋은 동력. 든든한 극의 안내자로 나선 류준열, 불안에 잠식당한 왕좌의 주인인 유해진뿐 아니라 각 배우들이 적재적소에서 매끄러운 기량을 펼쳐낸다.
[최신 OTT 통합 랭킹] 주말 드라마 대격전 속에서 정상을 지킨 <슈룹> 2주 연속 1위!

[최신 OTT 통합 랭킹] 주말 드라마 대격전 속에서 정상을 지킨 <슈룹> 2주 연속 1위!

2022년 11월 2주 차 (11/12~11/18) 각 방송사의 주말 드라마의 맞대결이 뜨겁다. 초특급 캐스팅, 거대한 제작비, 방영 전 화제성을 자랑하는 작품들 대부분이 주말에 방영되어 무엇을 봐야 할 지, 시청자 입장에서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고 있다. 이 같은 열기는 OTT에도 고스란히 반영 중이다. 각 OTT의 드라마 시청 순위 상위권이 이들 금토일 화제작들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어느 작품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이번 주 OTT 차트를 살펴보며 다가올 주말 대전을 미리 예측해보자.
[최신 OTT 통합 랭킹] 김혜수의 열연, 시청자를 사로잡다! <슈룹> 1위 등극!

[최신 OTT 통합 랭킹] 김혜수의 열연, 시청자를 사로잡다! <슈룹> 1위 등극!

2022년 11월 1주 차 (11/5~11/11) 드라마의 열풍이 거세다. 지난 주 깜짝 1위에 올랐던 을 밀어내고 김혜수 주연의 이 OTT 통합차트 정상에 올랐다. 역사 고증 오류 등 여러 논란이 있지만 김혜수의 열연이 이를 잠재우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이다. 이 밖에도 5위안에 네 작품이 드라마다. OTT는 역시 ‘정주행’ 시리즈가 대세다. 과연 어떤 작품이 정주행의 추진력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을까. 차트를 통해 살펴보자.
역대급 악역 포스는 가수 시절부터? <고속도로 가족>으로 돌아온 백현진

역대급 악역 포스는 가수 시절부터? <고속도로 가족>으로 돌아온 백현진

팔색조라는 말, 참 뻔하다. 하지만 이 사람에겐 그보다 잘 어울리는 말이 없다. 흔히 '부캐의 시대'라서 여러 분야를 도전하는 예술가들이 많지만, 이 사람은 본업과 부업 관련 없이 전천후 활약 중이니까. 누군가는 배우라고 하면 놀라고, 누군가는 가수라고 하면 놀랄 백현진이 그 주인공이다. 가수로 데뷔해 지금은 배우와 전시예술가로 더 많이 알려진 백현진이 누군지 최근 작품으로 만나보자. 이분 가수잖아요 편 어어부 프로젝트(=어어부 밴드) 장영규 , 백현진 백현진을 보고 가수라고 떠올리는 사람은 음악 좀 듣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